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국 할아버지/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농경시대의 꿈 같은 소식입니다.
늙으면 뻔뻔해집니다." (뉴스타파-목격자들 4회 '건달 할배, 채현국',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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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노인처럼 보이는 할배는 무엇이 특이해서 우리를 열광하게 했을까? 그것은 희망이었다. 채현국 할배는 우리에게 "이렇게 늙고 싶다"라고 말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줬다. '어버이'나 '엄마'라고 칭하며 거리에 나오는 집단을 보며 '늙으면 저렇게 되는건가', '저렇게 늙기 싫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그들을 향해 할아버지의 일침은 모두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81168#cb>>1
ん?
年が経つほど「私の慰安婦物語」が
ファンタジーになっていく
強欲婆さんのことか?親は子に負担を強いる。強者は弱者に負担を強いる。政府は日本に負担を強いる。歳を重ねても学習能力の無いまま甲の精神。
>>1
うーん、若くても年取ってても、朝鮮人は変わらないような・・子供叱るな来た道だもの
年寄り笑うな行く道だもの
来た道行く道二人旅
これから通る今日の道
通り直しのできぬ道그래도 늙은 사람의 살아온 경험은 절대 무시 못한다,
그래서 노인공경
NEWS"늙으면 지혜로워진다고? 거짓말, 뻔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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