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를 파기하는것이 일본이 살 길이다

47

    • 1일본저주2017/08/08(Tue) 23:42:09ID:YyOTUwMjQ(1/1)NG報告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특히 핵심생산인구가 급감하고 있으며 저출산 및 고령화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일본에게 '소비 및 투자의 확장, 총 경제규모 증대를 통한 성장위주의 경제발전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아베노믹스는 일본을 죽이는 독과 같다.

      일본의 전문가들은 일본경제가 1) 잠재성장률 수준이 1% 미만, 2) 인구감소 및 저출산 고령화, 3) 이민 등에 폐쇄적인 사회구조임을 들어 총 경제규모가 축소지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연임을 지적하였다.

      따라서 총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1인당 소득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면서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기를 충고하였다.

      아베노믹스는 일본의 경제체질로 보건대 무리한 목표인 실질 2% 이상, 명목 3% 이상 성장률을 고집하면서 이를 위해 어거지로 통화팽창 및 재정지출 증가 노선을 밀어붙이고 있다. 당장은 부양효과때문에 성과가 보이는 듯 했으나 2014년 이후로는 그마저도 자취를 감추었다. 이를 소비세 인상 탓으로 강변하였으나 소비세 인상은 경기에 중장기적인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단기적으로도 그렇게 부정적인 효과를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었다.

      일본의 구조적 문제, 특히 인구감소 및 저출산 고령화로 말미암은 구조적인 소비 및 투자 부진, 낮은 물가상승 압력, 기업혁신 부족 등이 실질적인 문제였던 것이다.

      지금이라도 일본은 무리한 성장목표를 파기하고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정상화하여야 하고, 소비세인상을 예정대로 실시하고 재정개혁 및 사회보장제도 개혁을 통하여 재정재건에 만전을 기하여야 파국을 피할 수 있다.

      실질 1%, 명목 1.5% 정도의 성장률 목표만 견지해도 인구가 감소하는 일본 입장에서 일인당 지디피는 꾸준하게 증가하며 재정재건에 성공한다면 지속가능한 경제구조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덜 수 있다. 일본의 잠재성장률이 0.7% 정도이므로 생산성 향상을 통해 1%정도로만 끌어올려도 무리한 부양책 없이 꾸준하게 가는 경제를 만들 수 있다.

    • 2名無し2017/08/09(Wed) 02:25:26ID:I3NDE4MTE(1/1)NG報告

      >>1
      日本にはちゃんと経済政策が出来る政治家が居て羨ましいでしょう。
      韓国は残念だったね、たくさんの韓国人が飛び降りる事を祈ってるよ。

    • 3名無し2017/08/09(Wed) 02:50:28ID:MyMjIzNDQ(1/1)NG報告

      >>1
      아베노믹스는 절대 회수 안 될거야
      경제학 역사상 그런것이 성공한 적이 없다
      그래도 일본에서 아베노믹스가 실패했다고 단언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눈속임하겠지

    • 4名無し2017/08/09(Wed) 03:51:18ID:E5MTYwOTc(1/4)NG報告

      アベノミクスを続けた事により失業率は低下し今有効求人数は1倍にまで良化し
      実質賃金もアップしアメリカの新聞(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では
      安倍さんが辞めてもアベノミクスは続けるべきと社説がかかれ
      ようやくここまで良化してきたのにアベノミクスを止めろと?
      どれだけトンデモ理論なんだよ。

      安倍さんが首相に就任してアベノミクスは順調に推移していたけど
      一度景気に陰りが出たのは消費税導入に問題があったから
      そして導入して数年経つけど今だにその影響は払拭されていない。
      だから安倍さんはその後さらなる導入要請があったけどそれを蹴ったわけだ。
      あの時安倍さんが再度消費税導入を急いでいたら
      今の状況は生まれていなかった。
      また今の状況は少しづつ上向きになっているとはいえ
      力強さに欠けるとされている。
      当たり前だ。バブル崩壊から20年間財政の締め付けをしていたわけだから。
      消費税のさらなる値上げもゆくゆくはやらなくてはいけないだろう。
      ただし今の時期じゃない。
      企業がどんどん資本投下をし利益を上げ
      本格的に景気の底上げをしてからでも遅くない。
      実際アベノミクスが段々と功を奏し法人税が収入アップになった事実があるのだから
      ここで性急に消費税アップをするべきではない。
      もしここでまたアップさせたら財政にまで影響が出てくる。
      韓国側の反論を待つ。

