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政府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予防接種対応推進団は２日の定例会見で、前日午後６時までに１００６瓶（８８７８回分）の新型コロナワクチンが廃棄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大部分が適正な保管温度が守られないなど、管理上の不注意によるものだった。
廃棄量の内訳は英アストラゼネカ製が７１５瓶、米ファイザー製が２７３瓶、米ヤンセンファーマ製が１８瓶。ワクチン１瓶でアストラゼネカは１０回分、ファイザーは６回分、ヤンセンファーマは５回分の接種が可能だ。
韓国政府がこれまでに確保したワクチンは、この３種類のほか米モデルナ、米ノババックスの５種類で、計１億９３００万回（１億人）分となっている。
https://www.wowkorea.jp/news/korea/2021/0702/10305819.htmlワクチンに限らず、そもそも温度管理ってすごく難しいからね。
自宅で冷蔵庫冷凍庫に入れておくのとは丸で違う。
日本や欧米でも事故は発生する。
だから韓国人に温度管理なんて出来るわけがない。
韓国のワクチン接種後のﾀﾋ亡率の高さは、
温度管理の杜撰さにあ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る。
今回の事故は「目に見えて事故だった」だけでしょ。
普段はケンチャナヨ精神だからね(笑)＃プラグを抜こう
↑
やった奴が居るんじゃないの？
だとしたら、これを嗾けたヤツの身から出た錆なんだろうけどｗｗｗ>>1
原始国では適正な管理は無理Wwwwwwwそれでも韓国は、ワクチン入荷数より接種数の方が多い。
一体、何故増える？
まさにコリアンマジック。あーあ。 塩水がもったいない。
- 7
名無し2021/07/03(Sat) 10:58:10(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8
-도쿄도
4월 28일, 망각으로 인한 상온방치로 10회분 폐기
5월 10일, 냉장보관중이던 백신을 재냉동하여 140회분 폐기
5월 18일, 백신 희석 실패로 12회분 폐기
5월 19일, 백신 희석 실패 등으로 7회분 폐기
5월 23일, 백신 희석 실패로 258회분 폐기
5월 24일, 규정량보다 저농도 백신을 5명에게 주사
6월 1일, 3차 접종자（1명） 발생
-사이타마현
5월 13일, 백신을 해동 후 재냉동하여 169회분 폐기, 21명 접종（!）
-카나가와현
5월 21일, 규정량보다 저농도 백신을 5명에게 주사
***5월 27일, 상온에 18시간 이상 방치된 백신을 119명에게 접종（!）, 나머지 247회분 폐기
5월 29일, 냉장고 불량으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인해 150회분 폐기
-아이치현
5월 15일, 백신 희석 실패 등으로 15회분 폐기
5월 16일, 같은 날 같은 사람（1명）에게 백신 2회접종
5월 17일, 작업실수로 5회분 폐기
-도치기현
5월 25일, 백신 희석 실패로 6회분 폐기>>9
기후현
5월 23일, 백신 주입한 주사기를 간호사가 실수로 자기 손에 찔러 1회분 폐기
5월 24일, 냉장고 전기플러그가 헐거워져 온도조절 실패로 인해 20회분 폐기
-오사카부
5월 13일, 1차 접종 후 13일 만에 2차 접종（1명）
***5월 26일, 이미 사용한 주사기를 다른 1명에게 재사용（!）
5월 30일, 12명에게 백신이 아닌 생리식염수 주사
6월 1일, 보관냉장고이 연결된 두꺼비집을 종업원이 실수로 내려버려 210회분 폐기
-교토부
5월 23일, 백신 희석 실패로 11회분 폐기
-나라현
***5월 19일, 이미 사용한 주사기를 다른 사람 팔에 꽂음（!）
-와카야마현
5월 19일, 온도 조절 실패로 30회분 폐기
5월 24일, 백신 희석 실패로 24회분 폐기
-오카야마현
5월 30일, 보관 시설 정전으로 138회분 폐기
-에히메현
5월 24일, 2차 접종 후 3일 뒤 3차 접종（1명）
-히로시마현
5월 23일, 6명에게 백신이 아닌 생리식염수 주사
-카가와현
***5월 17일, 접종 후 간호사가 폐기한 빈 주사기를, 의사가 잘못 가져와 다른 사람에게 빈 주사기인채로 주사（!）후쿠오카현
5월 13일, 노쇼백신 4회분을 간호사에게 접종하려했으나, 전달이 안되어 접종전 의사진찰을 받지 못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 중 분실.
