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Cイタリア:シェイクダウンはヒュンダイがワン・ツー。トヨタは3~4番手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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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6/20(Tue) 18:55:06ID:UyNDM3NDA(1/13)NG報告

      WRC世界ラリー選手権は6月8日、第7戦イタリア・サルディニアのシェイクダウンが行われ、ダニ・ソルド(ヒュンダイi20クーペWRC)がトップタイムをマークした。
      トヨタ・ヤリスWRC勢はヤリ-マティ・ラトバラが3番手、エサペッカ・ラッピが4番手に続いている。
      (以下略)
      https://www.as-web.jp/rally/129882?al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でもSUBARU、MITUBISHI、Audi、Lancia、Peugeotがいた頃が懐かしいな。(おっさん目線)

    • 20mid-ship◆.lcAMvSHBE2017/06/20(Tue) 21:01:41ID:EwNTA4MjA(4/6)NG報告

      >>19
      スーパーGTって競技で走ってる
      ただしほとんど外側だけ
      ミッドシップで3.5リッターのハイブリッドはすでにプリウスと言えませんw
      ランボルギーニやフェラーリをちぎるプリウスですw

    • 21 ^^* ◇ exrbfoxtip2017/06/20(Tue) 21:06:59ID:A1MDQxMjA(6/18)NG報告
    • 22名無し2017/06/20(Tue) 21:07:56ID:YzMzQ0NjA(2/4)NG報告

      >>21
      ・・・?
      韓国人に向けたコメント?

    • 23名無し2017/06/20(Tue) 21:08:08ID:I3NzkzNDA(1/1)NG報告

      現代って前回撤退したときに課された罰金を支払ったの?

    • 24 ^^* ◇ exrbfoxtip2017/06/20(Tue) 21:10:29ID:A1MDQxMjA(7/18)NG報告

      >>22구입해줘.

    • 25 ^^* ◇ exrbfoxtip2017/06/20(Tue) 21:10:54ID:A1MDQxMjA(8/18)NG報告

      '의심'을 '확신'으로 바꾼 1년…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부사장

      기사입력 2016.06.20 11:27 | 최종수정 2016.06.20 14:57 | 김대섭 산업부 기자
      ArticleImage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고성능차 총괄 담당(부사장)이 'N' 고성능 라인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의심스러운 제품'에서 '최고의 성취감'으로.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고성능차 총괄 담당(부사장)이 입사 1년2개월만에 밝힌 소회는 너무나 극적이다. 처음 입사를 제안받았을 때만해도 그에게 현대차는 '그저 그런 회사'였다. 하지만 같이 일하면서 현대차의 잠재력과 기술력을 경험했고 이는 성취감으로 이어졌다. 그같은 심정을 그는 "구성원으로서 최고의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로 대변했다.

      비어만 부사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근황을 밝히는 자리에서 "입사 당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는 '의심스러운 제품 품질' 등 급성장한 회사로서 불가피했던 부정적인 수식어들이 많았다"며 "하지만 그동안 재직하면서 저의 인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2015년 4월 현대차에 입사하기 전까지 그는 BMW맨이었다. 1983년 BMW그룹에 입사해 고성능차 개발을 담당했고, 실력을 인정받아 7년간은 'BMW M' 연구소장직을 맡았다. BMW M은 BMW의 고성능차 개발과 모터스포츠 관련 사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업부다. 현대차의 기술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비어만의 경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정의선 부회장 등 경영진들은 그의 영입에 공을 들였다.

      비어만 부사장은 "입사를 결정하기 전 그룹의 최고경영자들과의 만남은 회사에 대한 신뢰를 심어 주는 계기가 됐다"며 "경영자들이 직접 보여준 신뢰와는 외국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이주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 주었다"고 설명했다.

    • 26名無し2017/06/20(Tue) 21:11:42ID:YzMzQ0NjA(3/4)NG報告

      >>24
      日本では販売しないし今の車を乗り潰すつもり

    • 27 ^^* ◇ exrbfoxtip2017/06/20(Tue) 21:11:45ID:A1MDQxMjA(9/18)NG報告

      그는 "현대차의 경영활동 근간에는 최고의 인재들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뒷받침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인재육성과 연구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부정적인 인식이 사라졌다는 얘기다.

      비어만은 현대차에서 고성능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 초 부산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는 차세대 고성능 차량의 개발 잠재력을 보여주는 콘셉트카로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N'은 자동차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고성능차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9월 선보인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이다.

