撮影クルーは全員女性、韓国軍のベトナム民間人虐殺に関するドキュメンタリー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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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1/08/06(Fri) 06:44:31ID:A1ODgxNTI(1/1)NG報告

      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記憶の戦争」が11月に公開される。

      ベトナム戦争時の韓国軍によるベトナム民間人虐殺に切り込む本作。「きらめく拍手の音」のイギル・ボラが、全員女性の撮影クルーとともに何度もベトナムへ足を運び、生存者の証言を記録した。

      公開決定にあたり、映画監督の原一男、ジャーナリストの伊藤詩織、フォトジャーナリストの安田菜津紀からコメントが到着。原は「加害と被害のアンビヴァレンツを併せ持つヒトという、厄介な生き物。この超難問からは、誰も逃れることはできない!」と感想を述べた。3人のコメント全文は以下に掲載している。

      https://natalie.mu/eiga/news/439639

    • 5名無し2021/08/06(Fri) 09:32:04ID:Y5MzU4MzA(1/3)NG報告

      韓国人は書き込まないだろう

      逃げ続ける韓国人

    • 6名無し2021/08/06(Fri) 09:35:4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7名無し2021/08/06(Fri) 09:38:31ID:ExOTc3NDQ(1/1)NG報告

      ドイツを見習えの意味がわかりますか?

    • 8名無し2021/08/06(Fri) 09:42:52ID:cwMzE4MjQ(2/4)NG報告

      生きた証拠や画像や文書など証拠が多過ぎて誤魔化せなくなった 
      だから日本から続く悪い伝統みたいな感じに持っていくと予想

    • 9名無し2021/08/06(Fri) 09:59:58ID:UyOTcwMzg(1/1)NG報告

      李氏朝鮮時代の奴隷、収奪、強姦、拷問、これ全て併合時代の記憶にすり替えようとしてる国だぜ。奴等にとっては何て事無いわな。

    • 10名無し2021/08/06(Fri) 10:03:29ID:k0MDQzODQ(1/1)NG報告

      これで、ベトナムに嫌韓の火が燃え上がれば何でもいいのでは?

      「韓国は謝罪しろ」「韓国は賠償しろ」「日本へ責任転嫁して逃げるな」と韓国が叩かれればそれだけで意味ある

    • 11名無し2021/08/06(Fri) 10:06:56ID:Y5MzU4MzA(2/3)NG報告

      韓国人は土下座してから腹切りで始末つけろ!

    • 12名無し2021/08/06(Fri) 10:10:49ID:czNDg1NDg(1/2)NG報告

      >>2
      この人たち、韓国がやらかした事さえ日本下げに利用するんだね
      映画を作った人たちへの冒涜じゃないか?

    • 13名無し2021/08/06(Fri) 10:13:35ID:Y0Njg3NDI(1/1)NG報告

      >>1
      まるで日本に統治されていたから韓国人が民間人虐殺などの悪癖を持ったかのような言い回しだなwww
      日本人と韓国人の国民性は真逆に近い。
      日本に責任転嫁するのはやめろ。

    • 14名無し2021/08/06(Fri) 10:13:43ID:QxMTI5MTQ(1/2)NG報告

      >>2
      連鎖って!すごい反日だな。
      無理がありすぎだろ…いつ日本が韓国人を虐殺したんだ?

    • 15名無し2021/08/06(Fri) 10:15:43ID:UyMTc0NTQ(1/1)NG報告

      いくらコメントで反日にすり替えても「韓国軍のベトナム民間人虐殺」は無かった事にならないよね。

    • 16名無し2021/08/06(Fri) 10:20:23ID:Y5MzU4MzA(3/3)NG報告

      ライダイハンは韓国人の犯罪として世界に広げていきたい!

      慰安婦でよく韓国人は泣き叫べるな?

