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세 개의 화살' 적중했다… 일본 제조업 살아나고 고용 훈풍

34

    • 1名無し2017/10/02(Mon) 20:41:23ID:k5MjkyNzQ(1/1)NG報告

      제조업 체감경기 10년만에'최고'
      반도체·자동차 부품 설비투자 늘고 엔저 힘입어 수출산업도 호조
      경기회복 '온기' 취업시장에 반영
      내년 대졸자 88% 이상 입사 확정
      구직자 1명당 2.5개 기업서 '러브콜'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3분기(7~9월) 대기업 단칸지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일본의 경기 회복이 거시지표뿐 아니라 체감경기에서도 확연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2년 4월부터 시작된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정책)’의 성과가 사회 전반에 확실히 뿌리내려 열매를 맺고 있다는 분석이다. 때마침 일본 주요 기업이 내년 봄 입사할 예정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잇따라 ‘내정식(입사 확인식)’을 여는 등 경기 회복의 ‘온기’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전·차 군단’이 이끈 경기 개선

      이번 단칸지수 개선에는 일본 제조업의 양대 축인 전기·전자 업종과 자동차 업종에서 모두 설비 투자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일본 제조업에서 파급력이 큰 분야에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체감경기 전반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편승한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이 호조를 보이고, 자동차용 부품 생산과 투자도 대폭 개선됐다. 이는 전기·기계지수가 6월 16에서 9월 27로 껑충 뛴 것으로 반영됐다. 업무용 기계 분야도 같은 기간 15에서 30으로 대폭 상향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엔화 약세 등에 힘입어 일본 주력 산업 분야에서 수출 개선이 이뤄지고, 이에 따라 스마트폰과 반도체 관련 장비의 설비투자·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확충이 뒤따르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일본판 ‘전·차(전기·자동차) 군단’이 경기 개선의 선봉에 서고 여기에 업황이 개선된 석유·석탄 관련 업종과 섬유부문이 체감경기 개선에 힘을 보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5&aid=0003831474

    • 2名無し2017/10/02(Mon) 22:40:32ID:g5NTY3ODA(1/7)NG報告

      >>1
      이날 발표된 단칸지수는 일본 경제가 위기의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냈다는 상징성도 크다는 설명이다. 대기업 단칸지수는 22로 6월(17)은 물론 시장 예상치(18)를 크게 뛰어넘는 ‘깜짝 성과’를 냈는데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급격히 추락한 지수가 리먼사태 이전으로 복귀했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곳곳에서 완전 고용 ‘축포’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기업 영업이익, 민간설비 투자, 닛케이225지수 등 각종 주요 지표가 개선된 데 이어 기업 체감경기가 개선된 효과는 취업 시장에도 곧바로 반영되고 있다. 경기 개선에 생산인력 부족이 겹쳐 ‘일손 확보’가 급한 기업들은 서둘러 대졸 취업예정자 ‘입사 확인작업’에 나서고 있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일본항공(JAL), 리소나그룹 등 일본 주요 기업은 2일 내년 봄 입사 예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제히 내정식을 열었다. 내정식은 정식 입사를 앞두고 ‘입사 내정 통지서’ 등을 부여해 기업이 입사 예정을 확인하고, 구직자는 ‘서약서’와 ‘승낙서’를 제출해 근로계약을 확인하는 행사다. 일본 주요 기업은 대학 졸업 6개월을 앞두고 내정식을 경쟁적으로 벌이면서 우수 인재 ‘입도선매(立稻先買)’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와 관련, 내년 봄 대졸자의 88% 이상이 이미 취업 기업이 결정됐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일본 취업전문 기업 리쿠르트커리어에 따르면 올 9월1일 기준으로 내년 3월 대졸자 중 취업 희망자의 88.4%가 취업할 기업이 확정됐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취업 내정자 중 복수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학생 비율이 66.2%에 달했으며 구직 대학생 한 명당 평균 2.5개 기업에서 취업 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3名無し2017/10/02(Mon) 22:46:51ID:g5NTY3ODA(2/7)NG報告

      朝鮮人は、アベノミクスは失敗と言っているが

      自国の記事をよく見とけw

    • 4조선인2017/10/02(Mon) 22:48:53ID:A1MzMzODI(1/9)NG報告

      1.世界的な好況の影響であり、本質的に労働力の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方案(生産の自動化、外国移民の流入、出生率の上昇)を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

      2.日本の完全雇用は生産人口の減少の結果である。

    • 5名無し2017/10/02(Mon) 22:51:59ID:ExOTMzOTQ(1/4)NG報告

      >>1
      なんでいちいち韓国で日本のこと報じるの?