      비어만 부사장은 "현대차가 제품과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구성원으로서 최고의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라며 현대차의 기술 투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https://www.google.co.kr/amp/amp.asiae.co.kr/2016/06/20/2016062011144567572.amp.html

    • 28 ^^* ◇ exrbfoxtip2017/06/20(Tue) 21:12:33ID:A1MDQxMjA(10/18)NG報告

      >>26주로 유럽쪽으로 판매하겠지.

    • 29 ^^* ◇ exrbfoxtip2017/06/20(Tue) 21:13:51ID:A1MDQxMjA(11/18)NG報告

      15.09.16

      인터뷰 - 현대 알버트 비어만 고성능차 총괄 부사장

      desk([email protected])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의 개발을 위해 BMW 출신의 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했다. 비어만 부사장은 N 브랜드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첫 모델은 2017년에 나올 것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알버트 비어만 고성능차 총괄 부사장을 만났다.


      Q : N 브랜드의 첫 모델은 언제쯤 출시되나?
      A : 약 2년 뒤인 2017년에 N 브랜드의 첫 모델이 나올 것이다.


      c6ce5da8378bfd225d9ed1388fb0ad22_1442360

      Q : N 브랜드를 어느 차종에 적용하는 등의 구체적인 모델 계획과 출력 등을 말해줄 수 있는지?
      A : 현재 시점에서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Q : 남양연구소의 기술력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A : 현재 남양연구소는 매우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와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실력 역시 매우 뛰어나다.

      Q : N 브랜드의 엔진 관련해서 (타업체와 공동 개발 없이) 독자개발이 가능한지?
      A :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이미 현대차는 터보 엔진, DCT 등의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기존 엔진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는 등 충분한 기술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현대차는 엔지니어들이 매우 빨리 배운다. 많은 일을 진행하느라 일손이 모자랄 때 외부의 손을 (잠시) 빌릴 수는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고성능 엔진 개발의 역량을 갖추고 있어 독자개발이 충분히 가능하다.

    • 30名無し2017/06/20(Tue) 21:14:25ID:YzMzQ0NjA(4/4)NG報告

      >>28
      なら俺にセールスをするな

    • 31 ^^* ◇ exrbfoxtip2017/06/20(Tue) 21:14:57ID:A1MDQxMjA(12/18)NG報告

      Q : 가장 성공적인 타업체의 고성능 브랜드는 어떤 것으로 보는가?
      A : 현 시점에서 말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고성능 브랜드의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판매대수, 성능 등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다.



      c6ce5da8378bfd225d9ed1388fb0ad22_1442360

      Q : N 브랜드의 개발 방향은?
      A : 개발방향은 명확하다. 남양의 고성능개발센터에서 2년째 N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뤼셀스하임 R&D 센터에 팀을 만들고 있다. N은 남양을 의미하지만 또한 뉘르부르크링도 의미한다. 초기에는 남양에서 개발이 진행 되고 이후 뉘르부르크링에서 다듬어진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우리가 뤼셀스하임에 팀을 꾸리는 것이다. 남양과 뤼셀스하임의 개발팀은 함께 협조해서 일하게 될것이다. 주행감성과 개성을 더하는 작업은 뉘르부크링서 이뤄질 것이다. 뉘르부르크링이야 말로 N 브랜드가 스스로의 역량을 입증해야할 곳이다. 모든 N 브랜드 차의 목표는 뉘르부르크링에서 뛰어난 성능을 내는 것이다. 뉘르부르크링에는 급커브구간, 언덕길, 내리막길 등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성능 시험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의 주행조건도 갖추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뉘르부르크링에서의 테스트에 집중할 것이다.

    • 32 ^^* ◇ exrbfoxtip2017/06/20(Tue) 21:16:06ID:A1MDQxMjA(13/18)NG報告

      Q : 기아차도 N브랜드를 공유하는가?
      A : 현 시점에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


      Q : 현대차는 전륜구동 차량이 대부분이라 고성능차도 전륜구동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BMW와 같은 후륜구동 고성능차와의 차이점은?
      A : 레이스 트랙이든 일상 생활이든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륜구동이냐 후륜구동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N 브랜드가 추구하는 것은 운전의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어떤 고성능차를 개발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미래의 고성능차는 전륜구동이 될 수도 있고 후륜 구동이 될 수도 있으며,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고성능차를 수소연료전지차로 개발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나.