    • 5名無し2017/08/09(Wed) 03:54:38ID:Q4NDk0NzA(1/1)NG報告

      安部さんはあまり好きではないけど最近の政治家としてはまともだと思う。日本には朝鮮と言う病気があるので、なかなか健康体にはならないと思う。でも不治の病でもうまく付き合ってるのが安部さん。共産主義の私でも思わず応援したくなりますよ

    • 6名無し2017/08/09(Wed) 03:56:25ID:MyNjA1MjM(1/2)NG報告

      じゃあ日本が滅びることを無上の喜びと感じる朝鮮人としてはアベノミクスを応援すべきではないのか?

    • 7名無し2017/08/09(Wed) 03:57:41(2/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熱湯浴2017/08/09(Wed) 03:59:56ID:g4NDQyNjI(1/1)NG報告

      >>1
      又何を言いたいのか判らんスレッドの登場か。お主は日本のためにアベノミクスに反対なのか?
      アベノミクスによって日本の輸出・経済が拡大するのが嫌なだけだろぅ?
      日本の専門家って誰だぃ?上の論旨は紫色の衣装で出て来る大学教授の意見に酷似してるが、あの婆さんの予想は外れまくりだからな。
      「総生産量を増加させることに頼らずに、1人当たりの所得水準を高めることに注力しながら一人一人の生活の質を向上させる」
      生産量を増やせるのに増やさないのは韓国等に利するだけ。それでいてパイの切り方だけを変えるのはムンジャエインの政策だ。
      これは韓国のように分配が歪で社会に不満が鬱積してる社会では必要だが、日本はそこまで達していない。
      成長率2%を目指して1%でも行けば合格だ。戦争が無い時代にデフレは当然。弊害は出てないのだからアベノミクス継続が答えだ。

    • 9名無し2017/08/09(Wed) 04:05:03ID:E5MTYwOTc(2/4)NG報告

      アメリカの経済学者でノーベル経済学賞を受賞しているポール・クルーグマン教授と
      ジョセフ・E・スティグリッツ教授がやはりアベノミクスを肯定する発言をしている。

      https://ja.m.wikipedia.org/wiki/ポール・クルーグマン
      https://ja.m.wikipedia.org/wiki/ジョセフ・E・スティグリッツ

      【三橋貴明】ポール・クルーグマン激白!『日本経済は消費税10%で完全に終わります 』
      YouTubehttps://youtu.be/tQATigOYeBQ

    • 10名無し2017/08/09(Wed) 04:08:46ID:Y2NDUwOTE(1/1)NG報告

      創造経済って結果出せたの?
      文は、どんな経済政策やるの?
      韓国人は、こんな大統領たちで満足しているのか?

    • 11名無し2017/08/09(Wed) 04:26:47ID:E5MTYwOTc(3/4)NG報告

      もう1つ動画を貼り付けるけどこれは日本語でしか言ってないのが残念。
      出来れば韓国語で韓訳された文章が載せられれば良いのだが。

      日本の借金を超わかりやすく説明!麻生太郎 J-NSC
      YouTubehttps://youtu.be/qC_FE5fdiUs

      これ日本の負債の話をしているんだけど
      簡単に言うと日本の借金は国民1人あたり7百万の借金があると言われているが
      それは嘘で日本国民が政府に対して7百万円の貸付がある状態。
      だから全て円建てで借金は行われていて
      そのうち海外投資家も全体の6%程度いるがそれも全て円建てで行われている。
      これが海外からの負債だとこうはいかない。
      ギリシャは国が潰れたけど国債の利回りが13%だった。
      日本は0.9〜1.0程度(現在はもっと下がってマイナス金利にまでなってる)
      日本の経済が破綻すると言うならこれはおかしい話だ。
      何故なら国債の利回りが上が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筈。
      ところが国債の利回りはずっと一貫して下がって行った。

