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포함해 미국 백악관 ‘반도체 화상회의’에 참석한 반도체 기업들이 미 정부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회의 참석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14일 북미총괄 대외협력 트위터를 통해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와 대화의 기회를 만들어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정부 관계자들께 감사한다”고 남겼다.
이어 “삼성전자는 고객들께 세계 최고의 첨단 반도체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 연방정부와 의회가 함께 반도체 제조와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500억달러 지원을 논의 중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 반도체 회의에 참석할 기회를 받아 감사하다”며 “미국 인프라와 반도체 리더십 강화를 위한 바이든 대통령의 일자리 정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파운드리 역시 트위터를 통해 “반도체 공급을 위한 백악관 회의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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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는 아무나 받지 못한다. 조건이 되고 선택받은 자들만이 가능
앞으로 반도체는 초호황 제2의 전성기가 시작
삼성전자는 엄청난 돈을 벌게 된다.
올해 100조원의 투자 예정
미국 백악관의 선택을 받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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