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은 최저임금 인상을 단행해서 일본의 일부 지역보다도 최저임금이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조선인들은 마음껏 호루호루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지금의 최저임금도 조선의 경제규모로 상당히 허세를 부린 수치라는 점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교하면 최저임금 준수율이 아주 낮은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것은 과연 조선인만 특별하게 사악해서일까요?
저도 조선인이 특별히 사악해서라고 믿고싶지만, 그것보다는 조선의 최저임금은 허세에 가까운 수치라는 것이 더 논리적인 설명일것 같군요.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조선의 최저임금 미준수의 약 50%는 5인미만을 고용하는 사업장에서, 90%는 30인 미만을 고용하는 사업장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즉 조선의 영세한 사업장들은 도저히 지금의 최저임금을 지킬 수 없다. 문제는 조선은 영세한 자영업자의 비율이 23%수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이지만요.
그래서 우리의 文酋長님께서 내놓으신 정책은 세금으로 최저임금 인상분을 보전한다네요.... 뭐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조선의 높은 최저임금 미준수율
67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5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