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7월 3일(현지시간) 리마 공군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페루 국영 항공우주정비업체 SEMAN과 FA-50 부품 공동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날 체결식에는 디나 볼루아르테 국방부 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 페루군 고위 관계자와 강구영 KAI 사장, 하이메 로드리게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공군 대령) SEMAN의 한국 정부 주요 인사 중. 두 대표 모두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KAI는 지난 1년간 페루 현지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MOU를 통해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기계, 판금 등 핵심 부품의 공동생산을 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하고 있었다.
KAI 강구영 사장은 “페루는 지난 2012년 KT-1P 항공기 20대 수출계약을 체결한 이래 KAI에게 동남아시아, 중동을 넘어 중남미까지 새로운 시장을 열어준 의미 있는 나라”라고 말했다.
https://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73ペルー🇵🇪www
次はチリ🇨🇱かな?www>>1
まぁほとんどアメリカ製だもんな
安くて練習機にはいいね>>1
国民や法人税収減ってるからな。
兵器の安売りしてでも外貨を稼ぎたいんかな。
色々と末期症状やね。>>1
見出しが
「日韓経済戦争」馬鹿みたいだな
日本人に対して劣等感の塊だったなぁ>>1
何をもってFA-50が世界最高 定義なのか知らんが
世には、事故多発機の認識しかないんじゃね?
所詮、練習機だろ使いどころが>>1
ペルーは韓国から譲渡されたA-37Bの後継でFA-50を選択した。
세계최강 대한민국의 항공기 FA-50이 또한 페루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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