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안녕!!!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23살의 군대를 전역한 ㅠㅠㅠ 만세!!!! 대한독립 만세!!!
아무튼 전역한 평범한 20대 입니다. 술을 먹고 난뒤에 다음날에 괴롭다면! 이 요리와 함께라면 폭음이 두렵지 않다!!!
일본과 한국의 解酲요리에 대해서 말해봅시다! 제가 먼저 말할게요!!
한국에는 북어국이 있습니다. 정말로 북어국을 만든 사람은 노벨음주학상을 받아야 합니다!
무우 +북어 + 계란 +양파 + 파 라는 엄청난 조합읜 사기적인 국물.
아미노산, 타우린, 트립토판 , 리신이라는 엄청나게 풍부한 영양소!!! 당신의 접대와 피로에 지친간을 북어국이 회복시켜 드립니다!
여기에 두부와 콩나물, 계란이 더해진다면?!?!!? 여러분! 말리지 말아주세요! 오늘은 술먹는 날이에요!!! 한잔하고 크으!!!! 이 맛으로 인생을 사는 것 입니다! (>ㅂ< ) 乃しじみの味噌汁です
아... 북어국 정말 괜찮다. 혹시 다음날 음주로 괴로운 사람들은. 내 고향이 재첩이 정말로 많이나는.
과거의 伽倻의 중심 지방이다. 일본인들도 잘 아는 지방이다.
어쩌면 과거의 우리의 선조들은 같은 조국아래에서 함께 피흘리면서 싸웠던 형제인지 모른다.
아무튼 伽倻의 명산물은 역시 재첩이다. 특히 伽倻의 재첩은 쌀알같이 크기가 작지만 그 맛은 농후한것으로 명성이 높다.
잔파, 무, 재첩으로 끓인 맑은 국이 폭음으로 지친 어젯밤의 우리를 치유해줄것.
우리가 이웃국가라서 여러가지 분쟁이 있는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우리는 공통으로 그 누군가의 아버지라는것.
가족을 위해서. 내일의 가족의 평안을 위해서 술을 마시는 아버지들 화이팅이다!翻訳の精度が悪すぎてイマイチわからんが
西でやれ>>3 이야 좋군요. 다음날 일본식 된장국을 후룩... 으아... 정말 아침에 온몸이 해독되는 느낌을 느낄것 같습니다.
>>1
とりあえず落ち着けww
酒のつまみって意味なら焼餃子かなオレは
飲んだあとに食べるって意味ならしじみ汁>>4 재첩의 간회복 영양소 타우린은 압도적이지요. ㅋㅋㅋ 저도 하숙생활을 하던 대학생 시절에.
밤세도록 술을 먹고 와서 아침 6시에 하숙집 할머니에게.
할머니! 저 배가 너무 아픕니다!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解酲汁! 解酲汁!!! ㅠㅠㅠㅠ
할머니가 말없이 끓여주셨던것이 이 재첩국. 이 재첩국에 밥을 2공기가 먹고 너무나도 행복하게 잠들었습니다. 그것이 벌써 2010년 입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迎え酒と言って朝から酒を飲む強者もいます
僕はしじみの味噌汁です
あとは酒を飲む前のウコンです
日本にはウコンの力というドリンク剤があるので気休めに飲みます最近、アメリカ野郎がシジミ漁で有名な湖にヘリコプターの燃料タンクを落としたんだよ。
あいつら、真面目に整備してるのかね?>>12
贅沢な話です。
良質なお茶とわさび、そして鰹の水揚げ港を持つ贅沢な地域の話でしょうか。
なんとも羨ましい。>>14
그렇죠.
빨간 양념 고추장을 넣는 음식이 많긴 하지만,
아무래도 섬세한 미각을 사용하는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맑은 생선국 이라든지에 소금만 약간 곁들여 먹는 걸 선호합니다.そういえば平昌は干鱈の名産地じゃないか。
>>17
사실, 평창의 특산물은 한우입니다.
'평창한우마을'이라든지,
지역 프랜차이즈 식당에 가면,
질 좋은 한우를 서울의 반 값 정도에 먹을 수 있죠.
