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の歴史否定を批判 市民団体、教科書訂正巡りシン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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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1/09/25(Sat) 22:36:24ID:Q5MDc1MDA(1/1)NG報告

      教科書会社が政府の閣議決定を受け「従軍慰安婦」の記述を訂正、削除した問題を巡り、慰安婦問題に取り組む広島の市民団体が25日、オンラインでシンポジウムを開き「負の歴史を否定し、なかったことにする動きだ」と批判した。

       政府は4月、従軍慰安婦ではなく単に慰安婦と表現するのが適切だとする答弁書を閣議決定。今月8日、教科書会社5社の訂正を承認した。

       琉球大の高嶋伸欣名誉教授は、「政府として認めたものについてのみ教科書には記述をしようということをルール化した」との萩生田光一文部科学相の5月12日の国会答弁を受けて、文科省が各社に訂正の圧力をかけたと指摘した。

      https://nordot.app/814442510819459072

    • 23名無し2021/09/26(Sun) 13:03:41ID:E5NDA2MzI(1/2)NG報告

      >>1
      慰安婦は悪で遊郭の遊女は善なのか?
      日本が統治してから東京の吉原遊郭や大阪の飛田遊郭のように
      ソウルや平壌にも遊郭が作られた。

      この市民団体はいったい何がしたいのだろう。
      慰安婦問題で一儲けしたいのか。
      それでは韓国人と同じだ。
      恥ずかしくないのか!

    • 24名無し2021/09/26(Sun) 13:09:58ID:k1MzM3MjI(1/1)NG報告

      パヨク・在日語彙集

      市民
      理解してください
      強制徴用
      戦犯国家
      戦犯国旗
      輸出規制

    • 25名無し2021/09/26(Sun) 17:16:02ID:c2NTgwOTI(1/1)NG報告

      慰安婦の存在自体は否定してませんよ
      日本にも現在売春婦が存在するのと同じです。

      過去も現在も強制連行したことはないと
      言ってるだけです。
      慰安婦は従軍ではない

    • 26名無し2021/09/26(Sun) 17:50:07ID:U1NTU0Mg=(1/1)NG報告

      ナヌムの家の前でも、慰安婦詐欺を糾弾する金所長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4x4W0WjUyY4

    • 27名無し2021/09/26(Sun) 18:06:19ID:U1MzU3NTI(1/12)NG報告

      막상 당대 위안부들을 직접 관리하던 왜국 군인들의 증언은, 당시 처참했던 위안부 구타와 폭행의 실상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1941년 관동군 사령부의 명령에 따라 軍 위안소를 설치할 때, 중국인 가옥을 약탈하여 軍 위안소로 만들고, 조선 여성 30명을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로 영업시켜, 일본 군부대의 군인과 軍屬 4,000명의 강간ㆍ구타ㆍ폭행 대상으로 만들어, 성병으로 고생하고 빚까지 가중시켰음."
      “조선 여자들의 자유를 박탈했을 뿐 아니라, 성병으로 인해 막대한 고통에 시달리게 했다.”
      “(위안부를) 노예처럼 학대하였으며, 위안소 설립 이래 1942년 10월까지 50회에 걸쳐 성폭행 했다”
      “원래 위안소에 더하여, 방 7칸의 주민을 내쫓고 위안소를 크게 개조했다”
      “중국 여자 50명을 납치하여 위안소에 감금했다”
      “중국인 가옥을 몰수하여 위안소로 만드는 과정에, 일본군이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중국에서 헌병으로 주둔했던 어느 왜군 전범이, 위안부 관련 범죄와 관련하여 자필로 진술한 내용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321340005991

