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미국 FDA 말라리아 예방 약을 코로나 치료제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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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0/03/20(Fri) 04:05:52ID:I0MDY0MDA(1/10)NG報告

      미국 FDA 말라리아 예방 약을 코로나 치료제 사용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미국이 말라리아 예방약인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19일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이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 절차를 거쳤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FDA는 승인 기간을 몇 달에서 즉시로 단축했다면서 처방전에 따라 그 약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처방약과 백신 개발과 관련해 FDA에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를 없애고 코로나바이러스 해결책을 신속히 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의료 전쟁이라며 "우리는 이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리핑에 참석한 FDA 스티븐 한 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한 제품들이 안전하고 효과가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417237

      국제 화학 요법 학회(ISC) 공식 학술지인 IJAA(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는 1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프랑스 연구진이 발표한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아지트로마이신(Hydroxychloroquine and azithromycin as a treatment of COVID‐19)'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4일차에는 각각 25.0%, 50.0%, 83.3%로 나타났고, 5일차에는 18.8%, 50.0%, 100%, 종료점인 6일차에는 12.5%, 57.1%, 100%의 환자에서 PCR 검사상 음성 판정을 보였다.

      6일차에 20명 환자가 100%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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