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時代의 代表的인 降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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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國漢文混用蟲2017/02/05(Sun) 22:16:40ID:YyNjQ2NzI(2/19)NG報告

      金忠善
      本名은 沙也可. 加藤淸正의 先鋒將이었다. 慶尙道 兵馬節度使 朴晉에게 投降하고, 金睟의 麾下에서 戰功을 세워 嘉善大夫에 除授된다. 1593年에는 資憲大夫로 升進, 金忠善이라는 姓名을 下賜받는다. 1597年에는 慶尙右兵使 金應瑞를 따라 鍋島直茂의 日本軍을 追擊, 射殺한 功으로 僉知의 職을 除授받는다. 壬亂이 끝난 後 邊方의 防禦를 自請하여 10年 間 北方의 防備의 盡力, 1613年에 正憲大夫가 되었다. 李适의 亂 때는 李适의 副將인 降倭 徐牙之를 斬殺했고, 1628年에는 朝廷의 命으로 降倭의 2世 中에서 뛰어난 자들을 뽑아 部隊를 만들어 訓練시켰다. 丁卯胡亂이 勃發하자 自願해서 參戰, 相當職에 除授되고, 丙子胡亂 때도 功을 세워 "壬甲丙 三亂의 功臣"으로 불리기도 했다. 1642年에 死亡했다. 加藤 家臣團의 末端으로서 先鋒에 떠밀린 것으로 생각되는 肥後의 在地土豪들 中 朝鮮에 投降했던 岡本越後守 또는 阿蘇宮越後守와 同一 人物이라는 見解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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