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강의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교수가 위안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小山一郞 · 坂倉淸. 이 두 사람의 자백을 들려었습니다. "월 한차례씩 위안부 위생검사를 담당했던 위생병 동료가 ‘그녀들은 모두 속아서 여기에 왔다. 군 장교용 식당의 종업원 등으로 일한다고 끌고와 성적 노예를 만들었다'"
"명령으로 움직이는 군대에서 명령없이 위안소가 만들어지고 위안부가 끌려왔겠느냐" 라는 내용의 자백을요. 또한 교수는 중국에 의해 여러 전범들이 위안부 문제를 자백했다고 하더군요.(참고: http://www.saac.gov.cn/waf/waf.html ) 일본인들은 교수의 이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위안부에 관한 교수의 발언,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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