    • 28名無し2021/09/26(Sun) 18:09:10ID:E4MTgwMDI(1/5)NG報告

      >>27
      その根拠となる自筆の供述書を出せ。それが証拠になる。誣告は許さんぞ。

    • 29名無し2021/09/26(Sun) 18:11:24ID:E4MTgwMDI(2/5)NG報告

      >>1
      学生に慰安婦を教えてどうする。売春の仕組みなんかよくわからんだろ。

    • 30대만 사랑2021/09/26(Sun) 18:11:54ID:U1MzU3NTI(2/12)NG報告

      이 진술은, 중국 기록관인 중앙檔案館이 2015년과 2017년에 출간한 자료집 '중앙檔案館 所藏 중국 침략 일본전범 자필 진술서'에 담겨있다. 왜군 전범의 진술서 842건을 120권으로 엮은 자료집인데, 총 63,000쪽에 달할 만큼, 분량이 방대하다. 살인, 살인 방조, 체포 감금, 拷問, 구타, 강제노동 혹사, 약탈, 放火, 부정부패, 탈세, 위안소 설치와 성폭행 등 범죄들이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321340005991

      이 외에도, 중국 戰線에서 포로로 잡힌 왜군 헌병대 하사관 東一兵는 자백書에서 1941년 8월 牡丹江 東寧縣에 위안소를 설치했고, 조선 여성 30명을 보내서 왜군 부대의 군인/군무원 등 4천여명의 강간/구타/폭행 대상이 되게 했다고 고백했으며,
      왜군 黑龍江省 佳木斯 지역의 경무 주임을 맡은 小野武次는 왜군 위안소에서 조선 여성 30여명을 노예로 삼아 자유를 빼앗고 강간함으로써, 공개적으로 왜군에 협조했다고 자백했다.
      https://www.yna.co.kr/view/MYH20150823014300038
      https://www.segye.com/newsView/20150823002800

    • 31대만 사랑2021/09/26(Sun) 18:15:46ID:U1MzU3NTI(3/12)NG報告

      또한 왜군 北支那 헌병대의 <위안소의 설비 증가 등 문제에 대한 보고(1943)>에서는, 당대 性病이 만연했던 위안소의 처참한 현실이 드러난다. 해당 보고에서는 대량으로 "위안부"를 "이용"했고, 또한 "위안부" 생존 상태가 열악했기 때문에, 그 중에서 적지 않은 "위안부"들이 성병에 걸리고, 왜군에 전염시켰다고 나와있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性病으로 인한 毒害는 아주 심각하여 전투력을 소모시켰다고 한다. 그리하여 "위안소는 반드시 제거 설비와 用具를 장착해야 한다." 등의 내용들이 등장한다. 즉, 당대 위안소는 性病으로 왜군의 전투력에 지장을 줄 만큼, 性病 만연이 심각했다는 것이다.
      http://korean.cri.cn/1820/2015/08/18/1s228312.htm

      왜국의 괴뢰국인 만주국과 汪精衛 정권(난징의 親倭 괴뢰정부) 등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들에서는, 강제 연행에 관한 기록들도 나온다.
      만주국 제6헌병단의 1944년 6월 30일자 <고등경찰신문>에는 "미혼여성을 간호사 또는 위안부로 강제로 끌고 가는 탓에, 조선에서 早婚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라 내용이 실려있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50817048751097

    • 32名無し2021/09/26(Sun) 18:18:24ID:U5NTk4NjQ(1/1)NG報告

      広島って日教組がやたら強いとこだっけ?

    • 33대만 사랑2021/09/26(Sun) 18:18:42ID:U1MzU3NTI(4/12)NG報告

      왜군이 위안부들을 집단으로 총살한 기록들도 남아있다. 패전이 임박한 1944년 9월 당시, 왜국 작전참모였던 辻 政信 大佐는 중국 松山과 騰沖에 주둔한 왜군에게, “지원병력이 도착하는 10월까지 계속 저항하라"라고 지시했다. 역사학자들은 이를 사실상 ‘옥쇄 지시’라고 해석한다.

