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의사 인기 전공은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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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11/04(Sat) 12:20:28ID:MzMTgyMDE(1/1)NG通報

    한국은 정형외과(OS) 피부과(Derma) 재활의학과(RM) 성형외과(PS) 응급의학과(EM) 이비인후과(ENT)가 인기있는 전공입니다
    또한 직업환경의학과(Occup)가 Quality of Life 가 좋아 선호됩니다
    안과(Ophth) 정신과(Np) 내과(IM)는 인기가 많았으나 의료 정책 때문에 선호도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Np나 IM이 적성인 사람들이 워낙 많기에 의료와 의학을 사랑하는 이들이 아직도 많이 선택합니다

    반면에 애석하게도 정형외과를 제외한 외과계통은 많이 기피됩니다
    한국의 사회주의 방식의 의료수가 시스템상 외과계통은 수익을 내기가 어렵고, 따라서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채용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일반외과(GS)나 흉부외과(CS)는 정말 사명감으로 하는 전공이고
    신경외과(NS)는 대우가 괜찮지만 수련이 과로사할 정도로 힘들기 때문에 기피됩니다
    특히 외과의 특수분과 중 하나인 중증외상외과(TS)는, 물론 일반적인 전공이 아니라 협력전공이지만, 전국에 있는 5개 대학병원의 5개 TS팀이 전국을 커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의 사명감과 개인기량으로만 버티고 있습니다. 이는 선진국이라 하기에 부끄러운 의료 사각지대이며 의료 인프라스트럭쳐의 붕괴입니다.

    마지막으로, 산부인과의 경우 여자는 괜찮지만 남자가 산부인과를 전공하게 되면 삶이 많이 힘듭니다
    환자들이 우선 기피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국의 이상한 의료법때문에 과실이 없는 사고에서도 30%의 배상금을 지불하게 되어 있어서
    10억원 (1억엔 상당)에 달하는 금액을 배상하고 자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