      Q : 뉘르부르크링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가?
      A : 서킷에서 기록을 갱신하는 것 보다는 운전하는 즐거움이 가장 중요하며 드라이버와 차의 상호작용에 신경 쓰고 있다. 지금 우리는 고성능차에 대한 높은 목표를 설정하기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차를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게 되기를 바란다.


      Q : 2017년 N 브랜드가 나오기 전에 이를 부분적으로라도 느껴볼 수 있는 차량을 내 놓을 계획이 있나?
      A : 현재까지는 계획이 없다. 고객들이 조금만 기다려 주면 될 것이다.(2년 뒤에 N브랜드 차량이 출시된다는 의미)


      Q : 경영층과 얼마나 자주 소통을 하고 얼마나 지원을 받고 있나?
      A : N 브랜드는 회사의 모든 부문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회사차원에서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하고 있어 경영진과의 잦은 의사소통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 33名無し2017/06/20(Tue) 21:16:51ID:Q0NzA0NDA(5/5)NG報告

      네 여기까지 자칭 현대차 세일러였습니다 ^ ^

    • 34 ^^* ◇ exrbfoxtip2017/06/20(Tue) 21:17:03ID:A1MDQxMjA(14/18)NG報告

      Q : 지금 시점에서 N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는?
      A : 현대차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브랜드는 아니다. 기아차의 경우와는 다르다. 기아차는 이미 유럽에서 스포티하고 젊은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기아 브랜드로 GT 라인 등 스포티한 제품군을 출시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반면 현대차는 편안하고, 상품성이 높고, 세련되며, 디자인이 좋은 차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성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해 서브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좋은 이미지는 이어가면서 고성능차는 서브 브랜드인 N을 통해 개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Q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성공적인 고성능차는?
      A : 고객이 운전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들게 되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N 브랜드에 대한 팬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Q : 어떻게 현대차에 오게 됐는지?
      A : 31년간 BMW에서 근무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처음에 현대차 직원과 만났는데 말이 잘 통했다. 이 후 정의선 부회장을 만나보니 고성능차에 대한 비전과 회사의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의견이 내 생각과 잘 맞았다. 또한 현대차는 내게 안정감을 준다. 독일 기업에 있을 때는 토론과 논쟁이 많았는데, 현대차는 결정이 내려지면 이를 이루기 위해 모두가 전력을 다해 달려가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한국 생활도 깨끗한 환경과 친절한 사람들이 많아 마음에 든다. 부인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10통보NG

    • 35 ^^* ◇ exrbfoxtip2017/06/20(Tue) 21:18:13ID:A1MDQxMjA(15/18)NG報告

      Q : N이라는 이름은 마음에 드는지?
      A : 처음에 들었을 때는 크게 다가오지 않았으나 남양연구소와 뉘르부르크링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말을 듣고 나니 매우 적절한 이름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N 로고는 뉘르부르크링의 급커브 구간의 형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N이 매우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차는 올해 i30로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테스트에 참가하고 내년 24시간 내구테스트에는 N카의 부품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 N은 단순한 마케팅 차원의 이름이 아니라 우리의 개발 본부인 남양연구소와 뉘르부르크링의 의미를 담고 있다.


      Q : 2년후 출시할 N브랜드 차량의 가격대는?
      A : (차량이 개발되지도 않은 상황에서)답변하기는 어렵다.


      Q : 현대차에서 맡고 있는 실질적인 역할은?
      A : 고성능차 개발, 주행성능개발, 차량시험 등 3개의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주행성능에는 승차감, 핸들링, 소음진동, 제동성능 등이 포함된다. 차량시험은 내구 시험과 충돌 시험 등을 시행하는데 현대차의 내구도 기준은 매우 높아서 경쟁사 부품과 현대차 부품을 두고 동시에 내구 시험을 시행하면 경쟁사가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3개의 센터가 같은 조직에 있어 고성능차의 기술이 양산차로 확산되는 효과도 있다.


      Q : 현대차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A : 현대차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이미 갖추고 있는데 이런 기술들을 활용해 레이스트랙에 현대차의 수퍼카를 올리는 것이 꿈이다.

