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市「PM2.5の原因は中国でなくて市民の自動車!厳しく規制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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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1/21(Sun) 22:26:37ID:M2MzcwNjI(1/2)NG報告

      PM2.5警報日の地下鉄無償化で成果をあ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ソウル市が次の一手に出た。

      ソウル市はPM2.5の対策のため、非常に厳しい自動車規制を実施する。
      1) 奇数偶数のナンバープレートによる運転規制 (中国様の規制を参考)
      2) 都心の4つの門(南大門等)内から自動車を排除(ヨーロッパの某市を参考)
      3) 車道をなくし歩道にする(コンクリートから人へ)

      平昌五輪前に実施したいみたい。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1/21/0706000000AKR20180121031151004.HTML?template=2087

    • 2名無し2018/01/21(Sun) 22:57:39ID:E5NDY3Mzk(1/1)NG報告

      汚い街に汚らしい朝鮮人w

    • 3名無し2018/01/21(Sun) 23:01:22ID:IzMzM2MDI(1/1)NG報告

      排気ガスより鯖の販売禁止だろ

    • 4朝日しねばいいのにヽ(・∀・)2018/01/21(Sun) 23:03:30ID:k5MDI3Nzc(1/1)NG報告

      韓国人がやらなければ為らない事は
      ·自動車、工場等の排ガス規制
      ·自動車の車庫証明制度

      狭い国土なんだから頭使えよ 

    • 5名無し2018/01/21(Sun) 23:07:42ID:k4ODU5Mjk(1/1)NG報告

      空気が汚いのは中国のせい。放射線が高いのは日本のせい。

      全部韓国人のせい。アホだろ。こいつら(笑)

    • 6名無し2018/01/21(Sun) 23:11:39ID:M1OTg5ODE(1/1)NG報告

      「市民は石炭を使った暖房をやめてください」
      「市民は自動車に乗らずに地下鉄を使ってください」
      → 石炭火力発電所がフル稼働する

    • 7名無し2018/01/21(Sun) 23:14:30ID:U5NDE2NTM(1/1)NG報告

      韓国自動車会社を潰すわけにいかないので
      海外との自動車のみ規制を厳しくする

      結果
      規制が緩い韓国車が増え
      よけいに酷くなる

      サイドストーリ
      電気自動車推進
      政府機関とべったりな企業が
      開発費を政府から受け取るが
      開発に失敗。

    • 8名無し2018/01/21(Sun) 23:16:36ID:U2MjQ5MTE(1/1)NG報告

      まさに…

    • 9hato◇chon_shine2018/01/21(Sun) 23:17:28ID:QxOTM0NTM(1/2)NG報告

      そんなん、偶数と奇数のナンバープレートの自動車2台を用意したらしまいやん。
      朝鮮は路上駐車やし楽勝♪

    • 10Idolmaster2018/01/21(Sun) 23:18:58ID:EzOTYzMzg(1/2)NG報告

      http://www.hankookilbo.com/v/8c47f986d5a04a7888f78728be4edc4b
      "국내 고농도 미세먼지 70%가 중국 탓"
      국내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중국 등 해외 영향이 최대 70%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반도와 가까운 중국 3개 성(省)이 중국 내 미세먼지 배출량 1~3위를 차지하고 있어 특히 국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됐다.

      2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최근 미세먼지 농도 현황에 대한 다각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1~2008년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100㎍/㎥ 이상이었던 254일을 분석했더니 해외에서 온 오염물질이 최대 7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대부분이 중국발 미세먼지이고 일부가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몽골 등에서 온 오염물질로 여겨진다. 한반도 주변 기류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추적 조사한 결과다.

      통상 국내 대기질에 중국 발 미세먼지 영향은 40~5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오염물질의 70% 가량이 중국과 몽골에서 날아왔다는 것이다. 이는 한반도가 편서풍대에 위치해 있어 중국에서 부는 북서풍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와 가까운 중국 동북지역이 중국 내에서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가장 많은 곳들로 나타났다. 2006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중국의 대기환경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전역의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산둥(山東ㆍ170만2,000톤) 허베이(河北ㆍ137만1,000톤) 장쑤(江蘇ㆍ120만톤)성이 상위 3곳에 들었다. 이승민 KEI 부연구위원은 “이들 지역은 중국의 대표적인 인구 밀집지역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데다 공업단지까지 조성돼 있어서 심각한 대기오염지역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멍청한 한국 정부는 중국에게 아무 말도 못한다...

