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後進国である証拠

241

    • 1名無し2020/04/25(Sat) 15:17:31ID:Y0NTM5MDA(1/2)NG報告

      在日韓国人 60万人
      在韓日本人 3万5000人

      在日韓国人留学生 1万6000人
      在韓日本人留学生 3000人

      韓国での日本語学習者 50万人
      日本での韓国語学習者 1万5000人



      説明不要

    • 192후진국 JAP 대량학살 미사일 사령부 사령관 황근철2025/03/03(Mon) 14:55:21ID:M3MTQ0NzY(8/10)NG報告

      >>191 가처분소득이 뭔지 모르는 JAP

    • 193名無し2025/03/03(Mon) 14:57:09ID:Q1NzA5NTY(1/15)NG報告

      >>189

      지난해 전국 성매매 업소에서 거래된 돈이 1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국내총생산(GDP)의 약 1.7%를 차지하는 규모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19일 여성부의 의뢰를 받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실시한 '2007년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성매매 업소는 4만6천247곳으로, 2002년 6만876곳에서 1만4천여 곳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성매매 여성 수도 32만9천여명에서 26만9천여명으로, 성매수 남성도 1억6천884만명에서 9천395만명으로 줄었다.
      거래액수도 같은 기간 24조1천163억원에서 14조950억원으로 10조원 가량 준 것으로 추산됐다.
      성매매 전업형 업소와 노래방을 비롯한 겸업형 업소의 추이는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전업형 업소의 경우 2천938곳에서 1천443곳으로 감소해 절반 이하로 눈에 띄게 줄었지만, 겸업형 업소는 5만7천938곳에서 4만4천804곳으로 줄어 22.6% 감소에 그쳤다.
      성 구매자의 수도 전업형 업소는 2천100만명에서 251만명으로 크게 줄었으나 겸업형 업소는 1억732만명에서 5천10만명으로 절반 정도 줄어드는데 그쳤고, 인터넷이나 기타 유형에서의 구매자 수는 4천52만명에서 4천134만명으로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일반유흥주점이나 간이주점, 노래방, 마사지업소, 이용업소, 휴게텔 등 8개 업종의 겸업형 성매매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비율은 2002년 26%에서 지난해 21.4%로 다소 줄었다.

    • 194名無し2025/03/03(Mon) 14:57:24ID:I5ODEyMjU(1/1)NG報告

      미국과 전세계 정부가 TV에 가짜방송을 내보내는 상태에 민간인들을 학살하는게 미국의 2025 작전이니...
      한국과 일본은 검찰이 대통령인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의 포로 상태....
      (검찰+경찰한테 투표하면 안되는 이유)

      ----------------------------------------------------------------------------
      비검찰 국가 = 미국의 동맹국 상태
      검찰이 대통령인 나라 = 미국의 포로+노예국가
      https://www.youtube.com/shorts/T_5tWDnKpAI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OYSorPm9gpQ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OVzGDQ_56Y

    • 195名無し2025/03/03(Mon) 14:58:18ID:g5NTkzMDM(2/5)NG報告

      >>189
      先進国の定義って?



      先進国は、高度な工業化や経済発展を達成し、工業力や科学技術力で他国より先行しており、生活・公衆衛生・健康・教育・インフラ整備・人権保障などの水準が高く、政治的に自由で安定している国家のこと。対義語は「後進国」であったが、侮蔑的とされるようになったため、現在では発展途上国(開発途上国)の呼称が一般的である。



      日本も貴国も、高度な工業化や経済発展を遂げ、工業力や科学技術力も他国より先行しているかも知れないが…
      「生活・公衆衛生・健康・教育・インフラ整備・人権保障の水準、および政治的に自由で安定してる」のは貴国より日本の方が明らかに高い。

    • 196名無し2025/03/03(Mon) 14:58:30ID:Q1NzA5NTY(2/15)NG報告

      >>192


      「袋入りパンも気軽に買えません」…韓国の庶民層に打撃を与える「食品」インフレ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03.03 11:55
      0
      資料写真[Pixabay]
      資料写真[Pixabay]
      ソウル杏堂洞(ヘンダンドン)に住むイ・ジュヒさん(42)は、子供と近所のコンビニにポケモンパンを買いに行ったが、しばらくためらった。1週間前は1500ウォン(約155円)だったチョコロールとチーズケーキがそれぞれ1800ウォンに値上がりしたからだ。イさんは、「袋入りのパンも気楽に買えない。3つだけ買っても5000ウォンを超える」と苦々しく語った。

