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말하는 사죄와 배상의 진정한 의미

1한국인이 말하는 사죄와 배상의 진정한 의미2018/11/15(Thu) 21:34:10ID:EyMDA4NDU(1/2)NG報告
몇몇 일본인들은 한국인이 말하는 사죄와 배상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말하는 사죄와 배상의 의미는 상대에 대한 완전한 복종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즉 일본은 사죄를 한번 했으니 한국의 번국이 되어 앞으로 신하로써 한국을 모셔야 하는것입니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아시아의 이상적인 질서는 일본은 한국의 신하, 한국은 중국의 신하인 사대 관계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위안부 관련 뉴스는 한국 언론에서 대서특필되지만, 중국의 외교관이 한국을 소국이라 하고, 소국은 대국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하는건 뉴스에 거의 보도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인을 상대할때는 항상 개와 같이 상대를 해야합니다. 이쪽이 우위라는걸 확실히 보여줘야합니다. 아니면 자신의 서열이 위라고 생각하고 상대에게 복종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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