    • 12名無し2017/08/09(Wed) 04:35:52ID:E5MTYwOTc(4/4)NG報告

      よく日本の経済は破綻寸前だの国債が格下げになったのだと言われるけど
      現在日本の国債はマイナス金利にまでなってる。

      何故経済が破綻寸前の国の国債がマイナス金利にまでなって取引されてるの?
      マイナス金利ってのは国債を買うと損をするってことだからね。
      例えば100万円を使って国債を買って満期が来たら99万しか戻ってこないって話。
      それでも国債が買われているのは何故?
      市場はそれだけ日本の経済状況に対して絶大なる信頼を寄せていると言うこと。
      これが国債の利回りがどんどん上がっていると言うならわかる。
      なぜ最初から損をするのがわかっているのに国債を買おうとするわけ?
      それは多少損をしてでも国債を買っていた方が安全という事でしょ?
      なんで膨大な借金を持つ国の経済状況がそんな事になってるの?
      ちなみに国債がマイナス金利にまで落ちたのは安倍政権下だよ。
      これでもアベノミクスを批判できる根拠を知りたい。

    • 13名無し2017/08/09(Wed) 04:43:43ID:c1Mjk0OTc(1/2)NG報告

      韓国の逆を行けば上手く行く

      よってアベノミクスは正解である

    • 14名無し2017/08/09(Wed) 04:53:08ID:E1MzYzNTg(1/1)NG報告

      >>1
      人の国のこと言ってる場合か?

      日本は自分で選んだ政府に責任を持つぞ。
      南朝鮮のように、自分で大統領を選んどいて檻に入れてしまうような無責任な事はしない。

    • 15ネトウヨ2017/08/09(Wed) 05:20:43ID:Y2ODIxNDE(1/1)NG報告

      >>1
      ま、1か0じゃなくてさ
      破壊とかじゃなくて修正とかでもいんじゃね?
      ちゃうかな?

    • 16名無し2017/08/09(Wed) 05:22:31ID:c1Mjk0OTc(2/2)NG報告

      >>15
      相手を見て言わないと

      朝鮮人にはちょっと難しいと思うよ

    • 17名無し2017/08/09(Wed) 06:48:03ID:U2OTMxMDI(1/1)NG報告

      考えてみると、文大統領の政策ってアベノミクスの対極にあるんじゃないか?

      とすれば >>1 の主張が正しいかどうかは、今後数年の日本経済と韓国経済を比較すれば結論が出る。
      ある程度の結論を見てから議論し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
      もしアベノミクスが間違っていても日本経済だけの話で、韓国には大して影響は無いだろうし。

      という訳で、日本人は現状アベノミクスを推進していいんじゃないの。
      韓国は、文大統領の経済政策をどんどん進めてくれ。

      あ、もし日本が間違っていても韓国の支援は要らないよ。
      日本も日韓スワップを再開するような、韓国への口出しはしないから。

    • 18名無し2017/08/09(Wed) 08:03:48ID:Q3MTM2NTE(1/1)NG報告

      アベノミクスが失敗して日本に致命傷を与えるのなら何故応援しない?助言するだけの知識も知恵もないのに頭悪すぎだろ。

    • 19名無し2017/08/09(Wed) 08:20:42ID:UwMzk3MTA(1/1)NG報告

      経済規模を大きくする→雇用、所得が増える
      これを否定してるのか?

      逆に、無理やり公務員、正社員を増やし、給料を上げる政策の方が奇妙に見えるんだけど。

    • 20名無し2017/08/09(Wed) 08:27:36ID:cxNjQ5NzU(1/1)NG報告

      日本の心配をするより、自分の心配をした方がよいだろう。
      3年後の韓国を 楽しみにしている。

    • 21名無し2017/08/09(Wed) 08:28:33ID:A1MDAxNjk(1/1)NG報告

      日本が生きる道?簡単だぞ!在日を全員帰国させる事!これは、間違いない!

