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에서 [도둑가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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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전쟁을 미화하는 일본2018/06/08(Fri) 19:01:28ID:Q1MTg0MDA(1/1)NG報告

      후쿠오카의 "도둑 가족"현행범 체포 46세 아버지 등 4명 압력솥 등 5만 4000엔 상당 훔친 혐의.

      후쿠오카시에 사는 가족 4명이 사가 시내의 상업 시설에서 도둑했다고해서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4명은 지난 5일 오후 1시 15분쯤 사가 시내의 대형 상업 시설에서 압력솥이나 주방 매트 등 총 4점, 약 5만 4000엔 상당을 훔치는 한 혐의입니다.

      4명은 차량에 상업 시설을 찾아가 아버지와 아들이 가게에서 물건을 도둑 전 아내와 딸이 기다리는 차에 물건을 넣고 있고, 범행 시간은 5분 미만이었다는 것입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08-00000003-tncv-l40

    • 2카이카이 치과원장2018/06/08(Fri) 19:22:16ID:g4NDQ5Mjg(1/5)NG報告

      기사화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 •̀ㅁ•́;)
      평범한 일본의 일상인 걸 ... (;一_一)

      GIF(Animated) / 2.64MB / 2000ms

    • 3名無し2018/06/08(Fri) 19:22:24ID:k4MDQxNjA(1/2)NG報告

      >>1
      아내 찌르고 자살…비극으로 치달은 부부싸움
      【 앵커멘트 】
      서울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편이 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일을 벌인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아내는 현재 중태에 빠졌습니다.
      서동균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붙잡고 출동하는 구급차를 기다립니다.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한 여성을 조심스레 구급차로 옮기고 경찰과 과학수사대도 투입됩니다.

      60대 김 모 씨가 부인 박 모 씨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두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시도한 뒤 구조대가 출동한 모습입니다.

      ▶ 인터뷰 : 인근 주민
      - "사이가 안 좋고, 둘이 싸움을 하더라고요. 그 옆에 있는 집에서 겁나서 이사 나갔어요."

      김 씨는 자신의 딸에게 전화를 걸어 "부부싸움 도중 화를 참지 못해 일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딸과 사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부부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남편 김 씨는 끝내 숨지고 아내 박 씨는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김 씨가 딸에게 전화해 말한 내용 등을 근거로 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서동균 / 기자
      - "서울 강동경찰서는 김 씨의 부인 박 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를 한 뒤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서동균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57&aid=0001257039&date=20180607&type=2&rankingSectionId=102&rankingSeq=18

    • 4名無し2018/06/08(Fri) 19:23:59ID:I3NjEwODg(1/4)NG報告

      >>3
      우익 또 스레와 관련 없는 이야기로 정신승리하는가w
      우익 또한 패배하는가w

    • 5名無し2018/06/08(Fri) 19:25:48ID:kxODY1NjA(1/3)NG報告

      なあ、容疑者の名前を引用しなかったのは何か理由があるのか?

      >逮捕されたのは福岡市城南区に住む金子陽一容疑者(46)

    • 6카이카이 치과원장2018/06/08(Fri) 19:26:57ID:g4NDQ5Mjg(2/5)NG報告

      >>4
      요즘 우익들도 바보가 많아진 거 같다 ( ・ิω・ิ)
      뭐 태어날 때부터 원래 바보들이지만... (*゚∀゚)

    • 7名無し2018/06/08(Fri) 19:27:51ID:I3NjEwODg(2/4)NG報告

      >>5
      우익:재일이다!!!!

    • 8名無し2018/06/08(Fri) 19:28:49ID:kxODY1NjA(2/3)NG報告

      >>7
      福岡、金子。断定はしないが高い確率で在日だよ。

    • 9名無し2018/06/08(Fri) 19:29:56ID:k4MDQxNjA(2/2)NG報告

      >>4
      분쟁 중인 건물주 흉기로 가격…살인미수로 검거
      【 앵커멘트 】
      오늘 아침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50대 남성이 60대 남성을 흉기로 수차례 때렸다가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됐습니다.이 남성은 임대료를 놓고 갈등을 빚다가 건물주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배준우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흉기를 마구 휘두릅니다.