      為替レートのウォン安・原油高の状況が続き、輸入価格が動揺する中で、食品の物価の引き上げが相次いでいる。原価上昇を理由にコーヒー、パン、酒類、菓子など食品・外食価格が相次いで上がっているためだ。食費支出の負担が大きい庶民の困難が加重されている。


      CJフードビルが運営するベーカリー業者トゥレジュールは今月からパンとケーキ110種余りの価格を約5%引き上げた。1800ウォンのあんパンは1900ウォン、3万ウォンのサツマイモケーキは3万1000ウォンになった。SPCグループは先月、パリバゲットとダンキンの製品価格を約6%引き上げたのに続き、三立(サムリプ)のコンビニパン製品約50種の価格を最大20%引き上げた。

      コーヒーの値上げの行列も続いている。4日、バスキン・ロビンスとザ・ベンティはアメリカーノの価格をそれぞれ400ウォン、200ウォン引き上げる予定だ。ピングレは前日からコーヒーなどの飲料製品とアイスクリーム、一部価格を200~300ウォン値上げし、同日ロッテアサヒ酒類もビール価格を400~900ウォン値上げした。ピングレは「コーヒー、ココアなど主要原材料価格が急激に上昇しているうえ、人件費・エネルギー費用まで上がり、圧迫が激しい」と説明した。

    • 197名無し2025/03/03(Mon) 14:59:24ID:Q1NzA5NTY(3/15)NG報告
    • 198名無し2025/03/03(Mon) 14:59:30ID:g5ODE1NDQ(1/2)NG報告

      평균 소득

      일본이 후진국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일본인밖에 없다

    • 199名無し2025/03/03(Mon) 15:00:35ID:Q1NzA5NTY(4/15)NG報告
    • 200후진국 JAP 대량학살 미사일 사령부 사령관 황근철2025/03/03(Mon) 15:01:13ID:M3MTQ0NzY(9/10)NG報告

      또 시작되었습니까 JAP 특유의 불편한 진실은 장문 스크랩 연투로 스크롤 밀어내기 w

    • 201名無し2025/03/03(Mon) 15:02:12ID:Q1NzA5NTY(5/15)NG報告
    • 202후진국 JAP 대량학살 미사일 사령부 사령관 황근철2025/03/03(Mon) 15:02:35ID:M3MTQ0NzY(10/10)NG報告

      한국>>>>>>>>>슬로베니아의 벽>>>>>>>>>>JAP 토인입니다 부정해도 그게 사실이야

    • 203名無し2025/03/03(Mon) 15:03:39ID:Q1NzA5NTY(6/15)NG報告
    • 204名無し2025/03/03(Mon) 15:04:04ID:c3MDg1ODE(2/3)NG報告

      >>192
      韓国の銀行は外資系ばかりだろ?君達は外国から借金してるんだぞ。

      韓国の事業の利益も海外の投資家のもの。君達は自覚がないだけで奴隷みたいなもので、現実は貧しいのに数字の大きさだけ見て威張ってる知能の低い猿なんだよ。

    • 205名無し2025/03/03(Mon) 15:04:50ID:Q1NzA5NTY(7/15)NG報告
    • 206名無し2025/03/03(Mon) 15:08:22ID:g5NTkzMDM(3/5)NG報告

      別に日本が先進国であろうと後進国であろうと、私にはまったく関係ないが…
      貴国が先進国であるならば、国として世界の模範となるような振る舞いをしてくれ。

      物質的には豊かになっただろうが、精神が追い付いていないのよ。
      キミのハンドルネームみたいにね。
      やることなすことすべてが幼稚なんだわ。

    • 207名無し2025/03/03(Mon) 15:14:53ID:M0Mzk4OTY(5/5)NG報告
    • 208名無し2025/03/03(Mon) 15:14:58ID:c3MDg1ODE(3/3)NG報告

      経済成長率に関しても、韓国みたいな外国から借金して経済を回してる国は経済成長率が高くないと金利を払えなくなるだけの話で、韓国の儲けは海外の投資家にいくだけ。韓国人が誇るような数字じゃないんだよな。

    • 209名無し2025/03/03(Mon) 15:26:57ID:g5NTkzMDM(4/5)NG報告

      少し前の記事だけど

      【韓国、融資延滞者614万人…延滞残額5.3兆円】
      https://news.yahoo.co.jp/articles/54f59b9278f0c04be4a8f4c87fa607b0f5adcbe9