    • 22ブリカマの照り焼き士, Ph.D. ◆llQU.PPpLU2017/08/09(Wed) 08:30:17ID:E3NjUwNDc(1/1)NG報告

      >>1

      韓国人の先生がこう言っているんだから、
      当面続けるのが以下略

    • 23名無し2017/08/09(Wed) 08:47:56ID:kyNjIyNDc(1/1)NG報告

      人口減少、少子化の指摘は、その通りだが
      対策の指摘が、何ら具体性のない、無駄な言葉

      難しそうに言うが、なにも内容がない駄文だ

    • 24名無し2017/08/09(Wed) 09:03:49ID:kwOTU0NzM(1/1)NG報告

      いつかは不況になる。
      経済とはそんなものだ。
      まあ韓国の場合はこれからが地獄だと思う。
      国民が暴走するから。

    • 25名無し2017/08/09(Wed) 11:55:54ID:I5MTI4NzU(1/1)NG報告

      そもそも失敗か成功かなんざ個々の考えで違うんだからエコノミストの集まりじゃないここで論ずるのが無駄。

    • 26トイレ好き2017/08/09(Wed) 12:21:27ID:I2MzU3Njk(1/1)NG報告

      韓国人は経済の話題に弱いよなwww

    • 27名無し2017/08/09(Wed) 13:34:19ID:Q4ODk3NTI(1/1)NG報告

      毎回思うけどそれは日本人が決めることであり韓国人が考え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仮に日本人がおろかで滅びようとそれは日本人か決める事
      韓国人は自分達の事だけ考えてください

    • 28민진당 정권교체2017/08/22(Tue) 19:19:10ID:YxNzI1ODI(1/1)NG報告

      아직도 아베노믹스를 파기해야 일본경제가 되살아난다는 나의 신념은 변함이 없다. 아베노믹스는 일본경제를 죽이는 독약이다

    • 29名無し2017/08/22(Tue) 19:23:13ID:EyNTMwMjY(1/3)NG報告

      >>28
      日本がシンでくれたほうがいいでしょ?
      それにそれは日本国民が決めることだ
      では、「今よりも最低賃金を上げると韓国経済が死ぬからやめろ」っていえば
      お前らはやめるのか?

    • 30名無し2017/08/22(Tue) 19:24:48ID:IzMjExMTQ(1/1)NG報告

      >>1
      朝鮮人のくせに日本に内政干渉するアホ

    • 31DV-12132017/08/22(Tue) 19:37:06ID:Q1Mjk3ODI(1/2)NG報告

      >>1
      그런 조언 하지마라

      이곳은 아베 노믹스 찬양하는 사람들 뿐이다..

      나중에 고통받는 일본국민들이 많아지면 그떄 이야기해...

      지금 일본 비정규직확산 시작해서 노동시간 그리고 소비세 상승 물가상승

      당해봐야 알수있다 양극화가 어디까지 진행할지 흥미롭게 관람할 생각이다

    • 32민진당 정권교체2017/08/22(Tue) 19:40:03ID:E5NDk3NzY(1/6)NG報告

      지금까지의 아베 정권은 항상 아베 노믹스를 쟁점화해 왔습니다. 지난 참의원 선거에서는 '아베노믹스는 한창 실행되는 도중'이였기 때문에, 만약 연내 총선가 실시되면 '아베노믹스의 집대성'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5년이나 지났는데 도대체 무엇이 달라졌나?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2년도에 비해 명목 GDP는 40조엔 이상 늘어났으며, 작년도에는 속보를 근거로 한 것이지만 537조엔이었습니다. 그러나 리먼 사태, 동일본 대지진과 계속된 경제 하락 요인을 짙게 남긴 2012년도는 지금까지 500조엔을 넘어 있었던 GDP가, 500조엔에 달하지 못했던 해입니다. 즉, 40조엔의 내역은 부흥의 부분이 대부분이며, 5년에 걸쳐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33무명2017/08/22(Tue) 19:41:47ID:I0MzY0Njg(1/1)NG報告

