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에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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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4대만 사랑(抗日聯合戰線構築!!)2018/08/07(Tue) 18:38:44ID:Y4OTIzMzg(5/11)NG報告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15268&sid1=001

      세종대 獨島종합연구소장 保坂祐二 교수

      ​1937년~1945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위안부 관련 문서 80건을 번역해서 증거 자료집 1권을 출간함.
      ​현재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과 과거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나.......
      ​​80건의 문서중 1940년 10월 11일 高森 부대의 사례의 내용.
      高森 부대의 경비구역에서 활동하는 지방 상인의 영업 규정이 담긴 <특수 위안업무 규정 문건>의 내용.

      -위안소 위안부(일본군 성노예)는 황군(일본군) 100명 당 1명 꼴로 기재됨.
      -<일본군이 아닌 사람>을 손님으로 맞이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
      -위안부들이 산책할 수 있는 구역을 지정하고 신체의 자유를 속박함.
      -일본군이 업자를 고용해 야전병원의 간호사와 軍 식당의 종업원으로 조선 여성들을 속임
      -중국으로 넘어갈 때 신분 확인 절차도 생략하거나 간소화하여 軍 관계자 신분으로 속여......

      ​호사카 교수는 과거에도 일본 우익과 한국인(?)으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았지만, 이번 출간 회견 직후에도 한국인(?) 윤씨로부터 협박을 받아 서울 동부지검에 고소함. 하지만 ​윤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수사 종결로......

      P.S.) 윤씨가 한국인이 아니구만.
      일본인들은 저런 것에 대해서도 신분 세탁을 하는가. ​쯧쯧...
      유튜브에 혐한 영상을 업로드 할 때도 열심히 한국인 이름으로 올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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