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時代의 代表的인 降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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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名無し2017/02/05(Sun) 22:33:33ID:Y2Mjk5OTA(1/4)NG報告

      >>2 이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지.. 인품, 무용, 교양. 무엇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사람.
      말년에 고국을 매우 그리워했다. 이런 사람들도 참 기구한 운명.

      이들이 아무리 조선말을 쓰고 조선옷을 입고 조선인이 되려고 노력해도.

      결국은 조선속의 일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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