      松山과 騰沖에는 조선인 위안부 70~80명이 있었는데, 옥쇄를 거부한 조선인 위안부 피해자의 대부분을 왜군이 살해한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9월14일 中-米 연합 제54軍이 18시55분에 보고한 정보 문서에는, “9월13일 야간에 왜군은 (騰沖)省 안에 있는 조선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Night of the 13th the Japs shot 30 Korean girls in the city).”라고 기록하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33978.html

    • 34(´・ω・`)2021/09/26(Sun) 18:20:53ID:c3OTg4Mjg(1/5)NG報告

      >>30
      >>31

      ソースは、1次資料を出しなさいw


      キミの立場であれば、
      桜井誠が過去の史料を読んで、解釈を入れた文章を、これが証拠だ!って日本人が出したら、

      それを信じるかい?

    • 35대만 사랑2021/09/26(Sun) 18:21:23ID:U1MzU3NTI(5/12)NG報告

      기록만 보면, 어떤 곳은 미군의 심문보고서에 나온 것처럼 위안부를 좋게 대우해준 곳도 일부 있었지만, 정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구타/폭행/납치/강간/학살 등 흉악 범죄가 만연했던 곳들도 상당수 존재하였다. 일부의 좋은 대우만을 근거로서, 위안부들이 대부분 좋은 대우만을 받았다고 판단하기 곤란하다.

      막상 위안부들을 직접 관리했던 왜국 군인들의 증언과 왜군 내부의 문서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증언하신 처참한 환경과 정확히 일치한다. 실제로 규정상 軍'위안부'를 구타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지만, 당대 구타가 만연했던 왜군의 현실 上, 왜국 군인들에 의한 폭행은 공공연히 발생했다.

      일부의 좋은 사례들로만 일반화하여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실제 피해자들의 고통과 경험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로서, 엄연히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본인이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위안부로 강제로 착취당한 피해자들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 36대만 사랑2021/09/26(Sun) 18:27:11ID:U1MzU3NTI(6/12)NG報告

      >>34
      미군의 심문보고서를 봐도, "House Master"라는 일종의 抱主 또는 중개업자의 존재가 거론되고, 대부분의 왜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抱主들로부터 개인 負債, 즉 빚이 있었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문건에서는 단순히 직업 알선/紹介 등의 명목上 수수료가 아니라, 개인 負債에 따라 비율이 달라지는 원리금의 성격이 있었음을 명시하고 있다.

      https://en.wikisource.org/wiki/Japanese_Prisoner_of_War_Interrogation_Report_49?uselang=ko
      이와 관련된 것이 모집부에도 설명되어 있는데, 중개업자가 선금으로 왜군 위안부 피해 여성의 가족 負債를 6개월~1년간 代理 지불해주는 것을 代價로서, 위안부 여성의 매매계약 및 모집이 이뤄져있다고 나와있다.
      이후에 왜군 위안부 피해 여성 구매비용의 개념으로, 월급 1,500엔에서 50~60% 쯤을 원리금으로 징수하여 이득을 올렸는데, 통상적으로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대등한 계약관계라기 보다는, 거액의 선금을 지불하여 人身을 매입하고, 그 負債를 기반으로 원리금을 받는 인신매매의 성격을 보이고 있다.

      모집요강에 대해서도 나온다. 그런데 주로 병원에서 근무하거나, 붕대를 감거나, 병사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만, 매춘행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는 내용이 없고, 다만 쉬운 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志願했다는 점이 확인되므로, 역시 취업사기와 인신매매와 연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증거자료로 확인된다.

    • 37名無し2021/09/26(Sun) 18:28:04ID:E5NDA2MzI(2/2)NG報告

      >>30
      >>31

      その記事を信じたら反日になって当然だね。
      作り話だよ。

      僕の祖父は招集され中国戦線で戦ったが
      行く先々の村に民間人は居なかった。
      民間人は疎開させられ、備蓄した食料も燃やされ
      日本陸軍にとって食糧不足が深刻だったそうだ。

      中国国民党(蒋介石)が何故、中国人に嫌われ
      中国共産党(毛沢東)が中国の統治者になったか調べてみろ!