    • 17名無し2021/08/06(Fri) 10:23:59ID:cwMzE4MjQ(3/4)NG報告

      この映画の監督って韓国人女性なんだね…
      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方々も怪しい人ばかり

    • 18名無し2021/08/06(Fri) 10:33:04ID:czNDg1NDg(2/2)NG報告

      >>17
      あ、そういうこと?w
      『日本は悪い』が最初からあって、『けど…』なわけだ?

    • 19名無し2021/08/06(Fri) 10:35:47ID:cwMzE4MjQ(4/4)NG報告

      >>18
      観ないと分からないけど
      コメントの内容を見るにそういう事かなとw

    • 20名無し2021/08/06(Fri) 10:46:23ID:kzNDIyMDA(1/2)NG報告

      日本は韓国人虐殺なんてしていないんだけど…。
      それとも韓国の若者は虐殺されると日本軍に大挙して志願するのか?

    • 21朝鮮ハゲ2021/08/06(Fri) 12:07:03ID:I4NzI0MjI(1/2)NG報告

      >>1

      伊藤詩織が絡んで着てるのが胡散臭いんだが

      だいじょうぶだろうか

      こいつの名前見ただけで嫌な雰囲気になるな

    • 22悪玉2021/08/06(Fri) 12:08:39ID:kzOTAwNjI(1/1)NG報告

      また、軍OBに襲撃されちゃうぞw。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9052058/

    • 23朝鮮ハゲ2021/08/06(Fri) 12:09:54ID:I4NzI0MjI(2/2)NG報告

      >>22
      枯葉剤戦友会な、懐かしい名前

      ライダイハンに関する講演をしようとしたら襲撃してきた連中だ

    • 24名無し2021/08/06(Fri) 14:18:47ID:kzNDIyMDA(2/2)NG報告

      自主的売春婦にあれだけ大騒ぎをして謝罪と賠償を求めた韓国人だから、強姦被害を受けたベトナム人女性やライダイハンにはどれほどの謝罪と賠償をするのか想像も出来ないよ…。
      韓国が3回ぐらい破産するんじゃないかな。

    • 25雌ガキヤクザ2021/08/06(Fri) 16:06:17ID:IxMzA2Njg(1/1)NG報告

      >>1 빨갱이 간첩을 색출하는 숭고한 과정을

      일본인들은 민간인들이라고 일축하는 것인가?

      역시 조총련과 공산당을 용인하는 정부와

      군주를 둔 일본인들의 민도가 보인다

    • 26名無し2021/08/06(Fri) 16:55:17ID:c4Nzc5MDA(1/2)NG報告

      >>25
      韓国の赤スパイは探さなくてもゴロゴロいるだろ(笑)
      早く殲滅してくださいよ

    • 27名無し2021/08/06(Fri) 16:55:40ID:UwODE1NjI(1/1)NG報告

      日本は韓国と戦争してないので虐殺なんてしてないのだが

      ベトナム戦争での虐殺の話でしょ?

    • 28名無し2021/08/06(Fri) 16:56:08ID:gyNzkxOA=(1/1)NG報告

      韓国で公開しないと意味ないだろw
      映画館を焼き討ちされそうだけど

    • 29名無し2021/08/06(Fri) 16:58:33ID:g3MDg0NzU(1/1)NG報告

      >>25

      ライダイハンと、韓国軍とその家族のDNAの徹底調査をやれよ。

      韓国軍が何をしてきたかわかるぞ。

    • 30名無し2021/08/06(Fri) 17:00:57ID:c4Nzc5MDA(2/2)NG報告

      >>25
      朝鮮総連と共産党があることで、赤を監視、行動制限がしやすい。
      韓国みたいに市井に紛れてゲリラ活動されては、実態把握は困難

    • 31名無し2021/08/06(Fri) 17:05:44ID:QxMTI5MTQ(2/2)NG報告

      このフォトジャーナリストは在日なんだな。
      こんなこと言ってたら嫌われるの当たり前だろ。
      在日の立場をどんどん悪くしてるのと同じ。

    • 32名無し2021/08/06(Fri) 17:09:31ID:YxNDI1NTI(1/2)NG報告

      >>1
      なんだ、この監督やスタッフのコメントは!
      全部「日本のせい」にされているぞ!!!
      ***
      原一男(映画監督)コメント
      日本から差別、占領・統治されていた韓国。
      その韓国軍兵士達が、ベトナムの村で虐殺を行った。
      日本は、韓国を始めアジアを侵略したが、アメリカから原爆を落とされた。
      加害と被害のアンビヴァレンツを併せ持つヒトという、厄介な生き物。
      この超難問からは、誰も逃れることはできない!