      権利ばかりを主張して、義務を果たさない国。

    • 210名無し2025/03/03(Mon) 15:36:41ID:Y4OTU3OTc(3/4)NG報告

      韓国政府はちょっと前は「韓国の外貨準備高が過去最高になったニダ」と威張っていたが、今では全く言わなくなった。
      ウォンの買い支えのために外貨準備のドルを使ってしまったからだ。
      韓国政府は「米国国債もいっぱい持ってるニダ」と威張っていたが、ウォンの買い支えのために米国国債を担保にしてドルをかりてしまっているから米国国債も無くなってる。

    • 211名無し2025/03/03(Mon) 15:37:12(2/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12名無し2025/03/03(Mon) 15:51:33ID:k1MDU1Ng=(1/1)NG報告

      해외 유학도 못가고 외국어도 배우지 않는 나라가 선진국?

    • 213名無し2025/03/03(Mon) 15:53:52ID:Q1NzA5NTY(8/15)NG報告

      >>212

      고급 매춘조직 운영 한인 2명 유죄 인정.
      2024-09-23 (월) 노세희 기자.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 등지에서 고급 매춘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한인 일당 3명 중 2명이 유죄를 인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들에 대한 심리 일정이 확정됐다고 보스턴 글로브가 보도했다. 하지만 최대 600달러를 주고 성매매를 한 고객들의 명단(본보 9월12일자 보도)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아울러 전했다.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매춘 조직의 리더로 알려진 케임브리지 거주 이하나(41)씨와 데덤 거주 이준명(30)씨에 대한 유죄인정 심리는 각각 오는 27일과 내달 30일 보스턴 연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반면 아직 유죄인정 의사를 밝히지 않은 토랜스의 제임스 이(68)씨에 대한 재판절차를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는 내달 29일로 예정됐다.

      이들 일당은 2개의 웹사이트를 통해 정치인과 의사, 전문직 등을 포함한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회원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다 적발돼 지난해 11월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40922/1531082

    • 214名無し2025/03/03(Mon) 15:54:47ID:Q1NzA5NTY(9/15)NG報告

      >>212

      한인 매춘조직, LA서도 원정 성매매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4-01-25 08:45:01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여성들을 동원해 보스턴과 버지니아 등지에서 선출직 정치인과 변호사 등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하다 기소된 한인 일당들이 성매매 여성들을 수시로 LA로 보내 원정 매춘을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LA매거진은 매사추세츠 연방검찰 보고서를 인용해 한인 매춘 조직에 속한 여성들이 LA 지역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상대로 원정 성매매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LA지역에서 원정 성매매를 주도한 토랜스 거주 제임스 이(68)씨는 캘리포니아 연방 구치소에서 최근 매사추세츠주로 신병이 인도됐다.

      이씨는 캠브리지에 거주하는 이하나(41)씨, 더햄에 사는 이준명(30)씨와 함께 2020년 7월부터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및 워터타운,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및 타이슨스 등 미국 각지에 복수의 성매매 장소를 운영하며 한인 등 아시아계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유도하고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방검찰은 시간당 350~600달러 상당의 매춘 서비스 요금 외에 월 1,000달러의 회비를 지불하고 성매매를 한 정치인, 기업 임원, 의사, 군 장교, 변호사, 교수, 과학자 등의 명단을 확보하고 이중 28명을 기소했다.

    • 215名無し2025/03/03(Mon) 15:55:27ID:Q1NzA5NTY(10/15)NG報告

      >>212


      ‘불법매춘’ 한인 4명 연방법 중범으로 기소.
      By Chicago Korea Times -05/14/2024

      ▶ 아칸소서 성매매 업소 FBI 수사에 적발돼
      ▶ 카지노 등서 돈세탁도

      아칸소 주에서 성매매 업소를 하던 한인 4명이 적발돼 돈세탁 위반 등 연방법으로 기소되면서 중형에 처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근 아칸소 지역 매체 ‘아칸소 데모크래트 가제트’의 보도 따르면 아칸소 중부 벤튼에 위치한 ‘S 스파’, ‘R 스파’, 리틀락에 위치한 ‘N 스파’ 등 세 곳에서 수년간 성매매를 하다 지난 2022년 적발된 안모씨 등 한인 4명에 대한 재판이 예정돼 있다.