      韓国では嘘の歴史を教えらてら、そして次の世代に嘘の歴史が語られていく。
      嘘の歴史を断ち切るには、君が真実を調べろ。

    • 38名無し2021/09/26(Sun) 18:28:59ID:QxMjQ4NDQ(1/1)NG報告

      >>35
      こいつらの主張ってずらしながら来るのは変わらないな…

      それが主張できるのならば、ラムザイヤー論文に対抗出来る論文を出せよ。
      証拠付きでな。
      まず主張固めをしろ。

      給料を貰って期間契約をした売春婦が、どのような待遇を受けていたのかが基本にはなるが、お前達の話はレベルが低すぎるぞ。

    • 39名無し2021/09/26(Sun) 18:30:20ID:YzNzkzMzg(1/2)NG報告

      >>27直接管理していたのは民間慰安婦業者。憲兵は業者が虐待などを行なっていないか取り締まっていた側。

    • 40名無し2021/09/26(Sun) 18:32:56ID:g3OTEzMzQ(1/1)NG報告

      >>1
      そりゃ当時無かった用語、つまり造語で歴史は語れない、
      朝鮮人が必死に従軍慰安婦、強制徴用工、戦犯国、戦犯旗、戦犯企業なんて
      全部朝鮮による造語であり、差別用語じゃないか、
      そんな言葉を教科書に乗せる方が異常。

    • 41대만 사랑2021/09/26(Sun) 18:33:35ID:U1MzU3NTI(7/12)NG報告

      >>25
      당시 1,500円이라는 급여액수 자체도 육군 대장의 월급계보다 많은 액수였지만, 거기서 원리금(원금+이자)이 50~60%인 것으로 봐서, 개인負債가 엄청나게 높게 책정되고, 급여는 위안부에게 지급되지 않고 강제 적립되는 것이 기본이었다.

      역사학자인 林 博史는 "당시 미얀마는 인플레이션이 극심해서, 일본 본토 물가의 1,800배에 달했습니다. 통장에 1만엔이 있어도 1,800으로 나누면 푼돈이 됩니다."라며, 전쟁 중에도 위안부의 거액 예금이 戰場에서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는 본인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음을 설명했다.

      또한 吉見義明 교수는 "위안부 증언에 따르면, 그 돈조차도 위안소 주인에게 급료로 받은 것이 아니라, 장교 손님들에게 tip으로 받은 것을, 통장에 넣은 겁니다. 장교들이 그러한 거액을 tip으로 지불한 이유는, 현지 물가가 너무 비싸서, 그 지폐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라고 설명했다.

      즉, 위안부의 일부가 거액의 인출 또는 송금이 거의 불가능한 예금의 형태로라도 보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안부 제도가 아니라, 일부 왜군 장교들이 생환을 포기하고 자포자기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위안부들은 주요 생필품을 중개업자들을 통하여 구입하여야 했고, 그 가격이 비싸서 생활이 녹록치 않았는데, 그와 정반대로 생존과 무관한 담배나 電蓄 및 화장품 등의 사치품 구매에는 큰 지장이 없는 등, 비정상적인 지출구조를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는 패전이 가까울 때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으로서, 결코 긍정적인 현상이 아니다.

    • 42(´・ω・`)2021/09/26(Sun) 18:33:54ID:c3OTg4Mjg(2/5)NG報告

      >>36

      画像①
      (1)「路上で少女略取。醜業中国時に売り渡し」
      金神通を売った男女検挙~判明した誘拐魔の手段  1933年6月30日「東亜日報」

      金神通という少女を誘拐した朴命同(仮名)が6月18日に鐘路署の警察官に逮捕された
      朴命同は誘拐し、中国人に売ろうとしていた模様。
      誘拐の常習犯だった