      막아서던 남성이 도망치자 휘두르던 흉기를 남성을 향해 던지더니, 떨어진 흉기를 집어들고 뒤를 쫓습니다.오늘 오전 8시 2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김 모 씨가 60대 이 모 씨를 흉기로 폭행했습니다.

      ▶ 스탠딩 : 배준우 / 기자
      - "피의자는 현장에서 2백여 미터 떨어진 이곳까지 쫓아와 피해자를 흉기로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알고 보니 김 씨는 족발집을 운영하는 사장이었고 피해자 이 씨는 해당 건물의 건물주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임대료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는데 이 씨가 전화로 욕설하며 구속시키겠다고 협박하자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검거됐고, 병원으로 옮겨진 이 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가 흉기를 휘두르기 전 차량으로 이 씨에게 돌진하는 과정에서 행인 1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사고 현장 목격자
      - "(피해자가) 약 올리는 거 같아. 그러더니 '쾅'하는 소리에 나와보니까. 사람을 받으려고 돌진한 거지."

      경찰은 김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57&aid=0001257046&date=20180607&type=2&rankingSectionId=102&rankingSeq=6

    • 10名無し2018/06/08(Fri) 19:30:47ID:EzODE0MTQ(1/2)NG報告

      넷우익: 재일 desu!! 제발 재일이라고 해주는 desu!!! 저녀석들이 재일임을 밝혀내지 못하면 경찰도 재일 DESU!!!

    • 11카이카이 치과원장2018/06/08(Fri) 19:31:01ID:g4NDQ5Mjg(3/5)NG報告

      >>8
      등장했다 ! 넷우익의 만물재일설 www

    • 12名無し2018/06/08(Fri) 19:32:26ID:YyNjY0OTY(1/1)NG報告

      あ…またか!韓国の法則

    • 13名無し2018/06/08(Fri) 19:32:57ID:EzODE0MTQ(2/2)NG報告

      >>11 엄마가 "이제 일하지 않는 녀석에게는 밥은 없다"라고 말하면 자신의 엄마도 재일이 될것이다www

      물론 넷우익들의 엄마가 살아있을 경우의 이야기지만www

    • 14카이카이 치과원장2018/06/08(Fri) 19:35:37ID:g4NDQ5Mjg(4/5)NG報告

      >>13
      엄마 이야기는 하지말자...
      할아버지들이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대성통곡 할 수도 있다...

    • 15名無し2018/06/08(Fri) 19:37:13ID:c5MzY3Njg(1/1)NG報告

      糞スレだけは元気がいいね

    • 16카이카이 양로원 물리치료사2018/06/08(Fri) 19:41:17ID:cyNzA1Mjg(1/1)NG報告

      괜찮아 괜찮아 사계절은 세계에서 일본에만 있으니까

    • 17名無し2018/06/08(Fri) 19:43:09ID:IzMzM0NDA(1/1)NG報告

      >>2
      犯人は韓国人らしいな。
      また韓国人か!
      犯罪者を美化する韓国人め‼︎

    • 18名無し2018/06/08(Fri) 19:44:20ID:k1NjU4MjQ(1/1)NG報告

      在日と決め付けるのは良くないね。

      では、情報を整理しましょう。
      1.住所が福岡市
      2.名前が金子
      3.46歳無職
      4.共犯に元妻(同居)

    • 19名無し2018/06/08(Fri) 19:49:07ID:I3NjEwODg(3/4)NG報告

      >>18
      우익:일본의 모든 가네코는 재일!

    • 20名無し2018/06/08(Fri) 19:50:11ID:I3NjEwODg(4/4)NG報告

      >>18
      우익:모든 후쿠오카 사람은 재일!

    • 21名無し2018/06/08(Fri) 19:57:08ID:gwNjI3MjA(1/1)NG報告

      このスレ上げた人は、結局何を言いたいの?

