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당시 한국 國軍機務司令部 기획 친위 쿠데타 문건 폭로

23

    • 1名無し2018/07/07(Sat) 19:35:06ID:kyOTE3Nzc(1/2)NG報告

      군인권센터는 국군 기무사령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 진압을 위해 서울 시내에 탱크 200대와 장갑차 550대, 특전사 1400명 등 대규모 무장병력을 투입하려 했다고 6일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병력으로) 서울시민 천만명 학살도 가능하다는 것이 군사 전문가들의 판단”이라면서 “탱크와 장갑차로 지역을 장악하고 공수부대로 시민들을 진압하려는 계획은 5·18 광주와 흡사하다. 이는 명백한 친위 쿠데타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자는 모두 형법상 내란음모죄를 범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문건을 보고받은 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문건을 보고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계엄사령관으로 내정된 장준규 전 육참총장 등 관련자들을 조만간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군인권센터는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시점인 지난해 3월 기무사가 작성했다는 ‘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 중 미공개 문건을 추가로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문건을 공개했지만 구체적 병력 규모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061403011#csidx3fce18cc88229ff92fc434fe5bb1ad0


      본 주장에 따르면 機務司令部는 서울에서만 전차 200여대와 장갑차 550여대, 병력 5000여명을 동원하여 청와대, 헌법재판소, 서울재판소, 광화문 광장,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회의사당 등을 점거하고 계엄령 선포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월권을 통해 계엄령을 선포할 계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병력 이동은 서울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제외한 각 지역 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이었습니다.

    • 2名無し2018/07/07(Sat) 20:02:05ID:A2NTg3MDM(1/1)NG報告

      >>1
      やはり、中国のに属国。

    • 3名無し2018/07/07(Sat) 20:02:31ID:YyNTg4NjY(1/1)NG報告

      .

    • 4名無し2018/07/07(Sat) 20:04:24ID:I4NzU2MDQ(1/1)NG報告

      やはり独裁者朴正煕の娘ニダ!
      ウリたちは民主主義を守ったニダ!
      アベ独裁を受け入れるチョッパリとは違うニダ!
      文在寅大統領は偉大ニダ!

      って感じかな?

    • 5名無し2018/07/07(Sat) 20:07:21ID:Y3OTA0ODI(1/1)NG報告

      電車200台を使った作戦を見てみたかった

    • 6名無し2018/07/07(Sat) 20:13:36ID:c1ODU3NjA(1/1)NG報告

      >>1
      >国軍機務司令部がパク・クネ大統領弾劾ろうそく集会鎮圧のために、ソウル市内のタンク200台と装甲車550台、特殊戦司令部1400人など、大規模な武装兵力を投入しようとしたと6日と主張した。

      国民を守るための軍が守る対象である国民を対象に出動する国のどこが先進国なんだ⁈
      第三世界だろ。

    • 7名無し2018/07/07(Sat) 20:13:46ID:kyOTE3Nzc(2/2)NG報告

      .

    • 8名無し2018/07/07(Sat) 20:32:45ID:U2MTYwMjQ(1/1)NG報告

      溺れた犬の末路

    • 9釜山市民2018/07/07(Sat) 20:33:42ID:Y3NDc3NDY(1/4)NG報告

      이것은 문재인 정권과 좌파단체들의 교활한 왜곡입니다.
      당시 시위대는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의 앞까지 도달해 있는 상황이었고
      당시 야당의 대표였던 문재인은 탄핵이 기각되는 판결이 내려진다면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선동했습니다.
      그래서 군은 유사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계획을 세운 것 밖에 없습니다.
      만약 폭력성을 띄는 시위대가 탄핵 기각 판결이라는 소식을 듣고
      더욱 흉포화 되어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를 침입하거나
      광주518 사태와 같이 무기고를 털어서 무장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
      계엄령을 내리고 계엄군을 정비해서 도시를 안정화 시키는 작전을 수행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평화적인 촛불시위가 아니라 유사시를 대비하여 시위대가 흉포화 되었을 경우, 혹은 무장했을 경우에
      대비한 계획이지요.
      예를 들어 남북의 대표들이 만나서 웃으면서 악수를 할때도 그 옆을 지키는 경호원들은 항상 실탄이 장전된 총기를 품속에 휴대하는 것 처럼 말이지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계획일 뿐입니다.
      군 인권센터는 예전부터 군대 입대를 거부하는 동성애자나 특정 종교신도들, 혹은 좌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국가의 정책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던 집단입니다.

    • 10釜山市民2018/07/07(Sat) 20:37:44ID:Y3NDc3NDY(2/4)NG報告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의 인터뷰

      김용옥 씨: 만약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기각하는 판결을 내린다면?

      민주당 대표 문재인: 그렇게 된다면 다음은 혁명밖에 없다.