      画像②
      (2)「民籍を偽造 醜業を強制」
      悪魔のような遊郭業者の所業~犯人逮捕へ 1933年5月5日「東亜日報」

      「市内に住む呉*換は、漢南楼という商号で娼妓していたが、朴*南という16歳の少女を350円で買い、年齢不足で娼妓が出来ないため、 兄弟の戸籍を使って営業許可を得ようとしていたことが発覚。前記のような方法で多数の幼い少女を使っていた

      画像③
      (3)「春窮を弄ぶ悪魔!農村に人肉商跳梁」
      就職を餌に処女を誘い出し 烏山でも一名が被捉。  1936年3月15日「東亜日報」より

      就職斡旋をネタに人身売買

    • 43(´・ω・`)2021/09/26(Sun) 18:37:22ID:c3OTg4Mjg(3/5)NG報告

      画像①
      日本人女性も誘拐される
      「良家処女を誘引し、満州へ売却騙財」~釜山署、犯人逮捕 1938年12月4日「東亜日報」より

      「群山の紹介業者、田斗*(38歳)は、去る11月15日、釜山に住む下*テイコ(19歳)と同じ市内の菅*静香(17歳)を満州で就職を世話してやると

      甘言を用い、さらに遊郭に売るという委任状を偽造しようとし、群山につれていこうとしている時に召還


      画像②
      「悪徳紹介業者が跋扈。農村婦女子を誘拐。被害女性が100名を突破する」
      釜山の刑事。奉天へ急行

      1939年8月31日「東亜日報」より

    • 44대만 사랑2021/09/26(Sun) 18:38:24ID:U1MzU3NTI(8/12)NG報告

      >>38
      >>39
      >>40

      월급의 지급은 군용 우편계좌(軍票)로 입금되거나, 현지에서 발행하는 화폐였던 南方開発金庫券(南發券)으로 지급되었다. 본래 南發券은 엔화와 동일한 가치로 환전이 가능하고, 軍票의 잔액을 엔화로 출금하는 것도 자유로웠지만, 1944년부터 Burma 지역이 전쟁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최고 1,800배로 치솟자, 왜국 당국이 인플레이션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엔화 환전을 금지하였다.

      위안부 피해 여성의 월급액 1,500엔은, 당시 왜국 육군의 월급 중 가장 높은 대장의 월급보다도 높은 액수였지만, 1944년에 이르면서 그 액수가 전부 현지 화폐로만 출금이 가능해지며, 실질가치는 형편없었다. 실제로 위안부 피해여성인 文玉珠 할머니의 당시 계좌내역에서도, 인플레이션 시기에 貯金액수가 급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fightforjustice.info/?page_id=3252&lang=ko

      종합하자면, 위안부는 고액의 월급을 지급받았지만, 高率의 원리금과 고액의 생계비에 허덕여야 했고,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저축하였으나, 인플레이션으로 사실상 휴지조각이 되어버려서, 종전 후에 경제적으로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었던 위안부 피해 여성은 거의 없었다.

    • 45名無し2021/09/26(Sun) 18:39:16ID:QxMDU2MDg(1/1)NG報告

      2015年12月28日
      慰安婦問題日韓合意
      『最終的かつ不可逆的に』解決されました。
      おしまい。
      元々無かったものに合意までしたんだから、後は韓国内で勝手にやってください。

      条約法に関するウィーン条約
      第二十六条 「合意は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
       効力を有するすべての条約は、当事国を拘束し、当事国は、これらの条約を誠実に履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
      第二十七条 国内法と条約の遵守
       当事国は、条約の不履行を正当化する根拠として自国の国内法を援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の規則は、第四十六条の規定の適用を妨げるものではない。

