圧倒的に多い「＃韓国人になりたい」人は、プリクラ風の自撮り写真から察するに、やはり10代～20代の女子。さらに、彼女たちがよく使う、共通したハッシュタグがいくつかあった。それは、「＃綺麗になりたい」「＃メイク好きさんとつながりたい」などおしゃれ願望を満たすべきもの。「＃데일리그램」（デイリーグラム）など韓国語も散見される。
どうやら、韓国人になりたい女子の謎を解くヒントは、ファッションにありそうだ。いや、それともTWICEの日本デビューでブーム再燃と言われているK-POP人気の影響なのか。または、2017年の流行語大賞にも輝いた「インスタ映え」が関係しているのか。自他認める韓国通のおしゃれ女子３人に、韓国や韓国人に憧れる理由を聞いてみることにした。
カフェに並んで座った３人に、「韓国人になりたいと思ったりします？」と単刀直入に尋ねると、３人声を合わせて「なりたーい！」という予想通りの好リアクション。
「韓国っぽいメイクやファッションをSNSにアップすると、『いいね！』をたくさんいただいて。特にハッシュタグを韓国語で入れると、フォロワーさんがぐっと増えるんです」と栞さん。高校生から、「コスメ何使っていますか」「髪はどうやって巻いていますか」と、質問のコメントがつくという。
インスタ映えする韓国っぽいメイクや韓国語のハッシュタグは、『いいね！』が増える飛び道具。小さな承認要求をコツコツと満たしていくうちに、３人は雑誌の読者モデルに選ばれ、韓国人になりたい後輩女子が憧れるインフエンサーになった。いわば、デジタルネイティブ世代の寵児なのだ。
12月5日現在、インスタグラムの「＃韓国人になりたい」は、投稿数7105件と、最初に調べた6月から1000件以上増えている。「＃アメリカ人になりたい」は現在246件で、20件しか伸びていないのと比べるまでもなく、「＃韓国人になりたい」女子は、いま爆発的に増加している。
http://gendai.ismedia.jp/articles/-/53725思ったより深くない理由でちょっと笑いました。
日本は韓国を含めて外国を嫌いになるような教育はしてないしね>>17
미안. 제목에 오타가 존재.
세계의 시간 (X)
3 개의 시간 (O)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9193998
나는 한국어를 읽을 수 있다. 한국에 관심이 있다.
한국 대학생활을 보고 싶다. '재일'의 사고방식, 생활방식
한국인의 연애 등, 다양한 관점이 묘사되어 있다.
일본 수출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생활상, 가치관'도 어느정도 언급되기에
한국에서 이슈, 인기를 끌었다.>>22
Q : 왜 당신은 한국만화를 추천합니까? 일본어 번역은 없습니까?
라는 일본인을 위한 답변.
한국인도 일본어를 학습하는 첫걸음은 '일본만화'가 보통이다.
만화는 학습서보다 문장이 짧고, 이야기가 있어 내용파악이 쉽다.
카이카이에도 이야기 하지만, 한국어는 매우 쉽다.
발음을 흉내내는 '표음문자'이기에, 원리를 터득하면 실력은 급속 상승.
아래 유튜버는 미국인..... 그는 3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
그와 같이 한국어를 공부하던 일본인의 공부기간은 6 달.
미국인은 일본인이 '저는 일본인입니다.' 자기소개 하지 않았다면
한국인으로 착각했을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보유.
한국어는 일본어와 순서가 같고, 가방등 발음이 같은 단어가 다수 존재.
( 일본의 가방 bag 은 한국에서도 가방 bag 으로 부른다. )
물론 '발음 (한국어는 받침이 있다)' 의 문제로,
일본인이 한국어를 학습하는 것보다
한국인이 일본어를 학습하는 것이 쉽다. 아래 유튜버는
( 한국 사람은 단 한달만이라도 일본어를 배워보는 게 좋다 ) 고 언급.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ko147IYcoQ>>10
在日＝韓国人ではないな
そんなに韓国男性が好きなら抱かれてこいよwww>>1
일본 언론들 문제가 있다 아주 상당히...
저런 자극적이 내용을 일반화로 이야기하면 반발심리가 생긴다.
예) 나는 미국인이 되고 싶다 << 가정한다면 구성원 집단에서는 배심감이 생기는 것이 당연해..
이런 걸 그냥 생각없이 기사화 하면 한국 일본 사이에 안좋은 영향이 생기는 거야.
//////////////////////
흠... 생각해보니깐..
나는 캐나다인이 되고 싶다 숲에서 캠핑도 하고 사냥도 하고 좋은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인 모여 사는 '리틀 도쿄', 한국 '관광객'도 많이 찾네요
2014.02.05 00:05
일본어 대화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대로변 인도에 한줄로 길게 늘어 서 있는 30~40대 주부들이었다.
