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
名無し2020/01/04(Sat) 11:43:38(11/14)
>>85
自分もリビングダイニングは広いのが好きだけど、メリハリは重要だw>>87
なぜ嘘を付く？？？？？？？？？？？？？？？？？-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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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お前は朝鮮人だろうがwwwwww>>87
こいつこの間までと違う奴だwwwwww>>92
大好きな祖国にテコでも帰らない裏切り者www>>98
맞다. 아마 아파트에 많이 살아서 그런것같다. 일본여행을 갔을때 보니 일본은 단독주택이 많더라. 장단점이 있는거 같다
아파트는 관리가 편하고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우리 아파트 1층에는 헬스장, 스크린 골프장,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체육관(탁구대, 배구, 배드민턴, 농구)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98
반면 일본의 단독주택은 마당이 있고 애완동물을 키우기 좋은거 같다. 손님 맞이도 좋고 사생활도 보장되는거 같다. 그리고 개인의 취향대로 주택을 짓는게 가능하니 좋을거같다>>100
잘하고 있는거 같다. 그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友人のマンションにもそういう付帯設備が山のようについてたが
あれ使うの？
維持費ばっかりかかりそうで、自分は欲しく無いなぁ。-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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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나는 헬스장과 도서관은 사용중이다. 50대 이상 어른들은 많이 사용한다. 체육관에서 여러가지 강좌를 한다. 에어로빅이나 요가 강좌를 한다. 어른들은 이런걸 많이 사용한다. 헬스장에도 구청에서 일주일에 2일정도 트레이너를 보내서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준다地域の施設兼ねてるならありかもね。
ソウルの友人とこだと
新世界百貨店のそばのオフィス街みたいなとこに建物があって
そこ専用で用意してるから
だーれもいないが
そういう施設がないとソウルじゃ資産価値が落ちる
とか言われて
大変やねぇ と思いました。>>109
전기요금은 따로낸다. 아파트 관리비 총합(관리비-수리비, 전기요금, 냉난방비, 수도, 가스, 경비비, 편의시설비용 등등)을 다 합치면 한달에 1만 5천엔 ~ 2만엔 정도낸다.地方都市住まいで
マンションの中に地域コミュニティ向けの施設も備えてる
なら便利でいいよね。
ソウルでマンション毎にそういう施設を備えてるのを見ると
無駄にしか思えなかった。
単なる見栄- 112
>>111
서울은 그렇다고 본다. 어느정도 과시용이라고 본다. 사실 지방도 지역마다 종합비지니스 센터를 나라에서 세우고 있다. 우리 아파트에 있는 편의 시설들을 더 큰 규모로 지어서 주변 아파트들이 공유하게 하는거 같다. 지방 아파트도 신도시 지역은 아파트내의 편의 시설이 많이 필요없을거같다.>>112
はぁ面倒臭い
色々な価値観の人がいて
そういう子育てを選ぶ人もいる
というだけのお話
韓国じゃ全員、同じやり方で育児すんのかよ
各家庭の自由だ地方都市のインフラ整備を
そういう形で実際に使うものを作る という姿勢は(・∀・)ｲｲﾈ!!>>115
하지만 그런 신도시 지역은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 예를 들어, 차량 속도제한이 과하다. 30km/h 이하를 요구하는 구간이 너무 많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100m 밖에서부터 감시카메라로 속도를 측정해서 전광판에 속도를 줄이라고 계속 경고한다. 편의점에 가려고 잠깐 정차를 하면 바로 신고당할때도 있다. 신도시에 갈때마다 긴장하는편이다. 그리고 세금도 계속 오르고 있다. 신도시라고 더 내는건 아니지만 전국적으로 세금이 계속 오른다. 건강보험료나 부동산 보유세나 주민세 등이다. 전기요금 혜택도 줄어들고있다.>>107
