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안중근이 암살했기 때문에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습니다. 살아있었다면 1930년대까지 총리를 계속하면서
영일, 미일 동맹을 계속 유지하면서, 외교적으로 미국이 인정받고 조선과 만주를 합병하여,
중일전쟁도 없을 것이고, 태평양 전쟁도 없었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 군부를 확실하게 제어가 가능해야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만,
외교파인 이토 히로부미와 그의 후계 정치세력들이 일제 군부를 확실하게 제어하여
1차 세계 대전 이후 2차 세계 대전에서도 영국 미국과 동맹 관계를 유지 시킬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이토 히로부미는 어느정도 중요한 인물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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