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청원은 고직 10만명 규모의 一進會가 했잖아.
대한제국 황실은 합병을 받아들였지, “제발 저희 나라를 합병해주세요ㅜㅜ”라고 부탁한 적이 없어. “진정 합병을 원한다면 일국의 황실이었음에 걸맞은 대우를 보장해 주시오.” 였지. 고종과 순종이 언제 먼저 걱극젇으로 합병을 청원했지?? 특히 고종은 철저히 일본을 배척하다 마지막에 합병에 순응했던 인물인데??
그리고 일본에 합병론자들이 없었을까?? 이토 히로부미같은 온건파들 타령만 하지 마라. 征韓論을 주장하던 군부가 합병을 반대하였다고?? 그렇다면 어째서 이토 히로부미가 사망하기 전에 내각회의에서 합병이 결정되었는가??
이것은 “한일합병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제공했다”를 인정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야.
누가 보면, 이토 히로부미가 죽은 이후에야, 합병을 위한 절차와 협약들을 진행한 줄 알겠구나.
“일본 내각 전체가 합병을 원하지 않았는데 대한제국 황실이 적극적으로 합병을 청원하여 마지못해 합병하였다?” 저것만은 인정 못 한다.
“일본 내각에서는 당장 합병을 실시하자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었다.” “합병을 청원한 것은 일진회다. 황실은 그저 합병을 받아들였을 뿐, 적극 청원한 적이 없다.”
어째서 일본인들은 조선이 합병을 청원하였기 때문에, “마지 못해” 일본이 합병을 하였다고 주장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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