5월 19일, 사용한 주사기를 의료폐기물이 아닌 일반쓰레기로 버려, 쓰레기 수거 중 주삿바늘이 수거업자의 종아리를 찌름
5월 25일, 규정량보다 저농도 백신을 5명에게 주사
5월 28일, 1182회분 백신을 실온에 꺼낸 뒤, 138명 접종 후 나머지를 3시간 방치하여 1044회분 폐기구마모토현
5월 27일, 보관 중이던 의료기관 점검 차 정전, 발전기를 가동했으나 냉장고 전원을 켜지 않아 114회분 폐기
-사가현
5월 31일, 1차 접종 후 4일 뒤에 2차 접종（1명）
-야마구치현
5월 30일, 5명에게 백신이 아닌 생리식염수 주사
（기사 삭제로 일자 모름） 백신 희석 실패로 ?회분 폐기
-나가사키현
5월 27일, 백신 희석 실패로 7회분 폐기
-효고현
5월 11일, 백신 배송받을 당시, 업자에게 설명을 하지 않아 백신을 보냉용기 째로 배송해야함에도
보냉용기에서 빼낸 채로 2시간 실온 방치, 그로 인해 960회분 폐기
5월 16일, 5명에게 백신이 아닌 생리식염수 주사
5월 18일, 1명에게 빈 주사기로 주사
5월 23일, 백신 보관 냉장고 전기플러그가 빠져있어 215회분 폐기
5월 29일, 백신 주입해둔 주사기 1대 분실, 도난으로 경찰신고
+ 같은 날 같은 사람（1명）에게 백신 2회접종
6월 1일, 6명에게 희석하지 않은 백신 원액 접종
-이바라키현
5월 18일, 규정량보다 저농도 백신을 5명에게 주사
5월 19일, 1차 접종 후 6일 뒤에 2차 접종（1명）
5월 25일, 규정량보다 저농도 백신을 6명에게 주사
-니이가타현
5월 15일, 같은 날 같은 사람（1명）에게 백신 2회접종ほー
日本はキチンと事後報告がなされていて凄いな
韓国は隠蔽されてるってわけかワクチンよりキムチで治る！
それが韓国人の威厳！AZ足りない国の目と鼻の先で、AZ余らせて期限間近で捨てちゃおうか、なんて言っているのが日本w
猿に、文明の利器を与えても使いこなせないって事だね。
やっぱり、韓国人には、キムチ汁で十分なんじゃない？ｗ捨てた❌
最初からなかった⭕>>12
温度管理がPfizerより簡単なAZは日本では使用せずにアジア各国に無償供与しているけど、朝鮮はAZも管理出来ない現実w>>19
유감이지만 전라도니까 납득이걸로 일본인도 전라도가 왜 한국에서 미움받는지 이해했을 것이다.
전라도의 서툴고 무능함은 한국에서 인정되고 있는거다.>>23
유일하게 화이자의 1000회 폐기한 것은 전라도 뿐이니까.
AZ나 얀센은 딱히 필요없으니까그나저나 이 뉴스에는 중요한 사실이 빠져있네요.
이 폐기량은 접종을 시작한 2월부터 지금까지 약 4개월에 걸핀 총분량을 의미한다.
즉 4개월= 9000회
라는 의미.
일본이 2주간에서 20000회 폐기하는 것에 비하면 양호하지만 역시 9000회도 아깝네요. 최저 3000회까지는 용서해줄지도 ㅋㅋㅋㅋ"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4개월 여 동안 8300여명의 국민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보건소 관리 직원의 실수 등으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 정확히는 8300회분이군요 ㅋㅋㅋㅋ
4개월에 걸쳐 8300회면 뭐 실책이지만요 ㅋㅋㅋㅋㅋ>>30
日本は既に接種人口以上のワクチン（Pfizer,Moderna)確保しているから問題ない。ミスによる損耗量も含めている。
朝鮮は、途上国用covax経由のAZも使用したのに、既にワクチン不足で、7月から犬豚奴隷160万人以上を使って大量マルタ実験開始するのか現実w
https://mnews.joins.com/article/24096075#home>>30
で、実際の接種計画に問題がでてますか？w
ワクチン確保も出来ていない愚民国家は大変だなあ、他国の廃棄ワクチンを数えていないと、精神が保てないなんて（笑>>31
＞韓国より接種早く開始したが、
そうだねｗ
1週間、摂取が速かったと思うよｗ
自称防疫大国の韓国だって、
あと1週間たてば、今日の日本と同じ数（人口比率はちゃんと考慮するよｗ）接種できるさｗ
打つワクチンがあるのかどうか知らないけどｗお互いのあら捜しお疲れ様です。
どの国にもいい加減な奴がいるってことですね。
二回目接種3日後に3回目接種された方は何がどうなってそのように…？本人は意識のない方でしょうか？自分から打ちに行ったとしたら痴呆進行されたご老人でしょうか。事前に止められなかったのは非常に残念ですが、その辺り詳細公表して再発防止してもらいたいですね。
これ以上ワクチンが無駄にならない事を祈ります。
ちなみに私は1週間後にファイザーを一回目接種予定です。まだ予定がたってない方の元にも早くワクチンが届きますように。>>1
ワクチン用の冷蔵庫に麦茶入れる国だもんなみんな、おつかれ。
昨日モデルナ打ってもらってきたよ。
中核市住みで高齢者でもないので順番なんて回って来ねーや、と思っていたら職域接種で半ば強制（打たないなら理由を報告書で出せって）で打たれた。
中国赴任の際に肝炎・はしか・風疹・狂犬病とかたくさん打ってもなんともなかったけど、今回腕は３０時間経過した今でも結構痛いわ、普段４時間で十分の睡眠時間が８時間になったり、倦怠感まではいかないが違和感があったり。
初回でこれだから２回目は確実にニュータイプとして覚醒しそうだ。>>25
典型的なミンスの模範解答流石だよ>>14
医療従事者が激増してねw
400万くらいじゃなかったっけ>>31
韓国国民の7割がワクチン接種完了するのは、このままだと来年の12月なんだって？可哀そうにw
人口のほぼ3倍のワクチンを『確保』してると豪語してる割に、１日10万人程度しか増えないのは不思議だね〜w
不注意で廃棄のコロナワクチン 約９０００回分＝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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