      韓国さんってウィーン条約批准してるよね?
      ゴチャゴチャ言っていないで国際法を守りなさいよ。

    • 46名無し2021/09/26(Sun) 18:42:07ID:kzNTYzMDg(1/2)NG報告

      でました韓国政府の犬、市民団体

    • 47대만 사랑2021/09/26(Sun) 18:45:58ID:U1MzU3NTI(9/12)NG報告

      또한 왜인들은 "위안부들은 어디까지나 자원했거나, 부모가 가난 때문에 딸을 팔아넘겼고, 일본 정부와 군부에는 아무런 책임이나 잘못이 없다."라는 식의 수정주의적 견해를 내고 있지만, 그 문제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우선 당시 韓人 위안부들은 영어를 몰랐고, 倭系 미군들도 韓語를 몰라서, 위안부들한테 倭語로 심문했는데, 문제는 위안부들이 倭語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미군들이 생포한 인원들 중에서 韓語와 倭語를 모두 할 수 있는 倭人 또는 매국노들한테 통역을 맡겼는데, 이놈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최소화하려고 위안부들의 증언을 일부러 왜곡하거나 날조했을 가능성도 있다.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4024400

      아울러 韓人 위안부들이 가난 때문에 자원하거나 부모가 딸을 팔아넘긴 것이라면, 한반도보다 인구가 훨씬 많아서 가난한 가정이 넘쳐났던 大國에서는 위안부 자원자들이 한반도보다 훨씬 많았을 텐데, 그렇다면 韓人 위안부가 大國人 위안부보다 훨씬 많았던 현실을 설명할 수 없다.

    • 48名無し2021/09/26(Sun) 18:47:23ID:E1NDQ3ODA(1/4)NG報告

      >>47
      大国って、どこのこと?

    • 49대만 사랑2021/09/26(Sun) 18:48:31ID:U1MzU3NTI(10/12)NG報告

      또한, 왜국 정부나 군부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는 허점이 있다.

      왜군 위안부는 인신매매적 성격이 강했으며, 설령 그것이 매춘이었다고 가정하여도, 취업사기 및 채무관계를 이용한 종속을 통해서 '자발적인 意思에 근거하여 그만둘 수 없었던 構造'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 정부/군부는 이에 대하여 (최소한 방관자적 책임일지라도) 책임을 완전히 회피할 수 없다. 애초에 어느 지역의 사례를, 왜군의 모든 위안부에 대하여 적용할 수 없는 논리이기도 하다.

    • 50대만 사랑2021/09/26(Sun) 18:48:49ID:U1MzU3NTI(11/12)NG報告

      >>48

      당시의 중화민국

    • 51(´・ω・`)2021/09/26(Sun) 18:48:53ID:c3OTg4Mjg(4/5)NG報告

      >>44

      https://kaikai.ch/board/90113/

      慰安所を経営していた朝鮮人の日記のスレ

      自分で確認してきなさいw

    • 52(´・ω・`)2021/09/26(Sun) 18:50:44ID:c3OTg4Mjg(5/5)NG報告

      >>44

      ゴメン、こっちだった

      https://kaikai.ch/board/9128/
      朝鮮人の女衒の日記

    • 53名無し2021/09/26(Sun) 18:52:32ID:E1NDQ3ODA(2/4)NG報告

      >>50
      日本施政下の台湾のことか? それなら、台湾でも募集してたぞ?

    • 54名無し2021/09/26(Sun) 18:54:06ID:E1NDQ3ODA(3/4)NG報告

      >>49
      軍や政府が雇用してた訳じゃない。責任があるとは言えないな。

    • 55名無し2021/09/26(Sun) 18:56:57ID:kzNTYzMDg(2/2)NG報告

      株式総会を荒らし金を奪う企業マフィアを
      『総会屋』と呼んだが
      中国、韓国から金を受け取り
      嫌がらせと言論封さつする
      この市民団体は なんと呼べばいいんだろ
      右翼団体やマフィアの一つではあるんだろうけど
      マスコミが市民団体と誤魔化し表現するせいと
      韓国には大量に乱立してる見たいなんで
      なんか右翼団体だと表現がしっくり来ないんだよな

    • 56名無し2021/09/26(Sun) 19:02:50ID:AxMDQ0MjA(2/2)NG報告

      朝鮮人は自分たちは100%被害者なような言い方をするけど、大間違いだと思うんだよね。
      加害者側の朝鮮人がどれだけいたか知っているのかな?

