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904년 공문서로 '다케시마' 아닌 '독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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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무명2020/09/24(Thu) 05:54:19ID:U0NzIxMzI(1/1)NG報告

      1953년 7월 11일 어부였던 오쿠무라 아키라(奧村亮, 당시 43세)의 발언을 

      일본 외무성 아시아국2과가 기록한 문헌인 '죽도어업의 변천'이다.


      울릉도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는 오쿠무라 아키라는 "당시 조선인은 '랑코섬'을 독도라고 했다.

      (當時, 朝鮮人は, ランコ島(竹島)を獨島(トクソン)) 일본인과 대화할 때는 '랑코섬'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오쿠무라의 구술록에서 독도 옆에 기재된 '도쿠손'(トクソン)이라는 글자에 주목했다. 

      도쿠손은 '독섬'의 일본식 발음을 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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