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そうなんですよ~
演技だから少しオーバーだとしても、叫んだり、表情が率直だったり。
ただ、そんな韓国の方が日本人のリアクションは大きいと感じるには、
何かしら日本人の気付かない、日本人の特徴が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아무래도 영화니까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일상생활에서 한국인은 큰 제스처나 큰 추임새를 잘 넣지 않으니까.놀랄때 - eeeeeeeeeeee?
감탄할때 - sugoi
맛있을 때 - oi shi~~~~~~~~~~
여자 동지들끼리 이야기 하다가 공감할 때 - neeeeeee?
이런 일상적인 반응이 크다고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고 할까요한국인은 진짜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고
일본인은 실제 감정보다 과장해서 리액션을 취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감정에 솔직한 한국인 입장에선 "이새끼 연기하고 있구만." 이렇게 느끼는 것일 테고.한국에서는 많은 반응을 "シバル"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wwwwwww
놀랐을 때 - おっ シバル
감탄할 때 - わぁ シバル!
좋을 때 - きゃー シバル
화날 때 - あぉ シバル
안타까울 때 - はぁ… シバル...>>8
日本には”ヤバい”(yabai)がそれになるね
アメリカもfuckがあるし
汚い言葉が色々な言葉に応用出来るのは万国共通かも男が、fuck、fuckin 言うのは別に構わんけど、韓国の場合、女も言うからな。
日本やアメリカの女は、一般的に、fuckとか口にせんけどな。>>11
ほんまにそうか?
オンライン上の韓国女のフレ数人は、fuckだのdamnだの頻繁に汚い言葉使てるし、近所に住んでる韓国人のBBAに至っては酒食らって隣人と頻繁に揉め事起こして、クソだのこ◯すだの大声で喚き散らすもんやから、過去数回警察へ通報したことがあるんやわ。
まあ、たまたま、周りにいる韓国女が地雷なだけって可能性は大いにあるけども、経験上の話をしてるんやで俺は。確かに、会話の潤滑剤として、自然に「えー」「すごい」などの言葉は使いますね。特に女性は。
あまり使うと、演じていると思われるんですね!^^;
「シバル」は割と軽く使う言葉なんですね~
ちなみに韓国の「テバク(대박)」は日本の「ヤバイ」に近い言葉でしょうか。
あまり女性が使ってはいけないと習いましたがwえー。すごーい。。とかって演じてるっていうより癖だと思う。。
子供の時からそうだから演じてるとか大げさに言ってるとかとはまた違う。>>1
나의 경우 한국 친구들과 대화할 때와 일본 친구들과 대화할 때의 텐션, 목소리의 고저, 크기가 명확히 다르다.
평범한 대화를 나누면서의 相槌로 예를 들면,
한국 친구들한테는 「うん。」「で?」「そう。」와 같이 일정한 텐션이다. 반면 일본 친구들한테는 「へー!」「マジ?!」「すごいな!」와 같이 항상「!」 가 붙는 텐션이다.
아마 일본인에게 한국어의 느낌으로 리액션하면 「つまんないのかな」と思われるかも。
큰 리액션이 자연스럽게 나오며、 盛り上がるとき는,
한국 친구들과의 경우、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고 제스쳐까지 섞고, 나쁜말이나 과격한 표현, 슬랭을 사용한다. 영어로 예를 들면 f-word를 단어나 어미에 계속 붙이는 느낌이다.
반면 일본 친구들한테는 「へええぇぇぇーーー!「マジ??!?!?!」「すーーーごいな!!」와 같이 그냥 평소의 相槌 를 오버액션하며 사용하는 느낌이다.한국에서 보통 사람들이 어말어미로 사용하는 ~했냐? ~냐? ~이냐? 에 대해서 일본에서는 왠지 모르게 -にゃ? 로 들려서 귀여워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テレビ番組だから大げさにやってるだけだよ
彼らも普段は無表情だからたしかに違う
しかし近頃は同じような感じになってきてる気がします。
上海などはしゃべり方が日本化したらしいです。대체로, 일본인에게는 리액션이 '매너의 일종'입니다만
한국인들은, 사적인 만남에서는, 리액션은 보통 매우 솔직한 편입니다.
나는 재미가 없으면 억지로 웃지 않으며, 재미있으면 숨기지 않고 웃습니다.
リアクションの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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