추운 날씨에 모두들 긴 코트를 걸치고 목도리를 둘러매고 있었다.
이들 중 일부는 유모차를 끌고 있었다. 대로에는
‘2?車’(2호차)라 적은 종이를 붙인 45인승 버스가 막 정차하려는 참이었다.
차가 멈추고 문이 열리자 초등학생 1~2학년쯤으로 보이는 학생 20~30명이 내렸다.
상암동 일본인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이었다.
‘리틀 도쿄’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용산구 동부이촌동은 정말 일본 타운이었다.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용산구청이 추정하는
동부이촌동의 일본인 거주자는 1019명으로,
서울시 전체 일본인 거주자의 11.5%다(지난해 12월 31일 기준).
http://news.joins.com/article/13807011>>1
よくここまで気持ち悪いこと考えられるな
と思ったけど、ムン・ジェインファンクラブがあるなどと平気で言うような連中だし
恥の概念が全く無いのだろう넷우익같은 일본 사회의 저변층에 해당하는 쓰레기들은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폭언과 욕설을 하는것을 즐기는
기분나쁜 인간쓰레기 오타쿠들이지만,
역시 평범한 사람들은 보통으로 한국의 컨텐츠를 긍정적으로 이용하는것같다w
이곳의 인간쓰레기 넷우익은 이 기사를 보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얻는것이 최고의 교훈이될것w
취미가 한국인것에는 둘다 공통점이 있지만 한쪽은 건전하고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는데
다른 한쪽은 절망적w
알수없는 피해의식, 과대망상, 열등감에의해 폭언만 하는 인터넷 여포가 되버린 넷우익들 비참 ^w^오히려 재일의 핑계를 대지않으면 정신을 유지하기가 곤란한 상황이었을까
여러가지로 비참하구나w>>34
こういう言論統制の甘いサイトには、若い在日を寄り付かせないんだよ。
思想が揺らぐから。>>28
よくこんな記事を鵜呑みにできるなw
Kpopが好きな女の子達は確かにいるけど、この記事は少しわざとらしくて気持ち悪い。>>36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
한국과 일본은 매우 근접.
저가 항공 이용시, 8000 엔으로 방문이 가능.
그리고 한국남성의 일본여성 대접은 매우 헌신적.
한국남성은 여성을 '공주 대접' 하기 때문에, 외국 여성은 보통 감동.
자국에서는 자신을 공주 대접 해주는 이가 적기 때문.
학교든, 직장이든, 그런 경험을 한 여성이 1명 존재시, 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녀는 이미 경험했기 때문. 그리고 그 주위 친구들도 그 경험을 공유.
....그리고 '엉뚱한 주장' , '반일 교육'은 의미가 적다.
반일 교육이 효과가 있다면, 일본 방문 한국인은 존재하지 않을 것.
또, 어느 나라에도, 반일본 세력은 존재한다. 이것은 사실.
한국은 교통비가 저렴. 같은 세력이 이동하면서 시위를 한다.
카이카이 일본인도 확인 가능...... 위안부 문제등을 관찰하면, 특정 세력이 반복해서 문제를 제기.
그 외의 한국인은 관심이 없다.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일본인이 해당 한국인을 직접 대면하고
모욕, 욕설 등 마찰을 유도할 때. (정치 이야기), (역사 이야기) 를 꺼내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 유지가능.
...... 당신을 귀족 대접 해주는 나라가 있다.
...... 정치, 역사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좋은 관계 유지가 가능.
....... 당신은 정치, 역사 문제로 귀족 대접을 받지 않겠는가?........의 문제.
문제가 되는 것은 '평균 정도의 외모'. 한국인의 미적 기준은 높다.
일본인이어도, 아름답지 않으면, 공주대접 무리...... 그렇기에 미용연습을 하는 것.
오히려 '똑똑한 일본인'....... 인생은 자신의 것. 신문과 언론의 보도를 믿고, 이를 포기하면, 자신의 손해.>>1
PR会社の皆さん、お疲れ様です。
桑畑 優香（この記事のライター）
94年「101回目のプロポーズ」韓国リメイク版を見て似て非なる隣国に興味を持ち、韓国へ。
ソウル大学政治学科で学ぶ。
「ニュースステーション」ディレクターを経てフリーに。『AERA』『KNTVガイド』などに執筆。
共著に『韓国テレビドラマコレクション』（キネマ旬報社）ほか。
分かりやすい経歴すぎだろｗｗｗｗｗ여자들보다도 현명하지 못한 일본남자들.
>>38
韓国の歴史と反日教育について理性的に話をすれば、通常は近寄らないでしょう。
この場合、娘が「国際社会」だの「政治」だのにどの程度の理解があるかが大切で、「なんか難しいことでよくわかんなーい」程度だと反発されて終わるでしょうが、こうしたテーマに関心を持てるだけの地頭が育っていれば、韓国の不潔なまやかしにだまされる心配は一生しなくて良いでしょう。>>42
DV 의 의미를 알 수 없다.