    • 6名無し2017/10/02(Mon) 22:55:55ID:g5NTY3ODA(3/7)NG報告

      >>4
      では、韓国経済はなぜ低迷してるの?w

    • 7조선인2017/10/02(Mon) 22:56:56ID:A1MzMzODI(2/9)NG報告

      >>6
      올해 성장률 전망을 2번 상향 조정했다.
      한국의 호황도 세계의 영향.

    • 8名無し2017/10/02(Mon) 23:02:26ID:IyODA3MTI(1/3)NG報告

      >>4

      1→韓国には世界的な好況の影響はないの?
      2→韓国も生産人口が減少してるのに完全雇用じゃないの?

      韓国って不思議な国だね。

    • 9名無し2017/10/02(Mon) 23:03:08ID:g5NTY3ODA(4/7)NG報告

      >>7
      .…당정청 ‘혁신성장’ 외치는 까닭
      각종 경제지표에서 경기 급락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달 생산·소비·투자지표는 모두 뒷걸음질쳤다.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 여파가 이어지면서 여행수지 적자가 9개월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주식과 채권을 파는 외국인도 늘었다. 정부의 올해 3% 성장 목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소비지표인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1.0% 감소했다. 설비투자(-0.3%)와 공사 실적을 의미하는 건설기성(-2.0%) 모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경제 수요 대표 지표인 소매판매와 설비투자, 건설기성 모두 전달보다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은 2016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 증가율도 0%였다.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되면서 건설 선행지표인 건설수주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3.4% 감소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출 측면에서 설비투자가 2개월 연속 감소했고 소매판매, 건설기성도 감소세로 돌아서 경기가 많이 위축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사드 보복은 전체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지난 7월 사상 최대 적자인 17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던 여행수지는 지난달에도 14억1000만 달러 적자로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자동차 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한국은행은 자동차 업종 10월 업황전망지수(BSI)가 59로 전월보다 13포인트나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7월(56)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032436&date=20170930&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1

    • 10조선인2017/10/02(Mon) 23:13:44ID:A1MzMzODI(3/9)NG報告

      >>9
      국민일보는 상당히 친 기업적인 성향의 언론
      내용을 보면 특히 "부동산"을 강조한다
      재벌의 서포트를 받고 작성한 기사.

      9월 1∼20일 수출, 1년 전보다 31.1% 증가
      http://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4404988&cmd=amp

      무디스 "일자리 추경, 한국 잠재 성장률에 긍정적"
      http://naver.me/5eXOdjaB

    • 11조선인2017/10/02(Mon) 23:14:42ID:A1MzMzODI(4/9)NG報告

      >>8
      현재 일본과 한국의 생산가능인구 비율을 비교해보세요

    • 12名無し2017/10/02(Mon) 23:16:48ID:I1MDAyNzg(1/1)NG報告

      그래서 여기 아저씨들 월급은 많이 오른거야?

    • 13名無し2017/10/02(Mon) 23:17:05ID:IyODA3MTI(2/3)NG報告

      >>11
      つまり、今の韓国は完全雇用ではないけれど、就職率はどんどん改善されて近い将来に完全雇用になるんだね。おめでとう。

    • 14名無し2017/10/02(Mon) 23:19:59ID:g5NTY3ODA(5/7)NG報告

      >>11
      日本の生産人口の推移を見ても、2009年~2017年は対して変わらないんだがね。

    • 15조선인2017/10/02(Mon) 23:24:30ID:A1MzMzODI(5/9)NG報告

      한국의 경제를 공격하고싶다면, "가계부채",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를 공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중국을 필두로 한 개발도상국의 산업 잠식.
      대외 채무 관계, 특히 일본과는 관계가 없다.
      한국과 관계되고싶어하는 사랑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 억지다.

