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15268&sid1=001
세종대 獨島종합연구소장 保坂祐二 교수
1937년~1945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위안부 관련 문서 80건을 번역해서 증거 자료집 1권을 출간함.
현재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과 과거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나.......
80건의 문서중 1940년 10월 11일 高森 부대의 사례의 내용.
高森 부대의 경비구역에서 활동하는 지방 상인의 영업 규정이 담긴 <특수 위안업무 규정 문건>의 내용.
-위안소 위안부(일본군 성노예)는 황군(일본군) 100명 당 1명 꼴로 기재됨.
-<일본군이 아닌 사람>을 손님으로 맞이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
-위안부들이 산책할 수 있는 구역을 지정하고 신체의 자유를 속박함.
-일본군이 업자를 고용해 야전병원의 간호사와 軍 식당의 종업원으로 조선 여성들을 속임
-중국으로 넘어갈 때 신분 확인 절차도 생략하거나 간소화하여 軍 관계자 신분으로 속여......
호사카 교수는 과거에도 일본 우익과 한국인(?)으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았지만, 이번 출간 회견 직후에도 한국인(?) 윤씨로부터 협박을 받아 서울 동부지검에 고소함. 하지만 윤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수사 종결로......
P.S.) 윤씨가 한국인이 아니구만.
일본인들은 저런 것에 대해서도 신분 세탁을 하는가. 쯧쯧...
유튜브에 혐한 영상을 업로드 할 때도 열심히 한국인 이름으로 올리더니......
위안부 문제에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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