다른 용어나 해설을 부탁한다.
'공주 대접을 받는 자신에 취해 있는 것이 기분나쁘다' 는 생각을 하면
남자가 떠난다. 그것으로 해결.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기에, 하나의 답은 불가능.
참고로
위의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에 유학, 한국남성과 결혼한 한일혼혈여성'은
= 일본 여성은 만화 캐릭터 처럼 상냥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라고 남자가 접근.
= '우리 사귀자' 는 소리를 들은 것은, 순대국밥 집.
(순대는 돼지의 창자에, 면을 넣어서 찐 음식. 떡볶이와 함께, 한국 분식 상위권. 외형은 아름답지 못하다.)
(일본인이 먹기 힘들어 하는 한국음식 상위권)
100 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개의 이야기가 있다. 선택은 자신의 몫.韓国人の「性格」「気質」「気性」は嫌韓本で見事に分析されてるよ。
もちろん、嫌韓本だから酷いことが書かれているがｗ
女の子は本屋が好きだから大概は立ち読みなり買って読んでるんじゃないかな。
画像売れ行きベスト５・・「息をするように嘘を吐く韓国」
これはインパクトがあるのでかなり読まれてる。どうでもいいけど、みんなこの記事最後まで読んでる？
>>1の引用部分だけだと「意外と深イイ理由」とやらが分からないでしょ。
自分はそっちを議論したいのだが。▶ 내 남편 '블랙남자'
정 작가의 남편은 웹툰에도 등장하는
'블랙남자' 윤희승 씨(30)다. 검정 색 옷을 즐겨 입고 성격도 블랙이라서 블랙 남자란다.
블랙남자는 기념일에 하얀 국화꽃을 주는 그런 남자다.
정 작가는 '나랑 같이 무덤까지 가자는 건가?'라고 잠시 헷갈렸단다.
정 작가 머리 속에서 '욘사마'(배용준)로 대변되는 한국남자는
기념일에 장미꽃을 주는 로맨틱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블랙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꽃을 준다.
"일본 남자는 열정적이지 않아서 남편이 집까지 바래다준다든가,
기념일을 챙기는 모습이 생소했어요.
---------
일본 여자들은 로맨틱한 걸 원하면서도 실제로 남자가 그렇게 하면 부담감을 느껴요.
받은 만큼 나도 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보답했더니
남편이 자기를 싫어하느냐고 오해했어요."
--------
( * 한국에서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주는 것은 소중하게 간직하면 끝. 보답하면 '성의를 거절'로 판단 )
남편에 대해 얘기하는 내내 정 작가에게선
일본 여성 특유의 애교가 묻어났다.
정 작가는 추석 음식을 주겠다는 말에 남편의 자취방에 놀러갔다가
첫 사랑 고백을 받고 5년간 열애끝에 2008년 3월 결혼했다.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70000000880/3/70070000000880/20100112/25367321/1#csidx70dc4611c6486c4bd97247e9557172f>>49
가끔 어머니가
한국 친척에게 한국말로 전화하는 것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던 정 작가는
2000년 한국말을 배우러 한국에 왔다.
그러다가 편하고 재밌는 한국 사람들에게 매료돼 아예 눌러앉았다.
----
카이카이에서
재일 돌아가, 재일 돌아가 하지만
정작 돌아간 재일은
한국이 편하고, 재미있어, 정착 ;;;;;;;;;;;>>50
韓国に興味津々じゃなければこんな掲示板にも来ませんよ。>>55
直感に溺れてる女も多いけどな。>>50
好奇心だよｗ
人って、そういう動物。>>45
お前は日本語読めるんだよな？
数々の工作の前例があるだろ。人気工作について発言する人間を、宗教という近寄り難い対象にしようとしても無駄だよwww불안하지 않은가?