      安田菜津紀(フォトジャーナリスト)コメント
      「自分たちに責任はない」「むしろ現地の発展のために貢献した」
      …聞き覚えのある言葉ばかりが飛び交った。
      暴力は地続きで、凄惨な虐殺も加害の否認も、日本軍の時代から連鎖しているのだろう。

    • 33名無し2021/08/06(Fri) 17:14:27ID:QxNzEzNjY(1/1)NG報告

      >>27

      日本は併合時の半島と本土との制度や処遇の格差も無くそうとしていたし、
      占領なんてしていないんだがなぁ。
      統治だって、大韓側の依頼で併合し、日本の一部となったのだから、
      自国の領土を統治するのは当たり前だよな。

    • 34名無し2021/08/06(Fri) 17:38:05ID:UyODQ1OTY(1/4)NG報告

      >>2
      安田菜津紀ってサンモ二に出てるエラ女じゃんw

      もう一人の原一男は、ベクレ太郎のお仲間だしw
      https://www.amazon.co.jp/%E3%82%8C%E3%81%84%E3%82%8F%E4%B8%80%E6%8F%86-DVD-%E3%83%89%E3%82%AD%E3%83%A5%E3%83%A1%E3%83%B3%E3%82%BF%E3%83%AA%E3%83%BC%E6%98%A0%E7%94%BB/dp/B08QDL8DN4

      出演 ‏ : ‎ 安冨歩, 山本太郎, 蓮池透, 木村英子, 舩後靖彦

      毎度おなじみ、いつものメンバーw

    • 35名無し2021/08/06(Fri) 17:42:48ID:YxNDI1NTI(2/2)NG報告

      >>34
      こいつら、何でも反日のネタにするんだな。
      アホを通り越して病気としか言いようが無い。
      そいや、韓国人にもライダハン像を作って儲けようとしたお馬鹿が居たよね。
      無視されちゃって、終わったと思ったけど。

    • 36名無し2021/08/06(Fri) 20:34:29ID:YwMTc1MTI(1/8)NG報告

      베트남전쟁 당시 대한국군 국군의 민간인 학살 논란의 많은 부분은, 과장되었거나 근거 미달이다.

      전쟁의 특성상 민간인 사살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재 혐한 단체 등지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그 근거가 희박하며, 정치적인 이유로 인하여 과장된 측면이 있다. 신뢰할 만한 공식 문서에 남은 기록은 거의 없으며, 베트남 정부가 거부하여 정확한 진상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다만 고의로 판정된 민간인 사살이나 범죄 등은 편찬 연구소에 기록이 남아있다. 기록이 남아있는 만큼, 당연히 가해자들은 군법으로 처벌되었다.

      북베트남의 공식 문서 (일주일에 南베트남군 20만명을 사살했거나, 미군 艦艇 100척 격침했다는 수준으로 터무니없이 과장된 戰果가 문제지만.......)
      Wilfred G. Burchett 등 언론인들의 증언
      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일부 증언 정도이다.
      (이것이 반드시 옳다는 것은 아니다. 베트남 스키부대 등 자화자찬도 있고, 그야말로 사돈의 팔촌에게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 주제이지만 베트남 군사박물관의 대한민국 국군이 항복하는 사진을 맹호부대라고 기록한 기자에게 근거를 질문하니까, 맹호부대가 포로가 되었다는 소문이라고 할 정도였다.)

    • 37名無し2021/08/06(Fri) 20:39:31ID:YwMTc1MTI(2/8)NG報告

      Go Day 마을 학살 조작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학살 사건의 진범은 南베트남군 소속의 레인저 부대이다. 어떤 경위로 대한민국 국군이 진범인 것으로 와전되었을까.