    • 36 ^^* ◇ exrbfoxtip2017/06/20(Tue) 21:19:07ID:A1MDQxMjA(16/18)NG報告
    • 37名無し2017/06/21(Wed) 07:04:39ID:MwNzUyMDM(1/2)NG報告

      でも今のWRCってつまんないよな。
      ハッチバック小型車ばかりで魅力が無い。
      トヨタのWRCカーも今のはなんかな。
      セリカで出ていた時期が一番だったね。

    • 38mid-ship◆.lcAMvSHBE2017/06/21(Wed) 07:42:51ID:M5OTM0NDE(1/1)NG報告

      >>37
      >ハッチバック小型車
      オーバーハングが少ないのがWRCでは有利みたいです。
      一時期みたく見た目だけ307とかC4というのがマシになった?
      スバルが最終的に撤退したのって
      「ベース車のはノンターボのFF」でっていうインプレッサ殺しのS2000規格が提唱されてた記憶が

    • 39名無し2017/06/21(Wed) 11:11:32ID:MzMTAxMTc(2/13)NG報告

      WRC 2017年 第7戦 ラリー・イタリア リザリト

      1.Ford Fiesta WRC '17
      2.Toyota Yaris WRC
      3.Hyundai i20 Coupe WRC
      4.Toyota Yaris WRC
      5.Ford Fiesta WRC '17

    • 40名無し2017/06/21(Wed) 11:15:22ID:MwMzgxMzg(1/1)NG報告

      これが市販車の質の向上に繋がれば良いんですけどね。

    • 41名無し2017/06/21(Wed) 11:20:32ID:MzMTAxMTc(3/13)NG報告

      >>40
      フィードバックは多少はあるらしいよ。
      でも基本ワンオフの特殊パーツだし、市販車の皮を被ったレーシングカーですから。

    • 42名無し2017/06/21(Wed) 11:23:44ID:Q2NzEyOTA(1/1)NG報告

      何年か前に立ち上げた、拠点イタリア、中身イタリア、看板だけ現代のアレが結果を出したのか?

    • 43名無し2017/06/21(Wed) 11:34:39ID:MzMTAxMTc(4/13)NG報告

      >>42
      それはどこのメーカーも同じでしょうね。
      ヒュンダイだけが特別でもない。
      SUBARUと組んでたProdrive社などは有名。

    • 44名無し2017/06/21(Wed) 11:45:57ID:Y2NTY1ODQ(1/1)NG報告

      >>19
      耐久レースは、燃費も戦略の内!
      燃料補給のピットインを減らす事が出来れば、周回集も増える。
      って理屈!

    • 45名無し2017/06/21(Wed) 12:25:59ID:MzMTAxMTc(5/13)NG報告

      ラリーカーを一番最初にカッコいいと思ったのはこの車。
      ランチャストラトス。

    • 46 ^^* ◇ exrbfoxtip2017/06/21(Wed) 17:26:48ID:kwNjU1NDY(17/18)NG報告

      >>39증거는?

    • 47名無し2017/06/21(Wed) 20:30:06ID:MzMTAxMTc(6/13)NG報告

      >>46
      おまえ、結果くらい探せよ。 韓国じゃそんな簡単なこともできんの?呆れたよ。

    • 48名無し2017/06/21(Wed) 20:36:11ID:Y4NzU1OTg(1/1)NG報告

      そういえば今年の開幕戦では、現代はいきなり観客を引き殺して撤退してたな。

    • 49名無し2017/06/21(Wed) 20:43:05ID:MzMTAxMTc(7/13)NG報告

      >>48
      モンテカルロはね。

    • 50mid-ship◆.lcAMvSHBE2017/06/21(Wed) 20:56:17ID:Q3Mjg1MzE(5/6)NG報告

      WRCの観客って闘牛士になった気の自殺志願者もいるので一概になんとも言えぬ(´-ω-`)

    • 51名無し2017/06/21(Wed) 21:00:09ID:MzMTAxMTc(8/13)NG報告

      >>50
      事故を責める気にはなれんわな。公道モータースポーツはやる方も見る方も命がけ。

    • 52天安門は魔除けの言葉2017/06/21(Wed) 21:03:42ID:EwMDc2ODg(1/4)NG報告

      SUBARU、北米でバカ売れなんだから
      WRC復帰しろよ

      MITSUBISHIはもう良い
      バタネンの時代とか面白かったのになー

    • 53名無し2017/06/21(Wed) 21:05:38ID:MzMTAxMTc(9/13)NG報告

      >>52
      SUBARUは、親会社の意向次第ではないでしょうか…

    • 54名無し2017/06/21(Wed) 21:08:08ID:kyMzIwOTY(1/3)NG報告

      >>52
      エボは トミマキが最高です

    • 55天安門は魔除けの言葉2017/06/21(Wed) 21:14:45ID:EwMDc2ODg(2/4)NG報告

      >>53
      その親会社で良い影響は出てますが
      北米のスペシャリティカーと4WDで雪も平気ってのを
      うまく使えば良いのにと思うんですがね
      昔、山形に遊びに行ってスバル車多いのなんでって地元の人に聞いたら
      雪でも大丈夫だからの回答に納得しました