한국인 소망 금지법을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28
なぜ一部が全てになるのか？
人気だの韓国人はTWICEスレ立てしてるが、日本のサイトだと10代の子は周りに好きなんて聞いたことない、一部の一部だけとかだよ？勝手に好きとか思うのやめてほしいってよ。
E-girlsとかセカオワが人気だそうだ。
お前、日本のサイトで見たことある？周りに日本人の10代が居るのか？
自分たちが都合いいように解釈しただけの、一方的な記事を鵜呑みにしてるだけだぞ？
日本来てみろ、CMも無いし、テレビ番組にも出てない、たまたま正月の特番で呼ばれるだけだぞ？明らかに人気があるとは見えないぞ？
しかもアメリカ人になりたいよりハッシュタグが付いてるって、世界中アメリカ人みたいな顔になりたいと思う女居ないと思うわ、モデルの名前なら出てくるだろうが。
フランス人になりたいの方がハッシュタグ付いてたんだろうなあ？www日本の女子はフランス好きだからなあ？www多感な10代の女の子とか韓国人は夢を見ながら暮らすものである。
見た目の良い外国人が日本語で歌や踊りをすれば、憧れる子供多いのだろう。>>59
愚行権って権利があるの、知ってた？ホワイトハウスには文のファンクラブがあって、日本の女の子は韓国人になりたがってる？？
客観的に見て
何処がそんなに魅力的なんだと思う？韓国人(笑)
もうゴキブリみたいに巣から出てくる必要ないよね＾＾俺と娘の会話
娘「なあ、父さん」
俺「ん？何？」
娘「親指と人差し指で小さいハート作るのって流行ってるのか？」
俺「俺に流行りが分かると思うか？(笑)たしか韓国では流行ってたらしいが周りで流行ってるのか？」
娘「周りには居ないんだが、ゲームの掲示板でやたらしつこく勧めてくる奴が居るんだ、韓国で流行ってるからって」
俺「流行ってるって言われるのは大体流行らせたいものだよな、本当に流行ってたらしつこく勧める必要なんか無いだろ」
娘「だよな」
俺「ま、韓国は反日だからな、で、晩飯は鍋かお好み焼き・・・」
娘「お好み焼き！」
今日も我が家は平和だ。>>65
한가지 정보. (한국인은 왜 미움 받는 행동을 반복?)
그것은 한국인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에서도 언급.
한국은 '초 경쟁 사회'
( 미움 받는데 익숙해져 있다. )
한국에는, [ 3등의 적은 2등. 2등의 적은 1등. 1등의 적은 자신을 제외한 모두. ] 라는 말이 존재.
모두가 1등을 목표로 하기에, 적이 없는 경우가 적다.
경쟁, 실적, 목표.......이것은 '유한의 재화를 쟁탈하는 전쟁'
승자와 패자가 나뉘고, 패자는 승자를 저주한다........한국인의 삶은 이것의 반복으로 형성.
-------
한국은 `공공의 적`…대만 PC업체 창업자 말에 3국 네티즌 온라인상 대리전 치열 2011/11/11 13:20
대만의 글로벌 컴퓨터 제조업체 ‘에이서’의 창업자가 공식석상에서
한국을 ‘공공의 적’으로 표현해 물의를 빚고 있다.
--
ㄴ 대만 창업자는 왜 '삼성을 공공의 적' 이라 표현했을까?
삼성이 lcd 와 반도체에서 승리하면서, 대만의 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만이 미워하니, 이익을 포기해야 하는가?
한국은 정 반대로, 경쟁을 가속화 해서, 대만의 이익을 최소화 한다.
미움이 증가한다..... 하지만 멈추지 않는다. 이것이 한국.>>65
경쟁이 아니라면, 그 외의 행동 ( 예절, 대인관계, 사회성 ) 등은
학습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
예를 들면, 일본인도 다른 일본인이 매일 공부를 반복하고
재능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면..... 일본 국가적으로는 이익.
하지만
'친구로 지내기, 불편한 사람' 일 것이다.
아침 6시 부터 밤 9시 까지 일. 9시부터 새벽1시까지 공부..... 친구 절대로 없다.
돈과 실력과 능력만이 향상될 것이다.
덕분에 한국은 '재미없는 나라' 가 되었다.
( 한국은 Kpop 과 삼성 말고 무엇이 있나요? ).......없다. 문화 자산은 일본이 압도적.
하지만 아래 사진은 60 년 전 한국의 모습이다.
아래 사진에서, 현재의 한국을 만든 것은 놀라운 업적.
더 많은 것을 바란다면, 욕심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은 미움받을 짓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미움 받는다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
불법, 테러, 혐오, 모욕 등 한국인이 공감하는 가치라면, 지적시 수정여부가 존재.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1
記事読んだらただのニワカじゃねーかｗ
取材対象間違えたんじゃないのかこれ...
建前
「韓国人になりたーい！」
本音
「韓国好きになってから韓国に行ったことない」
「行くはずのお金を自分に投資した方がいい」
「遠い韓国より近くの大江戸温泉で休みたい」
「店にはインスタ撮りに行くけど服は買わない」
「日本人と結婚して関東地方に住みたい」
「韓国は好きだけど男の子は日本人」韓国好きの女性がバカにされる理由だよね…。
美容整形とエステと買い物が出来れば、休戦中の歴史と情勢には全く目もくれない。
この時期に韓国旅行をするって喜んでいるだけで、大人としての評価が下がる。
この時期に韓国旅行をしろと日本で宣伝する韓国は、全く以てキチガイ国家だと思う。在日の工作に決まってるだろこんなの
インスタ女子の間で「#韓国人になりたい」流行中の意外と深イイ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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