    • 22名無し2018/06/08(Fri) 19:58:28ID:U3Njk4NTY(1/1)NG報告

      >>1
      日本と戦争をしていないのに、被害者コスプレをする韓国人を軽蔑する

    • 23名無し2018/06/08(Fri) 20:07:17ID:c2ODI2ODg(1/1)NG報告

      ただの日本の事件を記事にあげて何が言いたいのかよくわからない
      ケツに金塊つめて福岡に密輸してくる朝鮮人が後を絶たないんだが、それを記事にスレたてればいいのか?

    • 24名無し2018/06/08(Fri) 20:10:30ID:AwNTYxOTI(1/1)NG報告

      <丶`田´>無関係な画像貼り付けてアベのせいにして憂さ晴らしするニダ!

      …みじめ過ぎる朝鮮人www

    • 25名無し2018/06/08(Fri) 20:14:24ID:A0OTMzMTI(1/2)NG報告

      >>14
      お母さんの話はタブーなのか?
      そんなにママンのオッパイ飲んでウンコしてウンコ食ってねる行為が恥ずかしいのか?<丶`∀´>

    • 26名無し2018/06/08(Fri) 20:15:52ID:A0OTMzMTI(2/2)NG報告

      ここは二階に住んでいるのが唯一自慢の、ど底辺チョンザルが建てたスレですか?

    • 27名無し2018/06/08(Fri) 20:19:47ID:E0MjkxMjA(1/1)NG報告

      일본에서 도둑질은 미덕이다.

    • 28카이카이 치과원장2018/06/08(Fri) 20:28:39ID:g4NDQ5Mjg(5/5)NG報告

      >>25
      아저씨도 엄마 보고 싶어요? (´・ω・`)
      사탕이라도 먹고 힘내요... (*´﹃`*) ?

    • 29전자 인간 337◆7rr6/tD0i62018/06/08(Fri) 20:33:44ID:Q1NDc4NA=(1/1)NG報告

      >>1 >>2
      これがどうしたの?
      韓国では日常の出来事でニュースにもならないと思うけど。。。

    • 30電子足輪を美化する南朝鮮人2018/06/08(Fri) 20:52:25ID:gxNDE2OTY(1/1)NG報告

      >>1  懲りないコリアン

      電子足輪装着32歳男、交際相手の女性殺害 /ソウル
      朝鮮日報 6・8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0774.html

       性犯罪歴があるため、電子足輪を装着していた32歳の男が別れを切り出された交際相手の女性を殺害したとして自首し、ソウル中部署は3日、男を殺人の疑いで逮捕した。

       男は今月1日、殺害された女性が住むソウル市中区新堂洞のワンルーム物件で女性が別の男性と携帯メールをやりとりしているのを見て口論になり、「別れよう」と言われたことでかっとなり、凶器で女性を殺害した疑い。男は犯行後、逃走していたが、2日後に犯行現場に戻り、警察に電話をかけ自首した。

       男は性犯罪歴があり、2013年から電子足輪を装着していた。電子足輪を装着すれば、位置と移動経路を保護観察所が24時間把握できる。しかし、定められた区域を離れたり、足輪を破壊したりしない限り警報が鳴らないため、警察や保護観察所は犯行を直ちには確認できない。警察関係者は「一人暮らしの被害者宅に出入りする人がいなかったため、殺害事実を男の自首まで把握できなかった」と説明した。警察は捜査過程で男が保護観察官と面会する際、被害者が同行していたことがあるため、被害者は男が電子足輪を装着している事実を知っていたとみている。

    • 31名無し2018/06/08(Fri) 20:55:55ID:kxODY1NjA(3/3)NG報告

      >>11
      日本人なら在日の多い場所、在日に多い名前くらいは把握してる。
      ちなみに私は、全てが在日の仕業と言うつもりもないし、言った事も無いが、
      在日の多い地域で割れ窓効果が生じている事は確信している。

    • 32名無し2018/06/08(Fri) 21:36:28ID:QxMTEzNjA(1/1)NG報告

      経験上・・・いや何で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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