      自分の親に売られて巡り巡って慰安婦になった方々も多いのでは?
      これも日本が悪いの?

      斡旋業者や現地の慰安所経営していた朝鮮人は山のようにいたのでは?
      戦地で慰安婦と一夜を過ごした朝鮮出身日本兵も山のようにいたのでは?

      こういうのはね、自分たちは被害者で相手が加害者だなんて視点で主張していたら何も解決しないんだよ。

    • 57無名2021/09/26(Sun) 19:06:46ID:AyMDU0Njg(2/2)NG報告

      >>49
      報酬が有ったので
      単なる出稼ぎです。

      国家や軍の強制は無かったからね。

    • 58名無し2021/09/26(Sun) 19:07:17ID:E4MTgwMDI(3/5)NG報告

      >>49
      いい加減証拠のない作り話は飽きろや。退屈だろ。
      証拠の出揃ったベトナムの韓国軍の戦争犯罪を反省した方がKoreanの利益になる。

    • 59名無し2021/09/26(Sun) 19:09:15ID:E4MTgwMDI(4/5)NG報告

      >>49
      他人の犯罪ばかり非難して韓国の性犯罪が多いまま、とは一体どうなってるんだ。人道を外した土人よ。

    • 60エリマキエゾリス2021/09/26(Sun) 19:09:22ID:M1MDQ1MTA(1/1)NG報告

      >>50

      当時の中華ってイギリスにほぼ占領されたようなレベルの使いっぱしりだったよね
      だから第二次世界大戦当時もアジアを裏切って西欧に付いた訳だが

    • 61名無し2021/09/26(Sun) 19:12:22ID:E4MTgwMDI(5/5)NG報告

      >>49
      洋公主の反省はまだか?順序が違うだろうが。わかったふりをするな。

    • 62대만 사랑2021/09/26(Sun) 19:17:32ID:U1MzU3NTI(12/12)NG報告

      >>53

      아니, 대륙이다.

    • 63名無し2021/09/26(Sun) 19:19:43ID:YzNzkzMzg(2/2)NG報告

      >>49>「自発的な意思に基づいてやめられなかった構造」
      その業者が作った抜け穴を完全に取り締まりきれなければ軍にも責任があったと言いたいのか?だから、現代の価値観で見れば女性の人権が蔑ろにされたという事で慰安婦合意の10億円が慰労金として支払われた。

      そして重要なのは慰安婦のうち75%は日本の慰労金を受け取り日本政府と合意を済ませた事。合意しなかった残りの慰安婦は挺対協に所属する政治活動をする慰安婦達だという事。挺対協に所属する慰安婦はイヨンスを始め辻褄の合わない証言が多いという事。

    • 64名無し2021/09/26(Sun) 19:21:50ID:A0MDkwMjY(1/1)NG報告

      朝鮮人は慰安所がどんな物だったのかを知らない。
      知らないくせに日本が悪いとほざいてる。

      1.慰安所を経営していたのは日本軍では無く、民間人だ。
      2.慰安婦を募集し、従業員として採用し、給料を支払っていたのは民間人の慰安所経営者だ。
      3.当時の日本(朝鮮も含む)では、当局に認可された売春宿で合法的に売春が行われていた。
      4.日本軍は民間の売春宿に戦地で兵士相手に売春宿を営業して欲しいと依頼した。
      5.慰安所を利用する兵士は慰安所経営者(民間人)に利用料を支払った。

    • 65名無し2021/09/26(Sun) 19:23:33ID:A4OTM5MA=(1/1)NG報告

      >>62
      証拠は?

    • 66名無し2021/09/26(Sun) 19:29:07ID:I4OTY0MzI(1/2)NG報告

      .

