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는 현재까지 파악이 된 바로는 사제총기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국내에서는 총을 구입을 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사제총기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검거를 해서 일단 경찰서로 이송 중인 상태로 파악이 됐습니다.
추가 소식입니다.
잡힌 사람은 전자 발찌를 끊고 도주하던 과정에서 사제총기를 경찰관에게 발사 했다는 내용이 들어왔습니다.>>3
아직 사망한건 아닙니다.軍関係者かな?
銃乱射といえば、前に韓国軍の若者が発狂して脱走したよなw>>5
전자 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40~50대 범죄자였습니다.일본인의 짓이다.
"총기사건 용의자, 사제총기 여러 정 소지"
"총격 용의자는 '전자발찌 훼손' 수배된 인물"
"폭행신고받고 출동해 수색 중 용의자가 실탄 발사"
"용의자, 총기 발사 전 둔기로 민간인 머리 때려"あぁ・・・
警官の回復を祈る警官の、無事(Safety)を祈ります。
司祭銃って何?
電子足輪って、性犯罪なのか?
>>16
ファック
小学生が夏休みにダンボールで作った工作みたいだ・・・
本当に使えるのか「司祭」になっちゃってるのは「私製」の誤訳だね。どっちも「사제」の同音異義語。
要するに密造銃ということだろう。2분 전 소식입니다.
경찰 "강북구서 사제총기 실탄 맞은 경찰관 사망">>19 また韓国語同音異義語のコレクションが…
自作銃なら2,3発撃たせれば暴発して自分の腕を木っ端微塵にできたのに。
韓国の国産の防弾チョッキは、確か不良品で弾丸を必ず貫通させると聞いたが、国産だったんだね…可哀想に…
万能薬のキムチでも無理だったのか…韓国人の英雄に黙祷を捧げます・・・・・
재일짓이다.
銃を手製で作ったりする人がいるのか。。。
警察官の方の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서울 시내에서 폭행 용의자가 현장 조사를 벌이던 경찰관에게 사제총기를 발사해 경찰관이 숨졌다.
19일 오후 6시28분 강북구 번동에서 "둔기로 맞았다"는 폭행 피해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서 조사하던 강북경찰서 번동파출소 소속 김모(54) 경위가 폭행 용의자 성모(45)씨가 쏜 사제총기에 맞고 쓰러졌다.
조사 도중 등 뒤에서 총격을 당한 김 경위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성씨는 오패산터널 쪽으로 도주했다가 터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 후 검거됐다. 대치 도중 성씨와 경찰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성씨는 검거 당시 사제총기를 여러 정 갖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총기는 나무로 제작됐으며, 인터넷에서 총기 제작법을 보고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성씨는 전자발찌 훼손 혐의로 수배 중인 인물이었다. 훼손된 전자발찌는 검거 현장 주변에서 발견됐다.
앞서 성씨는 폭행 신고 장소에서 다른 민간인 이모씨의 머리를 둔기로 폭행했으며, 이씨도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씨는 성씨가 소유한 건물 세입자로, 두 사람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고 이날도 사건이 일어나기 전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22
'방탄조끼' 로 알려진 옷을 입고 있던 사람은 경찰관이 아니라 범인입니다만...すまん、警官が殉職し一般人も怪我をしている悲惨な事件だと言うのに
頭の中でドリフのコント終わりに流れるチャチャチャ♪チャンチャカチャチャチャンチャカチャチャチャンチャンチャン♪の音楽が鳴り響いて止まらない「犯人が警察に向かって10フィートの近く続い銃撃を加えた」
ん?韓国ってインチ法採用してるの?>>30
そうなんだ、ありがとうまずは、死亡した人のご冥福をお祈り致します。
この事件、北朝鮮側の韓国内のかく乱の作業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同じような事件が連続し、韓国国民や警察が大混乱をきたします。
軍内部でも、似たような事件が発生するでしょう。
経済もどん底を見ることでしょう。
USが金正恩の命を狙っているといいます。
USに攻撃を受けた場合の報復先は韓国になります。
恐らく北朝鮮は、その報復作戦の準備に入ったものと考えます。「司祭銃」って響きが中二病的響きだね。
実際は「私製銃」だったけど。>>8チョン所持?そりゃ危険過ぎる!
ハングルでこの記事を、Google検索すると、このスレッドが4番目に出てくるな。w
co.jpで検索してるのが原因?>>33
小学生の夏休み工作みたいだな…こんなので殺傷能力があるのか。安チョンコの子孫だな
>>33 手ぬるい
서울 강북구 오패산 터널에서 총격전 발생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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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