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北열병식, 평창올림픽과는 무관…우연히 날짜 겹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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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7일 북한이 오는 2월 8일 계획해놓은 건군절 열병식에 대해 “북한의 내부적 수요에 따른 행사이고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갑자기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북한의 열병식은) 평창올림픽과는 무관하며 우연히 날짜가 겹친 것”이라며 연합뉴스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평창올림픽의 전야인 2월 8일엔 평양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거행해 핵 강국의 위용을 선전할 예정이다. 북한은 인민군 창설 70주년을 맞는 올해 2월 8일에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는 동향이 한미 정보당국에 포착됐다.やっぱりそうだったのか
そう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た
あの慈悲深い金正恩委員長様が、平昌五輪の邪魔をしようなんて考えるはずがない左派は民族主義っていうのも嘘だよな。
金正恩を延命させて、北の同胞が喜ぶのか?
韓国は右派も左派も似非。北朝鮮のスポークスマンか
文さんはどっちに出席するの?
>>6
安倍とペンスが怒りに平昌に来るから
もちろん平壌北も普通はオリンピックあるので延期しますだろw
政治利用された平壌オリンピックwすっかり正体を隠さなくなって笑えるよw
ジョミョンギュン統一部長官「北パレード、平昌五輪とは無関係... たまたま日が重なった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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