    • 67名無し2021/09/26(Sun) 19:34:39ID:I4OTY0MzI(2/2)NG報告

      朝鮮人にファクトは猛毒だね

    • 68名無し2021/09/26(Sun) 19:39:19ID:E1NDQ3ODA(4/4)NG報告

      >>62
      ならば当時は敵国だね。敵国民から売春婦を募集するのか? お前の国に北朝鮮人の売春婦がいるか?

    • 69名無し2021/09/27(Mon) 19:54:02ID:QyNTk3MjM(1/1)NG報告

      >>33
      >松山과 騰沖에는 조선인 위안부 70~80명이 있었는데, 옥쇄를 거부한 조선인 위안부 피해자의 대부분을 왜군이 살해한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9월14일 中-米 연합 제54軍이 18시55분에 보고한 정보 문서에는, “9월13일 야간에 왜군은 (騰沖)省 안에 있는 조선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Night of the 13th the Japs shot 30 Korean girls in the city).”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 내용은 미군 보고서 내용이다.중국 보고서도 있다.현대 한국의 연구자들은 미군의 보고서를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것 같다.그러나 한국 학자들은 틀렸다.자네가 인터넷으로 좀 찾아보면 미군 보고서는 모두가 알고 있는 공개자료이고 미군 기록은 무시당한 역사를 확인할 수 있어.간단히 말해 미군 보고서는 거짓이라고 연합군이 판단한 것이다.자신의 편리한 자료만을 진실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물론 일본 측도 마찬가지다.서로 검증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혹시 인터넷에서 알아볼 수 없다면 알려줘.어쩌면 한국에서는 정보규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 70名無し2021/10/19(Tue) 12:04:27ID:U0MDc2MzI(1/1)NG報告

      韓日NGO、日本政府の慰安婦関連答弁書撤回要求に「明白な強要」

      「子どもと教科書全国ネット21」など韓国・日本の190余りの市民社会団体は「従軍慰安婦」の代わりに「慰安婦」、「強制連行」の代わりに「徴用」という表現を使うことが適切だとする日本政府の答弁書を撤回するよう岸田文雄首相と末松信介文科相に求める要求書を18日、文部科学省に提出した。

      日本政府は今年4月27日、「政府としては『従軍慰安婦』という用語を用いることは誤解を招くおそれがあることから『従軍慰安婦』または『いわゆる従軍慰安婦』ではなく単に『慰安婦』という用語を用いることが適切であると考えている」とする答弁書を閣議決定した。

      韓日非政府組織(NGO)は答弁書閣議決定以降、中高の教科書を作る出版社5社が社会、地理歴史、公民など29種類の教科書における従軍慰安婦、強制連行などの表現を削除・変更すると申請し、文科省がこれを承認したとして「自主的な形を取っているが明白に政府・文部科学省による強要」と規定した。

      日本政府は答弁書を国会に提出した後、これに沿うように教科書を修正しない場合、文科省が訂正の申請を勧告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見解を明らかにし、出版社15社の編集担当役員を対象にした臨時説明会で修正申請日程を提示するなど圧力を加えたというのが市民団体の主張だ。

      18日、文科省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子どもと教科書全国ネット21」の石山久男代表委員は「答弁書の閣議決定を後援した勢力ともいえる『新しい歴史教科書をつくる会』などの本当の目的は河野談話の撤回というのが明白だ」と主張した。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83980

    • 71名無し2021/10/19(Tue) 12:16:28ID:IwNzc0MTE(1/1)NG報告

      >>1
      貢女、慰安婦、妓生、遠征売春婦は、Kの誇り

    • 72名無し2021/10/19(Tue) 12:34:03ID:A5NjM5Mzc(1/1)NG報告

      >>1基地から離れた街場の慰安所で働いていた慰安婦が、従軍できる訳がない。
      だから、左翼は気違いだと言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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