      일본인 취업률 100%
      이것만으로도 일본경제는 호황인것이 판명나지 않았나

    • 34민진당 정권교체2017/08/22(Tue) 19:42:28ID:E5NDk3NzY(2/6)NG報告

      게다가 그동안 일반 회계는 7조엔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입면에서 대략 15조원의 세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공채금에 의한 조달을 줄인 가운데, 세출을 늘리는 몫에 할당된 것이 7조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조작도 있는데, 소비세 증세가 그동안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연금 부담이 증가한만큼을 채권으로 조달해, 특별 회계로 돌려왔던 것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실질적으로는 소비세 증세인 7 조엔을 제외하면 8조엔 정도의 세수분을 그대로 세출에 돌리고 있었던 것이 되어, 증세 이외의 재정으로 생각해 보면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 엔 - 달러 환율은 85엔에서 일시적으로 120엔까지 하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로 30%나 가치가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법인 세수의 증가도 해외 매출의 엔화 기반의 상승을 감안하면 대략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일본 은행은 본원통화 확대를 계속해 당좌 예금 잔고는 47조엔에서 370조엔으로 단번에 확대됐습니다. 즉 5년간 평균해서 매년 60조엔 이상을 시장에 돈을 뿌리기를 계속했는데, GDP는 단 40조엔 밖에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이 됩니다.

    • 35名無し2017/08/22(Tue) 19:43:23ID:E5MjYyMzY(1/1)NG報告

      何度でも言うけどそれは韓国人が考えることではないのよ
      いい加減学習してね
      日本のことは日本人が考えます
      韓国のことは韓国人は考えてね

    • 36ゲンゾー2017/08/22(Tue) 19:44:44ID:Q4NTU0OTA(1/2)NG報告
    • 37민진당 정권교체2017/08/22(Tue) 19:45:04ID:E5NDk3NzY(3/6)NG報告

      >>35 결론을 말하면, 일본 은행의 대량의 자금 공급과 늘어난 세입을 세출로 돌리는 경제 성장 모델을 그린 아베노믹스는, 쏟아부은 비용만큼의 효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그 쏟아부은 비용은 일본은행의 신용을 희생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대가로 얻은 열매는 매우 적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실패, 개인적으로는 대실패라는 것이 그 본질이겠죠. FRB는 자산압축 공정에 들어갔습니다만, 일본은 그것조차 할 수 없습니다. 자산을 압축한 순간, 경제 규모는 순식간에 급감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베노믹스에서 성공작으로 평가되는 고용에 대해 매월 근로 통계로 보면 12년 12월 4600만명, 17년 5월 5000만명으로 400만명의 증가에 지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르바이트 등 단기 취업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아르바이트를 파트타임 등으로 전환하거나 일하는 방법의 다양화로 2곳, 3곳에서 일하고 있는 것등을 생각해 보면, 사실 미미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또한 계절 조정을 고려해, 13년 5월과 17년 5월 현금 급여 총액을 비교하면 26.7만엔과 27.0만엔. 불과 3000 엔의 상승에 불과합니다. 이것으로 인플레이션 등 될 리도없고, 아베노믹스의 '탈 디플레이션'의 시도는 완전히 실패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용 고용이 늘고 임금도 조금이긴 하지만 늘어난다면 가계는 윤택해지고 있다? 라고 할 수 있지만 그 금액은 소비세 증세로 빨려지고 있으며, 또한 연금 지급 지연, 개호 보험의 증가 등으로 상쇄되 버리고 말아, 아마도 이것이 일본의 경기가 나아지지 않는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 38名無し2017/08/22(Tue) 19:45:10ID:EyNTMwMjY(2/3)NG報告

      お前たちが口出しすることではないよ
      全くもってお前たちは無関係だ
      お前らの経済に目を向けろよ
      おりこうなら今の状態相当ヤバイってわかるはず

    • 39민진당 정권교체2017/08/22(Tue) 19:47:14ID:E5NDk3NzY(4/6)NG報告

      >>36 총론으로 아베노믹스는 국가 총동원법처럼 노인은 죽을 때까지 일하고, 여자 아이도 시간을 내어 일하고, 일본은행은 돈을 뿌려라, 같은 전시의 비상 사태와 같은 조치를 통해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그 한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확실히 '아베노믹스는 시행중(이어서 그 성패를 아직 알수없는 것이 아니라)', '아베노믹스는 무지한 바보'에 의해 일본을 위기로 깍아내렸을 뿐인 바보같은 정책이었다는 것이겠지요

