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기업이든 개인이든 築き上げる(쌓아 올린다)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현대 사회는 속도의 사회이고 즉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즉시 처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즉시 처리할 수 없는 것은 기초부터 쌓아 올리는 것이 기본이다.
그것이 실력이 되고 경력이 되고 신뢰가 된다.
한국에서는 그것을 간과하고 있다.

그래서 산업의 취약성이 들어나고 있다.
그래서 경제가 최악으로 향하고 있다.
그래서 한일 관계를 포함한 외교가 최악의 상황에 도달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과 한국인의 신뢰가 저하되고 있다.

공부에서도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는한 기초부터 쌓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부터 쌓아올리지 않고서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은 천부적이 재능이 없는한 f랭크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이다.

한국은 국가 전체적으로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고 착각하는 바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