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왜 혼내"···추석에 흉기로 남편 찔러 살해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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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10/10(Tue) 07:28:37ID:c1MTUyNjA(1/1)NG報告

      추석 날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가 짖는 것에 대해 화를 내는 남편과 말다툼을 하던 4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남편을 살해한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A(47·여)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30분께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 B(54)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집안에 있던 흉기로 B씨의 목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고 직후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짖는 것을 보고 남편이 소리를 지르자 이를 말리던 중 화가 나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 2名無し2017/10/10(Tue) 08:57:59ID:U1OTc5NDA(1/2)NG報告

      犬を食べる程犬に対する愛情が深い国wwwwwwwwwww

    • 3名無し2017/10/10(Tue) 09:17:11ID:k4OTk1NjA(1/2)NG報告

      韓国の家庭内序列は「妻>犬>夫」ということか。

    • 4かわうそ2017/10/10(Tue) 09:43:41ID:Q3OTM0NjA(1/1)NG報告

      >>3
      日本の一般家庭でもペットの犬の認識はそんなモンだぞ?(´・ω・`)

    • 5名無し2017/10/10(Tue) 09:48:52ID:k4OTk1NjA(2/2)NG報告

      >>4
      ペットの認識ではなく絶対的序列の話な。

    • 6右翼の食欲、左翼の性欲2017/10/10(Tue) 11:38:47ID:Y1Mzg3MzA(1/1)NG報告

      >>1
      吠えてる犬を殺さないなんて
      愛犬家だな

    • 7名無し2017/10/10(Tue) 11:39:46ID:MwMjc4MzA(1/1)NG報告

      えっ!だって食料でしょ?
      食料以下の存在だった韓国男が死んだだけだよ

    • 8名無し2017/10/10(Tue) 11:44:25ID:kyNjU1ODA(1/1)NG報告

      きちんと躾するべき

    • 9ショローなルロー2017/10/10(Tue) 13:05:48ID:c0MzcxODA(1/1)NG報告

      (´・ω・`)『金を守る犬』より、『金を持ってくる犬』のはうが肝心なのに…

    • 10名無し2017/10/11(Wed) 00:39:02ID:UyNjMzNjY(1/1)NG報告

      良いぞ!他の夫婦もコイツらを見習って、人口が半減するまで争い続けろww

    • 11방사능원숭이 2017/10/11(Wed) 00:51:10ID:U4MjI4NjY(1/1)NG報告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마하트마 간디-

    • 12名無し2017/10/11(Wed) 01:30:22ID:kyMjAzMzQ(2/2)NG報告

      >>11
      He is my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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