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지옥이 조선의 경성(京城, 서울)에 출현했다.
나는 이 나라를 보고 야만인이라 평하기보다 요마악귀(妖魔惡鬼)의 지옥국(地獄國)이라 평하고자 한다.
[4]”1884년 12월 갑신정변 실패 이후 개화파 정치인들이 참혹하게 처형되자" 조선은 아시아의 일소 야만국으로서 그 문명의 상태는 우리 일본에 미치기에는 너무 멀리 뒤떨어져 있다. 이 나라와 무역을 해서 이로울 것이 없다. 이 나라와 교류해서 우리가 얻을 것은 하나도 없다.
(조선은) 학문은 받아들이기에 부족하고 그 병력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조선 인민은 소와 말, 돼지와 개와 같다.
[3]""조선인의 완고 무식함은 남양의 미개인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3]""조선은 가령 그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의 속국이 된다고 해도 반갑지 않은 나라다. 그러므로 조선과의 교제가 우리의 희망대로 이루어진다 해도 그것은 일본의 독립을 위한 권세를 강화하는 데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갑신정변 실패 이후 개화파 정치인들이 처형되자"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위로는 뜻이 크고 과단성 있는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의 환경에서 살고 있다.
""조선은 상하 모두가 문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뿐 세계 정세는 모르고 있다. 그 나라의 질을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조선인들은 최근 문명의 기본적인 관념을 모른다. 무식한 국민들과 유교 사상에 배불러서 부패한 나라이다”
“조선은 요마악귀의 지옥국이다"
“조선인은 분열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조선인은 고집이 세고 인정하려 하지 않고 약속을 안지키고, 편협하며. 사리에 어두우며 밥만 축내는 냄새가 나는 더러운 기생충 같은 존재다.
(하루에 밥 7~8끼를 먹어 일본, 중국인의 몇배를 더 먹었던 한국인)
후쿠자와 유키치 명언 .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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