      고자이 마을 학살 사건은 관련 기사들의 번복되는 내용을 보면, 조작으로 추정된다. 처음에는 폭격기로 학살했다고 주장했다가, 대한민국 국군은 폭격기를 운용하지 않았다는 반론에 의해, 폭격기는 운용하지 않았다고 기사를 수정했다. 학살 사건의 날짜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막연하게 1966년이었다가, 나중에는 1966년 6월이었다가, 현재는 대한민국 국군 飛虎 6호 작전 날짜로 계속 바뀌는 실정이다.

      Go Day 마을에 있는 위령비의 그림에서 맹호Mark를 부착한 군인을 대한민국 군인으로 생각하고, 그것이 학살사건의 증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맹호부대 Mark가 아니라 "남베트남 레인저 부대"의 Mark라고 봐야된다.

      2000년대 초반에 기고된 Go Day 마을 학살사건 주장의 가장 위험한 부분은, '독가스'의 사용에 관한 것이다. 해당 기사에서는, 대한민국 국군이 베트남인들을 모아놓고 기관총을 난사하거나, 구덩이에 몰아넣고 독가스를 분사하여 죽였다고 주장했는데, 前者는 몰라도 後者가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국군 전체가 전범이 된다.

    • 38名無し2021/08/06(Fri) 20:40:07ID:c3NzU5MA=(1/3)NG報告

      >>36
      公式文書、写真、いくらでも残ってるだろうが
      そもそも、被害者の証言が、韓国では一番大事なんだろ?
      慰安婦問題で、いつもお前らが言ってたよな「被害者が証言してる」と
      ベトナムの被害者が語ってるんだから、韓国人としては事実と捉えるべきだろ?

    • 39名無し2021/08/06(Fri) 20:42:53ID:YwMTc1MTI(3/8)NG報告

      왜냐하면, 독가스는 현지에서 즉석으로 제조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독가스는 군수물자로 보급이 이루어져야 하며, 불특정 다수에게 작용하기 때문에, 그걸 사용하는 측도 방호복을 착용해야 한다. 즉, 派越 대한민국 국군의 보급 담당자는 물론이고, 말단 전투원까지 독가스의 존재를 인지하고, 방호복도 착용하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보병이 휴대하는 독가스 兵器라면, 저격이나 포격에 의해 容器가 깨지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전투를 치르는 보병들은 전부 그 위험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유사시 즉각 방독면 착용 등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증언은 어디에도 없으며, 증거도 없다. 시간대 또는 다른 내용들을 계속 번복하며 바꿔 말하고 있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군 전체를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파렴치한 전범으로 몰아간 것에 대한 기자들의 사죄 또는 정정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후속기사에서 독가스 사용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국군이 고의적으로 학살하고 다녔다는 논거로 삼기도 했다.

    • 40名無し2021/08/06(Fri) 20:43:34ID:UyODQ1OTY(2/4)NG報告

      >>36
      ジャーナリストたちの証言
      と大韓民国での一部証言程度

      元売春婦の詐欺師婆の証言を証拠にしてきたクズ民族が、口にしていい事ではない。
      お前達は、ベトナム戦争で民間人虐殺と強姦を行った強姦・虐殺民族であり、戦犯民族である。

      お前達は日本人に対し、捏造で戦犯民族と誹謗してきたのだから、言い訳などする資格は無い。

    • 41名無し2021/08/06(Fri) 20:44:34ID:c3NzU5MA=(2/3)NG報告

      >>39
      だから、韓国では被害者の証言が一番大事なんだろ?
      ベトナム人の被害者が訴えてるじゃないか
      早く謝罪と賠償してやれよ

    • 42名無し2021/08/06(Fri) 20:45:35ID:UyODQ1OTY(3/4)NG報告

      >>39
      731部隊やマルタを捏造する、極めて下劣な民族が言えた事ではない。

      お前達は、極悪非道な下劣極まりない生き物だ。

    • 43名無し2021/08/06(Fri) 20:46:44ID:Y5MTg4NjQ(1/2)NG報告

      >>39
      ベトナム被害者の証言は?

