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最高の勝ち組！ソウル大学ー＞九級公務員

ソウル大学、それは世界最高峰の大学。そこに集う人々は韓国では金匙だ。更なる金匙を確固たるものにするため、彼らは九級公務員を目指す。

九級公務員は韓国人の憧れの職業だ。時にその倍率は千倍を超える。九級公務員は公務員の中では最低の職種である。出世しても主事止まりである。何がソウル大生を魅了するのか。それは公務員の最低給料でさえ大企業を上回る高給、責任がないため政権交代で影響を受けず定年まで勤められる、労組が強いので免職になることはない、など魅力満載であ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71127/wor1711270034-n1.html

公務員の最低給料でさえ大企業を上回る高給

これ本当なの? 教えて朝鮮人。

산케이 신문?

共産主義国家の韓国では普通

北に南侵統一されたら 当然 クビですわなｗ

취업난이 심각한건 맞지만 모든 젊은이들이 9급 공무원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공무원 시험은 오늘날 미친듯이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한국 젊은이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큰 각오가 아니면 시험을 준비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대학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진로를 선택하거나 (예시 : 문헌정보학과 ▷ 사서 지망) 공기업, 아니면 중소기업으로 발길을 향하기도 합니다.

또한, 공무원 시험 지망생들이 모인 숨막히는 경쟁으로 일본에서도 유명할 노량진에 막상 가면, 제대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일본 언론에서 마치 한국 사회 전체가 공무원에 미쳐가는 나라로 묘사되는게 조금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은 장애인이라 저런거 믿음?

>>6

文が公務員増やすという経済政策しかしてないんだから、そりゃ公務員だけに注目するよｗｗｗ

先進国に移民
これが韓国人の夢
その次が公務員
それ以外はチキン屋or珈琲屋

遠征売春→資金確保→整形→サムスン社員の嫁

これが勝利の方程式

아무것도 모르고 떠드는 병신들뿐인지 일본 원숭이들은w

경희대정도만 나와도 근처 대기업으로 빠지거나 극히 일부만 공무원시험준비를 하는데
이마저도 7급이상을 노리는 애들이 더많은데w

まあ、なんでもいいが仕事にあぶれたからって日本で仕事しようなんて考えるなよ
中国でもカナダでもアメリカでも、好きなとこ行け

公務員になりたがる人が多い国ってのは、
経済状態の悪い国。

日本も不況の時はそうだったし、破綻したギリシャも
そう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