    • 16名無し2017/10/02(Mon) 23:27:29ID:ExOTMzOTQ(2/4)NG報告

      >>11
      お前が比較してみろよバーカw
      何でも他人頼みのキチガイ

    • 17조선인2017/10/02(Mon) 23:27:53ID:A1MzMzODI(6/9)NG報告

      >>13
      실제로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2025년 이후에는 구직 상황이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물론 문재인이 커다란 똥을 만들면 바뀔 수 있다.

    • 18名無し2017/10/02(Mon) 23:28:28ID:ExOTMzOTQ(3/4)NG報告

      >>15
      別に韓国の攻撃先はいくらでありますが

    • 19名無し2017/10/02(Mon) 23:32:04ID:g5NTY3ODA(6/7)NG報告

      >>17
      韓国は史上最悪の就職難。

      だから日本に就職を求めてやって来る。
      迷惑だから自国で解決しろよ。

    • 20조선인2017/10/02(Mon) 23:32:34ID:A1MzMzODI(7/9)NG報告

      >>18
      너희들이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있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과 관계없다.
      스토킹은 그만하세요

    • 21조선인2017/10/02(Mon) 23:33:33ID:A1MzMzODI(8/9)NG報告

      >>19
      일본의 기업과 한국의 구직자들의 인터레스트가 일치한 상황이다.
      제 3자가 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다

    • 22名無し2017/10/02(Mon) 23:35:36ID:g5NTY3ODA(7/7)NG報告

      >>20
      ん?病気か?

    • 23名無し2017/10/02(Mon) 23:38:48ID:ExOTMzOTQ(4/4)NG報告

      >>20
      韓国メディアが日本のこと書いているんだけどww

    • 24조선인2017/10/02(Mon) 23:56:29ID:A1MzMzODI(9/9)NG報告

      >>22
      너희 엄마 흑인

    • 25hato◇chon_shine2017/10/03(Tue) 01:52:57ID:c0Nzc4Nzk(1/1)NG報告

      >>24
      あなたのお母さん朝鮮人

    • 26名無し2017/10/03(Tue) 01:56:46ID:Y5ODMwNjg(3/3)NG報告

      >>17
      2025年に韓国という国があったらいいな。後8年だ頑張れ。
      その前に後8日で中韓スワップの結論がでるけど。

    • 27名無し2017/10/03(Tue) 08:45:09ID:EzMjg1NjQ(1/2)NG報告

      無能なムン・ジェイン政権では

      国が滅びるであろう。

    • 28名無し2017/10/03(Tue) 12:25:27ID:czMTY4NTU(1/1)NG報告

      >>4
      その言葉は正しい
      しかし韓国は決して日本と同じ道は辿れない。
      取り敢えず財閥の搾取と畜生労組の解体は必要。
      そもそも朝鮮人だらけてのが癌。

    • 29名無し2017/10/03(Tue) 19:44:37ID:EzMjg1NjQ(2/2)NG報告
    • 30とある日本人◆W9R0ok9Ouk2017/10/03(Tue) 23:45:40ID:gzMTk4Mzg(1/1)NG報告

      >>24 まぁ、トンムル飲んで元気出しな(笑)。

    • 31名無し2017/10/04(Wed) 00:01:43ID:k3ODMxMTI(1/1)NG報告

      否定しきれない安倍総理の有能さ

    • 32名無し2017/10/04(Wed) 11:38:48ID:M5NjIzOTI(1/1)NG報告

      アベノミクス効果が表れて来たね。(*´∀`)♪

    • 33名無し2017/10/04(Wed) 14:50:54ID:E5MDc4NA=(1/1)NG報告

      >>4
      韓国も日本同様に生産人口は減っているのに、ひどい就職難なのはどうして?

    • 34名無し2017/10/06(Fri) 16:44:12ID:k1MTQ5ODI(1/1)NG報告

      age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