      >>54
      マクレーまでがグループAの良い時代でしたね
      マキネンも好きですがバタヤンの苦労人のところが…

    • 56名無し2017/06/21(Wed) 21:19:23ID:MzMTAxMTc(10/13)NG報告

      >>52
      私もWRCで、真っ青のボディのWRX(ワールドラリーX)の雄姿を見てみたいものです。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3bmi3ZwAfU

    • 57名無し2017/06/21(Wed) 21:21:37ID:MwNzUyMDM(2/2)NG報告

      韓国じゃi20のWRCバージョンとか出ないの?
      せっかくWRCに参戦してるんだし、特殊モデルを出せば売れるでしょ?

    • 58名無し2017/06/21(Wed) 21:29:47ID:MzMTAxMTc(11/13)NG報告

      >>57
      韓国に人にモータースポーツは早すぎます。
      WRCとかは欧州向けですから。

    • 59天安門は魔除けの言葉2017/06/21(Wed) 21:56:58ID:EwMDc2ODg(3/4)NG報告

      >>56

      いいですね~
      SUBARUとあと、個人的にはSUZUKIが出せもらいたいですねー
      頑丈が取り柄だろSUZUKI

    • 60 ^^* ◇ exrbfoxtip2017/06/21(Wed) 22:00:33ID:kwNjU1NDY(18/18)NG報告

      >>58 jap 주제에

    • 61名無し2017/06/21(Wed) 22:03:31ID:kyMzIwOTY(2/3)NG報告

      >>59
      もう 田島氏率いる スズキスポーツも 無くなりましたし

    • 62Mid-Ship◆.lcAMvSHBE2017/06/21(Wed) 22:29:44ID:Q3Mjg1MzE(6/6)NG報告

      >>59
      >>61
      スイフトスポーツはまだ出そうなのにね (・ω・

    • 63天安門は魔除けの言葉2017/06/21(Wed) 22:29:54ID:EwMDc2ODg(4/4)NG報告

      >>61
      パイクスピークとかねー
      なんかSUZUKIは
      バイクとかも広報活動が中途半端なんですよねー

      WRCで丈夫なところ見せて欲しいー

    • 64名無し2017/06/21(Wed) 22:42:05ID:kyMzIwOTY(3/3)NG報告

      スパルタンな スイフトスポーツは HT81S ZC31Sで 終わりでしょう

    • 65名無し2017/06/22(Thu) 12:42:20ID:EzNzY0OTQ(12/13)NG報告

      >>60
      今まで、何も無かったでしょ。
      今はWRCでヒュンダイが頑張ってますね。
      でも韓国人は興味ないでしょ。
      語るスキル持っていない。
      残念ながら、モータースポーツを語るレベルに達していませんね。

    • 66名無し2017/06/22(Thu) 12:48:17ID:UxNzkwMjQ(1/2)NG報告

      鈴木の四輪は北米から撤退したので、北米て宣伝活動しても仕方ない。

    • 67名無し2017/06/22(Thu) 12:48:34ID:E3OTQyMzQ(1/1)NG報告

      >>65
      結果に証拠は?とか言っちゃうレベルだからねw
      レース結果までソース提示要求とかわろてまうwww

    • 68名無し2017/06/22(Thu) 12:57:38ID:UxNzkwMjQ(2/2)NG報告

      >>67
      その程度のことすらできない怠惰で無能なのが朝鮮人。
      伊達に何度も何度も何度も何度も何度も周辺異民族に侵入されて国土を蹂躙されてはいない。

    • 69名無し2017/06/22(Thu) 13:55:10ID:EzNzY0OTQ(13/13)NG報告

      出来れば車両は3ドアでクーペスタイルならさらに良し。
      なんだけど、ヤリスが売りたいんだろうなトヨタ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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