      被害者の証言こそ証拠なんだろ?www

    • 44名無し2021/08/06(Fri) 20:47:45ID:YwMTc1MTI(4/8)NG報告

      또한 그들은 Go Day 학살 사건은 "맹호부대 2개 소대, 2개 보안대대, 2개 민병대"가 일으킨 사건이라고 적었다.
      보안대대와 민병대는 남베트남군 소속이다.

      민병대는 "Regional Force" 또는 "Popular Force"로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도시에서 떨어진 마을들을 지키기 위해 편성된 민병대 수준의 부대이다. 그렇다면 Go Day 마을의 소속도 있었을 것이고, 또는 근처의 마을 출신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들이, 외국인들이 자신의 가족이나 이웃들을 살해하는데 동참했거나, 묵인했다는 의미인가.

      만일 대한민국 국군의 규모가 훨씬 컸다면, 그들이 두려워서 묵인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규모부터 중대-聯隊 차이가 나는데, 그냥 있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리고 4개대대 이상의 규모이므로, 거의 聯隊 규모가 학살을 저지른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눈에 띄지 않았는지는 의문.

    • 45名無し2021/08/06(Fri) 20:51:36ID:UyODQ1OTY(4/4)NG報告

      >>44
      事実に顔を背け言い訳とは、実に醜いな。
      すでに、お前達の嘘は知れ渡っている。
      お前達の言葉を信じる者は、もはや一人もいない。

      言い訳したければ、閻魔様の前で好きなだけしていれば良い。
      地獄での暮らしは長くなるのだから。

    • 46名無し2021/08/06(Fri) 20:51:48ID:AyOTkxOTI(1/1)NG報告

      耳の首飾りを首に下げて記念撮影

      下劣極まりない

    • 47名無し2021/08/06(Fri) 20:53:44ID:U5NTkwNjQ(1/1)NG報告

      >>37
      >大韓民国国軍全体が戦犯になる。

      大韓民国は戦犯国家で、韓民族とやらは戦犯民族だぞ?
      その証拠に朝鮮半島は連合国によって分断されたまま
      韓民族と名乗る集団がBC級戦犯に名前を連ねているだろ?

    • 48名無し2021/08/06(Fri) 20:54:27ID:Y5MTg4NjQ(2/2)NG報告

      >>44
      朝鮮のレイプ犯罪が多いのはDNA? www

    • 49名無し2021/08/06(Fri) 20:57:10ID:YwMTc1MTI(5/8)NG報告

      "靈山寺 승려 학살"은 그걸 자행한 주체가 모호하다.

      증인인 Phu 승려와 Nguyen Thị Yuenhan의 주장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군이 승려들을 무차별 살해했다는 증언인데......해당 사건은 사실 그 주체가 대한민국 국군인지 베트콩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결국 1969년 11월 당시, 남베트남에서도 그 주체가 불분명한 것으로 인식이 되어서, 남베트남에서 발표를 보류하였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911290020920400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9-11-29&officeId=00020&pageNo=4&printNo=14813&publishType=00020
      당시 남베트남의 보도에 따르면, 승려가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것이 아니며, 그의 증언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1971년 11월에 남베트남 정부가 생포한 베트콩으로부터, 靈山寺 승려들이 대한민국 국군과 南베트남군에게 베트콩 활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료 베트콩과 靈山寺에 난입하여 승려들을 살해하고, 이것을 대한민국 국군에 뒤집어 씌워서,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離間을 획책한 것으로 자백받았다고, 베트콩 소행으로 발표한 것으로 최종 종료된 사건이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11300020920102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1-11-30&officeId=00020&pageNo=1&printNo=15432&publishType=00020

    • 50名無し2021/08/06(Fri) 21:01:58ID:YwMTc1MTI(6/8)NG報告

      Phu 승려와 Nguyen Thi Yuenhan이 1997년에 증언한 주장:

      “Dai Han 군인들이 먼저 스님들을 향해 총을 쏘았어요. 곧이어 살려달라며 달아나는 여자 보살님에게도 총을 쏘았지요. 그러고는 시체를 모두 불태웠어요.”