      이들 4명은 한국 국적으로 ‘트래블액트’(Travel Act)와 돈 세탁 혐의로 기소됐다. 트래블 액트는 매춘, 사기, 도박, 마약 거래, 뇌물 수수 등 불법 활동을 위해 주 또는 국가를 넘나드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에 대한 수사는 연방수사국은(FBI)이 지난 2021년 3월15일께 스카이 아시안 마사지 앤 스파에서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위 ‘해피엔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2020년 6월 또는 7월께부터 이 업소에 여성의 출입은 전혀 없고 남성들만 20분에서 30분 정도 들어갔다 나오며 특별히 업소 문을 열거나 닫는 광경도 볼 수 없었다고 신고했다. 이에 따라 FBI가 이 업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루된 다른 스파 업소들과 이 업소들의 수익을 가져가는 한인 4명을 적발했다는 것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업소에 현금 수익을 은닉하거나, 머니오더, 카지노 등을 이용해 돈세탁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22년 6월 29일 FBI는 업소들를 급습해 콘돔과 은닉한 현금 2만1,000달러 이상을 발견했다.

      기소된 4명 중 2명은 트래블액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상태로 최대 징역 5년형이 선고될 수 있으며, 출소 후 추방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 216名無し2025/03/03(Mon) 15:56:07ID:g5NTkzMDM(5/5)NG報告

      >>212
      海外留学して英語が話せても、貴国にいたら使い物にならないでしょ?

    • 217名無し2025/03/03(Mon) 15:57:20ID:Q1NzA5NTY(11/15)NG報告

      >>212

      이주민 해결에 군 동원 본격화...한국인 11만 명 추방 대상 / YTN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CV1lVq6VGY

    • 218名無し2025/03/03(Mon) 16:23:54ID:g5ODE1NDQ(2/2)NG報告

      선진국의 한국인남성이 일본에서 받는 대접

      YouTubehttps://youtu.be/zZC4ddm4a1g?si=-bQmANGZf79_6FJd

    • 219名無し2025/03/03(Mon) 16:56:32ID:Y4OTU3OTc(4/4)NG報告

      韓国で国民の投票によって大統領を選ぶ初めての直接選挙が行われたのは1987年12月だ

      韓国ではその事を韓国の民主化と呼んでいる
      韓国は民主化されて38年も経ってない

      そして信じられないことに韓国で売春を禁止する法律ができたのが2004年のことだ

      そのくせに韓国は日本軍慰安婦について1980年代からわめき散らしていた

    • 220名無し2025/03/03(Mon) 17:19:02ID:Q1NzA5NTY(12/15)NG報告
    • 221名無し2025/03/03(Mon) 17:21:54ID:gxMTEzMjM(1/3)NG報告

      >>218
      韓国が世界にどんな貢献をしてるか?
      実績の例を示せ。
      先進国なら世界に貢献してるはずだよな。

    • 222名無し2025/03/03(Mon) 17:22:09ID:Q1NzA5NTY(13/15)NG報告

      >>1

      불꺼진 새집 수두룩..'미분양무덤' 전국 '난리', 줄줄이 폭탄 대기?..중견건설사도 '휘청'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03월 03일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B9x4TQSn2sQ

    • 223名無し2025/03/03(Mon) 17:24:07ID:gxMTEzMjM(2/3)NG報告

      >>212
      それでも科学分野のノーベル賞を、多数受けている。
      韓国は海外留学しても出来ない事。

    • 224名無し2025/03/03(Mon) 17:25:34ID:gxMTEzMjM(3/3)NG報告

      >>202
      ファンタジーか。
      馬鹿は幸せだな。

    • 225名無し2025/03/03(Mon) 17:26:48(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26名無し2025/03/03(Mon) 17:26:53ID:Q1NzA5NTY(14/15)NG報告

      >>218

      해외원조 0.2% ‘空約’... 한국, 내년에도 OECD 최하위권

      한국이 2020년까지 해외 원조를 뜻하는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국민총소득(GNI) 대비 0.2%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 애초 야심차게 제시한 목표에 비해 실제 내년 책정된 예산은 한참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제사회에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상징적인 국가이면서도, 정작 경제규모 대비 원조에는 여전히 인색한 나라라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정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20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ODA에 투입되는 예산은 3조5,000억원으로 올해(3조1,000억원)보다 11.4% 증가한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강조하는 신남방 지역 전략투자가 6,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늘어나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증여등가액(지출액-현재가치로 환산한 원리금) 기준 ODA 액수 23억5,100만달러(약 2조8,000억원), 2017년 21억5,200만달러(약 2조5,700억원)에 비해서도 크게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2015년 박근혜 정부가 ‘제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GNI 대비 ODA 비중을 0.2%로, 2030년엔 0.3%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목표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지난해 GNI(1,898조5,000억원) 규모를 감안하면, 내년도 ODA 예산 3조5,000억원은 GNI의 1%대에 머물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ODA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리나라 GNI 대비 ODA 비율은 △2015년 0.14% △2016년 0.16% △2017년 0.14%에 그치고 있다.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개발협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뒤 예산이 편성된 지난해에도 0.15%에 그쳤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091765755090

