일본은 백제와 연관관계가 많다는 것은, 일본인들도 인정하고 있다.
극단적인 사람들은, 백제=일본 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백제라는 나라는
원래부터 부여, 고구려에서 나온 나라다.
이건 추측의 역사가 아니며, 증거까지 있는 사실이다
지금의 중국 만주지역에, 부여라는 국가가 있었고,
그 부여라는 나라에서, '주몽'이라는 사람은 고구려를 건국하고
'온조'라는 사람은 한반도 남쪽으로 와서 백제를 건국했다.
실제로 백제는, '부여' 라는 성씨를 가진 왕족들이 지배한 나라였다.
백제의 '성왕'시대에는 백제의 나라이름을 '남부여'로 바꾸기도 했다.
한마디로, 부여 = 고구려 = 백제이다.
그렇다면 결국 일본도 고구려, 부여의 출신이다.
일본인들이 알면, 충격받는 한반도의 역사적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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