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존재했던삼한에대해서 관심있는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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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1/27(Fri) 14:10:56ID:g1OTc1NDk(1/13)NG報告

      1.<삼국지> ‘위서·동이전 진한조
      진한은 마한의 동쪽에 있다. 진한의 노인들이 전하는 말이 있다. 옛날 진나라에서 있었던
      노역을 피해 한국(진한) 땅으로 왔다.(辰韓在馬韓之東 其耆老傳世 自言古之亡人避秦役來適韓國)”,

      2.기원전 20년(박혁거세 38년), 예전에 중국인들이 진(秦)의 난리를 괴로워하여 동쪽으로 온 자들이 많았다. 이들 가운데 마한 동쪽에 자리잡고 진한(辰韓)과 뒤섞여 산 경우가 많았다.”(<삼국사기> ‘신라본기· 박혁거세조’)

      3.진서> ‘동이전’ “진한 사람들은 스스로 진나라 유민들이며, 진나라 언어와 비슷하다.(自言秦之亡人避役入韓…言語有類秦人)” . <북사> ‘신라전’은 아예 “신라의 선조는 진한의 종자”라 규정

      진시황시대 만리장성노역을피해 중국인들이 지금의 경상도지역으로 이주한거같다

      마한인들이 언어도다르고 다른민족인 이들에게 반도동쪽 땅(경상도)을내주고 거주를 허락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삼국지』 「동이전」 진한에 대해 ‘其言語不與馬韓同(그 언어가 마한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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