4인 기준 1.2kg 정도를 먹는다고 할 때,
1만5천엔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서울에서 그 정도 품질의 한우를 먹으려면
3만엔은 줘야 하지요.
여러 부위가 있지만,
한우를 좋아하는 사람은 '등심'을 최고로 칩니다.
그 특유의 고소한 풍미는,
한국의 모든 식도락 자재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 것입니다. (대게, 한우, 복어회 정도)
꼭 평창이 아니더라도,
서울이나 부산의 도심 안에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식당이 있습니다.(등심 1+ 등급 300g, 1인당 3천엔 정도)
충분히 검색해서 찾아 가 보신다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1
除隊したばかりでお疲れなところ申し訳ないが、
写真の料理はあまり美味しそうには見えないんだが。
下の塩辛の方が良く見える。迫力があるな。
「ニンニク、生姜パクパプソルソ入れ今この小さなことゴンディㅍㅍㅂㅋㅋㄱㄱㄱㄱニンニク、ジャガイモシレギ波あパーク入れㅓて濃いスープㅅㅂㄱㅋㅋ!!!」>>2
・・・多分、二日酔いに効く食事だと思うよ>>13
韓国の河豚鍋は本当に美味しいですね。
二日酔いの朝にはピッタリです。>>13
盛岡冷麺しか食べないから
本場の冷麺食べた事ないんだよな大分昔の話だがコミックモーニングで李さんちの物語というのがあって、退役軍人の怖い父親とその家族の話だが。
末っ子が徴兵で陸軍に入隊したら、兵舎のベッドで布団被ってアンパン食べたり、休暇で帰省した時に飯を掻き込んで食べて、母親がこの子こんな食べ方だったかしら?と言う場面があったがスレ主はそんな経験ないかい?
あと韓国陸軍??は入隊すると内務班に入って、班長が指導するのかい?人って 旨いモン食ってる時は 喧嘩しないそうだ
しかし 韓国料理と言われる中で 私の口に合う
料理は無かったんだ
焼肉、チキンは料理以外でな
中国、フィリピンの料理はok
もっとも 中国は旨いけど 何を食べさせられてるかは
判らないから>>18
日本じゃ干鱈と鱒の産地ってことになってるんだけど。やっぱりお茶漬け、それかおじやとかおかゆかなぁ。
それ以外が思いつかない。>>27
日帝が来る前までは、乳を出す事が権力だったからな。二日酔いにならないことを考えるべきだな。
それなりに酔った状態で寝ない、酒以外の水分を大量に摂取する。
これだけで大抵は問題無い。いつの間にか寝てた朝とか最悪だわ。
二日酔いになったら何食べた所で夕方まで回復なんかしないけど、
ウドンとか薄味のラーメンとかそんなんだな。일본의 방사능 수산물은 무슨 맛이야?
>>33
放射性物質自体はあまり味がしません。なので大概の場合、我々は醤油をつけて食べます。
醤油が放射性物質と反応することで独特の塩辛さを持つのです。
醤油も地方によって味に違いがあり、九州の醤油はセシウムと反応したときにとても甘いのですが、
私はこれが一番刺身にあう醤油だと思います。この醤油は九州以外ではほとんだ見つけることはないので、
九州に来たときは是非試してみてください。>>1
美味そうではあるけど日本人は二日酔いの翌日はこんな重い物は食べられないと思う(^^;;
味噌汁とかお粥とかそんなもんだろうな。トイレにいって手も洗わない
食器用のふきんと、トイレ掃除の雑巾の区別もしない
素材が、ウイルスや寄生虫まみれ
水道水に、下水が混ざっている
こんな国の食い物など、語る以前の問題西へ行け。
>>38
あるみたいだぞ。
きっとトンスルを飲みすぎた翌日の迎え酒みたいなもんなんだろうな。兵役を終え、掘られなくなったので、ハイになってますって事かな?
料理については、素材が、卵にもやしに、豆腐って、貧乏人御用達料理って事かな??>>4
これ日本人が普段喰ってる「ヤマトシジミ」とは違うな
汽水じゃなく、淡水で採れるシジミだろ
日本じゃ「タイワンシジミ」とか「マシジミ」って呼ばれるシジミだわ
色も形も違う
한국과 일본의 解酲요리를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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