    • 40ゲンゾー2017/08/22(Tue) 19:49:36ID:Q4NTU0OTA(2/2)NG報告

      >>39
      リンク先をちゃんと読みましたか?
      自分の国の経済を心配して下さい。

    • 41민진당 정권교체2017/08/22(Tue) 19:52:16ID:E5NDk3NzY(5/6)NG報告

      위글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아베노믹스란 극약처방에도 불구하고 일본경제는 본전도 못찾았을뿐만 아니라, 아베노믹스로 인해 일본 경제의 기본 토대는 훨씬 악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본은행의 신용을 희생해서 엔화를 마구 뿌려댔지만 디플레이션의 탈출은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성공적이라 평가되는 '고용부문'에 있어서도 400만명의 증가에 그쳤으며, 이것도 그 내실을 따져 고용의 질이라든가 복수취업등을 고려해 볼때, 빈 껍데기에 불과할수 있습니다.

    • 42名無し2017/08/22(Tue) 19:54:01ID:EyNTMwMjY(3/3)NG報告

      まずお前らの経済立て直してから
      人の国に言えよ
      文盲の頭が弱いやつだから
      わからないのかもしれないが

    • 43민진당 정권교체2017/08/22(Tue) 19:54:07ID:E5NDk3NzY(6/6)NG報告

      확실히 지금 일본에서는 많은 회사들이 일손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아베노믹스의 성공에 의해 기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인구의 소자화 현상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기회가 늘어난 측면과 방사능으로 인한 건강악화가 어느정도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극약처방을 해서 일본경제가 살아나면 좋았을텐데 지금 일본은 더욱 깊은 늪으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일본경제의 기본토대가 아베노믹스란 극약처방으로 말미암아 더욱 악화되었으니 앞으로 일본 국민들은 예전보다 더욱 힘든 길을 가게될것 같네요

    • 44武器商人を自慢するって( ´Д`)y━・~~2017/08/22(Tue) 19:54:49ID:QyOTkzNzQ(1/1)NG報告

      >>6
      ですね( ´ ▽ ` )
      日本滅べの朝鮮人が嫌がるのはアベノミクスが気にくわないって事でしょう( ^∀^)
      シナチョン大好き民主党の時、日経平均大暴落だったのが自民になったら回復しましたし、朝鮮人はある意味、いいアドバイザー?(● ˃̶͈̀ロ˂̶͈́)੭ꠥ⁾⁾

    • 45名無し2017/08/22(Tue) 19:58:17ID:A1NjUyNjI(1/1)NG報告

      G20辺りをウロチョロしてる IMFに世話になるようなショボイ国の連中が何を語っているんだかwww.
      文の心配でもしてろ

    • 46DV-12132017/08/22(Tue) 20:10:29ID:Q1Mjk3ODI(2/2)NG報告

      >>45
      한국은 IMF을 통해서 회생이라도 됬지만 현제 일본은 회생 불가능으로 질주하고있다,,해외자산 많다는 헛소리

      하지마라 그거 손대는 순간 외국인들도 같이 움직일 거야. 글면 핵게이트 열리는 거지.. 즉 지옥문이라는 거다

      당신 주변에 좀 경제학 공부한 사람들에게 문의해뵈라 아베노믹스가 일본 경제게 어떤 역활을 했는지..

      100% 취업에 비웃고 간다..

    • 47민진당 정권교체2017/08/24(Thu) 18:52:19ID:k3MTEwODg(1/1)NG報告

      아베가 되서 일본 경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미래를 생각 안하고 무분별하게 화폐를 찍어내니까 성장 하는것 처럼 보이는것

      경제가 좋은데 왜 기업들은 투자를 안하고 어마어마하게 유보금을 쌓아놓을까

      경제가 좋은데 왜 돌다리 두드리듯 금리를 올릴까

      경제가 좋은데 왜 버크셔 해서웨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있고 조지 소로스는 풋옵션 포지션에 금을 사고있는것일까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