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한국의 프로레슬링계와는 다르게 일본의 프로레슬링은 현재 역사상 가장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레슬링 평론가 중 가장 유명한 데이브 멜처가 평가하는 별점 (5점 만점)에서 5점을 초과한 6점까지 받은 것이 일본인 프로레슬러였다.
오카다 카즈치카, 나카무라 신스케, 나이토 테츠야, 타나하시 히로시 등 쟁쟁한 선수들이 활약하는 일본.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일찍이 세계 최고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 입단한 나카무라 신스케.
WWE 이적 후 로얄럼블에서 우승하며 세계 프로레슬링 최대의 쇼 레슬매니아에서
NJPW 시절부터 라이벌 관계였던 AJ 스타일스와 다시 맞붙었으나
거의 30분에 가까운 혈투 끝에 패배.
또한, 같은 일본인으로 여성 로얄럼블에서 우승하며
레슬매니아에서 WWE 우먼스 챔피언쉽에 도전한 아스카는
16번이나 WWE 챔피언에 등극했던 레전드 릭 플레어의 딸 샬럿 플레어에게 패배.
오늘 일본의 레슬러 두 명은 WWE의 정상에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앞으로 일본 선수들은 어떻게 될까?とはいえ良く灯火を消さずに良くやってるよ
プロレス団体の倒産なんて良くある事なのに
下手に「ガチ」が売りの格闘技なんか流行ったお陰で衰退してしまった
今の状況良く知らないがまだ業界生きているのかね?
「ガチ」と「ショー」このジャンルが両立してるだけでも、逆にこういう場面でこそ流石はアメリカ
腐っても鯛だと思う>>1
自分はかなりWWE好きだけど
プロレスなんてアングルでやってるのに
これで何を言えばいいの?
日本人はたくさん挑戦してきたし
それなりに成功したレスラーもいた
韓国人で優勝したり、人気が出た選手っていた?それに日本のプロレスは逆に復活してきてると思うな
プロレス好きな女子(プ女子)も増えて来てるし
選手たちもイケメンが多くなってきてる>>1
日本が気になっちゃって仕方ないんだなw
お前キモいぞwww日本人選手だけの総編集ほしいな
TAKAみちのくとか舟木とか面白かった
ケンゾーとかもいまいちだったけど
タジリとかの掛け合いとか面白かったので
WWEさん日本限定でお願いしますアメリカで、日本人のプロレスラーが、これだけ人気があるっていうだけで、すご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m8izXHKZSXw&t=
自分は、サッカーファンなのだが、
最近では、shunsukeより、shinsukeの方が有名なのが悔しいw>>9
그레이트 무타도 좋다.
독무의 원조.>>13
번역이 되지 않아서..
코바시라면
kobashi kenta 말하는 거야?
당연히 알고 있다.ちなみに日本には
「代々木ロック様」という熱烈なファンがいて
毎回会場に現れてファンを、盛り上げてくれるんだ
偽ケインもいるよ>>22
프로 레슬링은 엔터테인먼트야.
실전 격투기가 아니다. 프로레슬링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프로레슬링은 드라마,영화와 비슷하다.
그러나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흘리는 땀과 피는 진짜다.
프로 레슬링을 실전 승부가 아닌 가짜라는 이유로 무시하는 사람은 프로레슬링의 진짜 재미를 몰라서 그러는 것.
내 주변에도 프로레슬링을 싫어하는 친구가 있었다, UFC(실전 이종격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프로레슬링은 가짜라고 싫다고 했어 하지만 언더테이커 vs 맨카인드 Hell in a cell 경기를 본 후로 프로레슬링 팬이 됐다. 지금은 나보다 더 프로레슬링 오타쿠야.
스톤콜드를 직접 본 거야? 부럽다. 나도 WWE 선수를 눈 앞에서 만나보고 싶다.>>24
ㅋㅋㅋㅋ
사진은 더락의 코스프레인가?
한국에도 더락을 따라하는 프로레슬링 유명팬이 있어.
' The Hong'
아래는 The Hong의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 출연 영상ㅋㅋㅋ
YouTubehttps://youtu.be/AriUjG2X1lQアンダーテーカーは生で見たいね
アメリカンバットアスの頃が好きだった>>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들도 재밌을 듯
나도 여건이 된다면 프로레슬러 코스프레 해보고 싶다
이런 거>>28
me too.
나카무라 신스케, 최초의 일본인 WWE 챔피언 등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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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