それは複合型マンション（韓国：アパート）だね。
所謂、テナント（施設賃料）収入がマンション（韓国：アパート）管理組合に入り、将来必要な建て替え資金（修繕積立金）に充当されるんだろうな。
あと画像に黄色の矢印をした部屋は、固定資産税が掛からないだろ？
韓国は日本の建築基準法を参考にアパート建築が行われてるから、本来その部屋はバルコニー（共用部）であり消防法上で避難ハッチがあった場所だと思われる。
購入者も、空間が広い方が良いから緩和策により室内とされてたはずだ。
結果、火災時の避難は玄関から外に出て非常階段のみ一方向避難になっているのだよ。
日本は未だそのまま非常階段及びバルコニーの避難ハッチの2方向避難経路が設けられている。
安全性（人命救助）と空間利用を天秤に掛けたら、安全性が重要だと思うのは日本人だけなのかね。韓国みたいな車社会で
コンビニに駐車場がない
のは解せないなぁ
しかし、そこまで監視するなら飲酒運転してる車を挙動から割り出して警告する
くらいすればいいのにねぇ>>116
한국의 개인주택을 가본적이 있다. 한국은 개인주택도 구조가 아파트와 비슷하더라. 복도가 거의 없고 거실, 현관이 열려있다. 성격때문인지 건축사때문인지 익숙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더라>>118
비상대피방이 있다. 가장 큰 방안에 작게 있다. 그 방은 벽이 쉽게 부셔져서 옆집으로 대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집은 창고로 쓴다 ㅋㅋ>>118
난 그것보다 개인주택이 부러운점이 벙커를 만들수있다는점인거 같다. 전쟁이나 좀비 출몰을 위한 개인 벙커! 벙커를 만들어서 비상식량을 배치해놓으면 재밌을거같다>>119
한국 편의점은 다 작아서 주차장이 따로 없다. 일본은 만화를 보니 주차장이 있어서 신기했다. 잠깐 커피를 마시러 들어갈때도 상당히 애매해진다.
음주운전은 모르겠다. 그런데 감시하는게 점점 많아지면 좀 무서울거같기도 하다車社会で駐車場は作らない
なら路上駐車を容認しなくちゃ無理だよねぇ
それで通報されるとか
監視社会恐ろしいいなぁ>>44
ご飯もまともに食べれないなんて笑
日本が全てお前と同じと思うなんて笑
何処に住んでるの？>>44
「東洋人で申し訳ございません」さん。
日本は信用社会です。
嘘をつくことに抵抗が少ない一般的な韓国人は、日本での生活は不自由でしょう。
日本は世界でもっとも信用を大切にする国民性であることは知っていますね。
そして、韓国はOECDというレベルでもなく、世界でも特別に詐欺・誣告罪の発生率が高い国です。
もう、気がついているとは思いますが。
基本的に「嘘をつくことに罪悪感の無い」社会で生まれ育った韓国人には日本社会での生活は辛く、生活は難しいでしょう。>>131
糖尿病は気をつけてね、かかったら治らない、死の病だ
インスリン注射は面倒だぞ、ペンニードルとかが普及して便利になってはいるがやっぱりつらいらしい
食事も制限される、病気が進行して腎障害になったら最後だ、水も満足に飲めなくなる、透析はつらいぞ>>85
それは勘違いでは？
キッチンにトイレがあり、空間を狭くしている、韓国の住居は｡
それは視野を広くしているんでは無くて、逆なんだろう。韓国人特有の認識から来るものかは、理解も出来ないけど｡
おそらく、便利性を韓国人が考えた結果なんでは､あるまいか？キッチンにトイレ💋他じゃ見ない、あれは。ひょっとして、家族所帯の韓国人が長い時間料理に時間費やし便意をもよおした際に便利な様にと出来たとか？それ、視野を拡げてるんでは無くて、単なるズボラ、杜撰なんですが..
まあ、馬鹿にはしないけど｡文化の違いで☝- 134
名無し2020/01/04(Sat) 17:39:39(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31
心配ありがとう。
あまり太ってしまうとダイエットが大変だし、一度にたくさん食べない様に努力するよ。
あなたも身体に気をつけて、健康に過ごしてね。
한국의 가정집과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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