    • 11名無し2018/01/21(Sun) 23:20:03ID:k3NzU3MTg(1/2)NG報告

      いや石炭発電所でしょ

    • 12Idolmaster2018/01/21(Sun) 23:20:27ID:EzOTYzMzg(2/2)NG報告

      >>10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01637_22663.html?timeline=3843389&current=5
      "한국·중국·일본 공동연구 "초미세먼지 40% 중국에서"
      한·중·일 세 나라가 공동으로 연구 중인 초미세먼지 연구 중 우리 측 연구 결과를 들여다봤습니다.
      우리나라를 뒤덮는 초미세먼지의 47%는 국내에서 10%는 북한에서 날아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40%는 중국의 각 지역에서 서해를 건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국 어느 곳에서 가장 많은 초미세먼지가 날아올까.
      베이징과 주변 지역, 즉 허베이와 산시, 산둥성이 전체 중국발 초미세먼지의 40%를 차지했습니다.
      차가운 북풍이 불 때보다 요즘처럼 날이 풀려 서풍이 불 때 더 많은 미세먼지가 오는 까닭입니다.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몰려올 때는 중국발 미세먼지 비중이 80%가 넘을 때도 있다고 말합니다.

      [남상민/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부소장]
      "최근의 연구 결과를 보면 중국학자가 제시하는 결과가 중국의 영향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결과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초미세먼지에 대한 국내 연구는 많았지만, 중국을 설득할 수 있는 연구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는 중국이 동참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한·중·일 공동대응의 기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상균/국립환경과학원 과장]
      "각국이 연구한 내용을 금년에 보고서로 만들어서 환경장관 회의에 연구결과를 보고 드릴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국내 미세먼지 저감에 힘을 쏟는 한편, 중국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13名無し2018/01/21(Sun) 23:24:17ID:Y2OTQ5MDA(1/2)NG報告

      >>10
       韓国政府も誤魔化してると思うがねぇ。
       脱原発を推進してるのだから、石炭か石油を燃やす「火力発電所」を運用するわけだろ?
       中国が悪い点は否めないが、韓国も大概だと思うぞ。
      …とりわけゴミ。海流に乗って、韓国ゴミが日本沿岸に流れ着きすぎだ。

    • 14名無し2018/01/21(Sun) 23:26:06ID:Y2OTQ5MDA(2/2)NG報告

      >>12
      三国合同研究って…日本に技術供与を乞食してるだけに見えるのが、理不尽すぎる。
      代価を払うどころか、両方反日国とか、何かの罰ゲームか何かか?

    • 15名無し2018/01/21(Sun) 23:35:30ID:M2MzcwNjI(2/2)NG報告

      >>9
      自動車一台に奇数偶数二枚のナンバープレートを配布

    • 16hato◇chon_shine2018/01/21(Sun) 23:40:33ID:QxOTM0NTM(2/2)NG報告

      >>15
      なるほど・・。

      民度の低さを考慮するともっと踏み込んでナンバープレート盗難合戦になりそう。

    • 17名無し2018/01/21(Sun) 23:46:43ID:k3NzU3MTg(2/2)NG報告

      石炭発電も最先端技術があれば環境汚染はほぼ皆無なんだけどなあ

    • 18名無し2018/01/21(Sun) 23:49:10ID:EzMzM1NjY(1/1)NG報告

      鯖焼き禁止令出したんじゃないの?

    • 19名無し2018/01/22(Mon) 00:14:16ID:MwMjA5NDA(1/1)NG報告

      >>1
      それ朝鮮人には不可能だからw

    • 20名無し2018/01/22(Mon) 00:17:29ID:EyOTg0OTY(1/1)NG報告

      >>1
      五輪前に綺麗な空を演出したいんでしょうww
      五輪前に綺麗な空を演出する為に工場全て停止した中国とピッタリする事が同質ですw
      やはり中国=朝鮮。これは否定不可能でしょうw

    • 21名無し2018/01/22(Mon) 00:30:54ID:MzNDA0NzY(1/2)NG報告

      今年は練炭を配ってないの?

    • 22名無し2018/01/22(Mon) 02:38:36ID:U0MjU0MzY(1/1)NG報告

      >>21
      こんなんで大量に鯖を焼かれたたら、空気も悪くなる

    • 23名無し2018/01/22(Mon) 06:37:29ID:A0NzU1Mjg(1/1)NG報告

      >>10
      先週の風向きで中国のせいは通用しないよwww
      完全に韓国のせい。
      石炭火力発電所やめちまえwww

    • 24名無し2018/01/22(Mon) 06:44:05ID:MzNDA0NzY(2/2)NG報告

      文在寅 「原子力発電所は止めるnida~~、火力発電所万歳nida~~~~」

    • 25名無し2018/01/22(Mon) 06:48:11ID:A2NzMwNTA(1/1)NG報告

      石炭発電は経済の生命線

      韓国や中国も金さえかければ、クリーンな発電を行うことはできる、何故やらないのか、安いからである
      安い電力発電は、経済の下支えとなるが、国民を不健康にさせる

      仕事か健康、どちらも手に入れることは、今の中国や韓国では難しいのだろう

      それにしても、この程度でごまかせるのだから、簡単な国民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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