      YuenHan의 증언이다.
      당시에 겨우 15살이었던 그는 두려움에 질려서, 고함도 지르지 못하고 그저 숨어있었다고 고백한다.

      그 때, Phu 승려는 住持보다 먼저 마을에 내려가서 喪家에서 佛經을 읽고 있었다. 증언의 대부분은 YuenHan을 통해 이뤄졌고, 그 寺의 유일한 생존자인 Phu 승려는, 아무런 말이 없다. Phu 승려가 마을에서 복귀했을 때, 寺은 이미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살펴보면, 그러한 만행의 주체가 정말 대한민국 국군이었는지, 모호한 부분이다. 1명은 숨어서 제대로 목격하지 못 했고, 다른 1명은 당시 현장에 없었다.

    • 51名無し2021/08/06(Fri) 21:07:39ID:YwMTc1MTI(7/8)NG報告

      그리고 1969년에는 그 학살의 범인들이 과연 대한민국 군인이었는지 분명하지 않아서 발표가 보류되었다.

      <1969년 당시 논쟁>
      南베트남측 - 최종발표보류
      Cong Luin 신문 - 주민 여론이 일관적이지 않고 각자 다르고 모호하다.

      Tran Dao 신문 - 범인이 대한민국 국군이라는 증거도 없고, 베트콩이라는 증거도 없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군이라고 주장한 증인인 증언에 모순점이 있고, 증언의 앞뒤가 다르다. 그리고 실제 대한민국 국군 병사들과 대면시켰는데, 자신이 대면한 군인들은 범인이 아니라는 증언이 나왔다.

      Tien Tuyen 신문 - 지방민들은 대한민국 국군의 소행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유일한 증인이 범행의 주체를 대한민국 국군이라고 인식한 이유는, 대한민국 국군이 寺에 놀러온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군이라고 단정할 만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음. 유일한 증인은 나이가 들어서 식별 능력에 문제가 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베트콩이 표창을 받은 일이 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911290020920400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9-11-29&officeId=00020&pageNo=4&printNo=14813&publishType=00020

    • 52名無し2021/08/06(Fri) 21:11:46ID:YwMTc1MTI(8/8)NG報告

      <1971년 남베트남 측 최종 발표>
      1971년 11월, 남베트남 정부가 생포한 베트콩으로부터, 靈山寺 승려들이 대한민국 국군과 南베트남군에게 베트콩 활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료 베트콩과 靈山寺에 들어가 승려들을 살해하고, 이것을 대한민국 국군에게 뒤집어 씌움으로써, 대한민국과 베트남 사이의 이간을 획책하였음을 자백받고, 베트콩 소행으로 공식 발표함.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11300020920102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1-11-30&officeId=00020&pageNo=1&printNo=15432&publishType=00020

      이처럼 해당 사건은 당시 언론에 공개된 채로 여러 방면으로 주목을 받았던 사건이다. 비밀리에 감추어져 있다가 수십년 후에 갑자기 발굴된 사건이 아니다.

      남베트남 측 최종 발표도 마찬가지로 신뢰성이 저조한 것으로 가정해도, 결국 해당 학살의 주체가 모호하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국군이 그 학살의 범인이라고 단정할 만한 증거는 전혀 없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국군에 대한 혐한의 섣부른 유죄 추정은 문제다.

    • 53名無し2021/08/06(Fri) 21:12:43ID:c3NzU5MA=(3/3)NG報告

      >>51
      だから、韓国人は被害者の主張を尊重して、謝罪と賠償をしろよ
      それを日本に対して、数十年求めてきたんだろ?
      なぜ、できない?

    • 54名無し2021/08/07(Sat) 23:11:5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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