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징병 전 - 소심하고 소극적, 매사에 언제나 진지했다(nerd 성격)
징병 후 - 사람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사교적으로 변화, 진지해져야할 때 아닐 때를 구분할 수 있게 됐다 별 것도 아닌 인간관계로 상처 받고 고민하는 일이 없어졌다, 내 인생에 필요한 사람 아닌 사람 구분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사람마다 대하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중인격자가 된 듯한 기분이다일반사회와
군이라는 특수사회가 운영되는 원리가 다른데
모드 체인지를 적절히 못하면
부적응자가 되거나 파시스트가 된다.
마초적인 느낌이 강해지기도 하는데,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는 단지 나이의 원숙도
차이일 것이고,
실제 군대는 전체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민주주의 원리가 작동되지 않는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교양을 쌓지 않으면
저학력자는 폭군이 되기 싶다.
터프한 군에서 긍정적으로 개발되어
나오는 사람도 많다.
자신감 강화와 관련 있다.
대기업은 군필자를 선호한다.
명령에 복종하고, 민주주의를 배격하며,
가장 효율높은 성과를 내기에는
군대 만한게 없다.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영화 해안선을 참고.韓国人の友達に聞いたら「大変なのは始めの1年だけ。2年目は新人をコキ使うから楽勝」と言っていました
「日本人が考える程、徴兵は大変ではないし、日本の部活動と同じ。普段から運動もしない韓国人が徴兵は大変だと言っているだけ」だそうです징병 후 상대방을 괴롭히는 이지메 기술이 증가했다
>>7
逮捕されてパラシュート部隊に入れられた怒りを感じるな
この頃に韓国への復讐を誓ったんじゃないか?
「俺はお前らを絶対に許さない」
そんな顔をしとるw>>1
強制・徴兵される朝鮮人の若者は、このようにして精神が鍛えられる。
(月給約1万円)イスラエルみたいに、女も徴兵されていたら、
韓国の女性は、今と比べてどうだったんだろうなあ?あんまり精神面でも良い体験では無さそうだな
愛国心どころかレス見る限りは反逆心のみ培って復帰している- 12名無し2018/04/22(Sun) 17:56:49(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お通じが良くなるんだろ?
肛門主義になるんでしょ?
韓国人の性向なら、余計に「敵と味方」に分ける社会になっちゃう気がする。
お前ら人ごとのように言うけど、日本も戦前は徴兵制度を採用してたんやで。
まあ老人から話聞く機会も今は少ないので、実感はわかないだろうけど。
徴兵前後で性格や考え方の変化は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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