    • 227\(^o^)/2025/03/03(Mon) 18:41:07ID:QyNTI1NTU(1/1)NG報告

      >>202
      グンチョルがいる限り先進国にはなれない

    • 228名無し2025/03/03(Mon) 19:34:01ID:YxOTA5Mw=(1/1)NG報告

      日本がなかった朝鮮半島の世界は、北朝鮮なんだよ

      日本が存在しないと成り立つ事ができない国が先進国なわけあるか

      日本との繋がりがなかったら
      サムスン組立工場もない
      自動車工場もない石油は支那からの産廃ガソリン
      冬は煉炭死者が毎年数百人
      人糞を奪い合い
      犬肉を奪い合い
      ペットという概念はなく
      水は濾過されていないアオコ
      下水道も当然なく
      電気は金持ちだけのもの

      それが日本との国交がなくなった韓国

      先進国か?

    • 229名無し2025/03/03(Mon) 19:43:54ID:UzNDY5OTg(1/1)NG報告

      >>202
      朝鮮人以下のじんるいはいない。世界の常識

    • 230名無し2025/03/03(Mon) 20:17:02(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31名無し2025/03/03(Mon) 20:23:12(2/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32名無し2025/03/03(Mon) 20:25:19ID:AwODQ3MTQ(1/3)NG報告

      >>231

      世界でNo.1の家計債務の韓国人を忘れるなよw

    • 233名無し2025/03/03(Mon) 20:25:53(3/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34名無し2025/03/03(Mon) 20:32:19(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35名無し2025/03/03(Mon) 20:35:03ID:AwODQ3MTQ(2/3)NG報告

      >>233

      は?韓国の金融=市中銀行は日米のドル円に支配されてるんだぞ?w

      撤退が始まってるけどw

    • 236名無し2025/03/03(Mon) 20:36:20ID:AwODQ3MTQ(3/3)NG報告

      もっと言うとw

      ドル円は「ハードカレンシー」w
      ウォンは「便所紙」w

      残念www

    • 237名無し2025/03/03(Mon) 20:38:33ID:E0OTI1MDc(1/1)NG報告

      >>233
      それは全世界共通だが
      日本には韓国みたいな年利1000%を超える私募債のようないかれた闇金はないぞ?

    • 238名無し2025/03/03(Mon) 20:48:17ID:k1MTA2MTI(1/1)NG報告

      >>233
      おまえがそうなのか?
      中韓の世帯は負債だらけだろ?w
      俺は負債ゼロだぜ。

    • 239名無し2025/03/03(Mon) 21:3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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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名無し2025/03/03(Mon) 21:41:06(2/2)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41名無し2025/03/03(Mon) 21:51:26ID:Q1NzA5NTY(15/15)NG報告

      韓国、過去5年間に建設災害で1211人死亡…負傷者も3万人超える

      韓国で墜落や崩壊などの建設災害により、過去5年間で1200人余りが死亡し、3万人以上が負傷したことが分かった。

      3日、国会国土交通委員会所属の閔洪喆(ミン・ホンチョル)共に民主党議員室が国土交通部から提出された資料によると、2020~2024年の5年間、建設災害死亡者は計1211人、負傷者は3万340人だった。

      毎年建設現場で242人が死亡し、6068人が負傷した計算だ。

      年度別に見ると、▼2020年死者251人・負傷者4820人▼2021年死者271人・負傷者5302人▼2022年死者238人・負傷者6114人▼2023年死者244人・負傷者7351人▼2024年死者207名・負傷者6753名。

      死亡事故の原因は、「転落」(死亡者622人)が最も多く、続いて「下敷き」(221人)、「物体の飛来・落下」(121人)、「挟まれ」(64人)、「やけど」(38人)、「接触・激突」(22人)の順だった。

      同期間の負傷の最も大きな原因は「転倒」(7109人)で、「転落」(4612人)と「物体の飛来・落下」(4056人)、「挟まれ」(3112人)、「衝突」(2528人)、「切断・切れ」(2144人)なども主な原因だった。

      昨年は「転落」事故の死亡者が106人で最も多く、「下敷き」と「物体の飛来・落下」による死亡者数はそれぞれ32人、25人だっ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0615?servcode=300&sectcod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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