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세종대 교수 '무죄' (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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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1/25(Wed) 17:05:24ID:gyMjEyNTA(1/1)NG報告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묘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60)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재판장 이상윤)는 25일 선고공판에서 “표현의 자유가 인정된다”며 박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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