    • 11釜山市民2018/07/07(Sat) 20:44:10ID:Y3NDc3NDY(3/4)NG報告

      강연재 변호사의 일갈.

      소설을 쓰고 있군요. 억지가 도를 넘습니다.
      정권이 불리할때 한 번씩 이런것을 던져주면
      진짜로 앞뒤 정황, 사실 체크, 각자 판단도 없이 덥썩 물고
      미친듯이 흥분하는 개돼지의 수준으로
      우리 국민들을 보고 있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네요.
      '촛불 집회'와 '계엄령'이라는 두 단어를 같이 쓰면
      '사실과 다른'구문, 왜곡 보도가 된다는 것을 분명히 합시다.
      '촛불 집회'에 위수령, 계엄령 검토가 아니라
      <'경찰서 방화' '경찰의 무기까지 탈취한 과격 폭동 사태'에 대비한 '위수 계엄령'>이
      정확한 워딩입니다.
      군이 마땅히 할수 있는 이런 검토안도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면
      문재인 정부는 위와 같은 폭동 사태를 상정했을 때
      어떻게 대응, 진압할 생각인지 밝혀보시기 바랍니다.
      권력과 언론의 장난질, 사기질
      다 꿰뚤어보는 국민들도 있다는거 명심하시고
      촛불 정부를 제대로 실현하십시요.
      이런거 할 시간에 나라 살리는 일을 하십시요.
      -이하 생략-

    • 12名無し2018/07/07(Sat) 21:04:40ID:g5NDkwNDk(1/1)NG報告

      そもそもきっかけのタブレットがねつ造って聞いたけどあれは韓国内ではどう処理されてんの?
      ムンジェインは不当な大統領なんじゃね?

    • 13釜山市民2018/07/07(Sat) 21:21:19ID:Y3NDc3NDY(4/4)NG報告

      >>12

      태블릿 pc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책을 쓰고 가짜인지 여부에 대한 주장을 하던 언론인은 최근 법원에 의해 구속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더 이상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 14전자 인간 337◆7rr6/tD0i62018/07/07(Sat) 21:34:42ID:A0NjMzNg=(1/1)NG報告

      >>9
      >>10
      >>11

      翻訳文が少し残念だけど。。。
      何となく貴方の言っていることは理解しました。

      個人的には軍の機密文書が都合良く今のタイミングで見つかること自体が捏造を物語ってますね。

    • 15名無し2018/07/07(Sat) 22:29:21ID:cyNjI0ODA(1/1)NG報告

      >>9
      그렇다. 어디까지나 유사시를 대비한 계획일 뿐이고 미디어의 소란처럼 '시민을 학살' 하려는 목적은 어디에도 없다.

    • 16名無し2018/07/08(Sun) 00:54:06ID:cxMzQ4Njg(1/1)NG報告

      大統領が 裏切って 嘘をついてるかもしれない -> 市民がデモをする
      デモ市民が 裏切って 襲ってくるかもしれない -> 軍が鎮圧しようとする
      軍が 裏切って 市民を虐○するかもしれない -> 今 ここです

      裏切り者 呪われた 新羅の子孫  愚かな 李氏朝鮮の子孫
      同族同士が 全く信頼せず 闘争に明け暮れ 裏切りと 報復を繰り返している
      南北に分かれたのは そんな朝鮮人の愚劣さのせい
      日本のせいにするな

    • 172018/07/08(Sun) 04:36:37ID:Q5NTAzNDg(1/1)NG報告

      勧告語で電車と戦車って同じ書き方する?

    • 18名無し2018/07/08(Sun) 06:22:00ID:E1NDczNzY(1/1)NG報告

      当時はまだ、セヌリ党の政権だろ。なんでクーデタになるんだ?

    • 19名無し2018/07/08(Sun) 06:28:08ID:c2NDM0MDA(1/2)NG報告

      >>18
      戒厳令だよな。クーデターって表現は、民主主義を打倒し独裁政権を打ち立てるってイメージ作りのためだろう。

    • 20名無し2018/07/08(Sun) 07:26:1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1名無し2018/07/08(Sun) 08:21:34ID:AyODg1MDQ(1/1)NG報告

      電車と判別がつかないからタンク。

      韓国の語彙は減って行く。

    • 22名無し2018/07/08(Sun) 08:30:15ID:c2NDM0MDA(2/2)NG報告

      >>21
      まあ、ハングルのみにして100年も経ってもないわけで、
      そのうち独自の単語も増えて問題を解決していくんじゃないの?
      世代単位の長い目が必要でしょ。

    • 23名無し2018/07/08(Sun) 08:57:25ID:AxNTE3MzY(1/1)NG報告

      >>9
      文書の真偽は置いといて
      こういう命令が下されたら従うのか?
      兵役経験者としてどうだ?(´・ω・`)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