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戸時代には既に国産眼鏡が使われていた

22

    • 1名無し2019/12/18(Wed) 10:18:47ID:YxODQ2MDA(1/2)NG報告

      あまり知られてない印象がある。何故だろう。韓国ではいつから使われたのか

    • 2名無し2019/12/18(Wed) 10:42:26ID:Y2MDAzNzg(1/1)NG報告

      そのころ、朝鮮では、、、、、、

    • 3名無し2019/12/18(Wed) 10:45:09ID:M1MzI5MDA(1/1)NG報告

      自画自賛恥ずかしいnida・・・w

    • 4名無し2019/12/18(Wed) 10:45:14ID:M5MzA0NDQ(1/9)NG報告

      >>1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16세기 말에 조선에 전해졌고
      17세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고 한다

      19세기 황현 초상화
      16세기 김성일 안경 유물

    • 5名無し2019/12/18(Wed) 10:47:01ID:k4MTUzMjQ(1/2)NG報告

      >>4
      中国から取り寄せた…😁😁😁
      そして李氏朝鮮時代になっても作れない朝鮮人達😂😂😂

    • 6名無し2019/12/18(Wed) 10:47:01ID:M5MzA0NDQ(2/9)NG報告

      >>4
      유물들 뿐만 아니라 기록도 남아있다

      정조실록 51권, 정조 23년 5월 5일

      "그런데 몇년 전부터 점점 눈이 어두워지더니 올봄 이후로는 더욱 심하여 글자의 모양을 분명하게 볼 수가 없다. 정사의 의망에 대해 낙점을 하는 것도 눈을 매우 피로하게 하는 일인데, "안경"을 끼고 조정에 나가면 보는 사람들이 놀랄 것이니, 6월에 있을 몸소 하는 정사도 시행하기가 어렵겠다. 그러나 경전에 대한 공부는 오히려 감히 게을리하지 않는다."
      http://sillok.history.go.kr/id/kva_12305005_001

      정조실록 52권, 정조 23년 7월 10일

      "차대(次對)가 있었다. 상이 이르기를,

      "나의 시력이 점점 이전보다 못해져서 경전의 문자는 안경이 아니면 알아보기가 어렵지만 안경은 2백 년 이후 처음 있는 물건이므로 이것을 쓰고 조정에서 국사를 처결한다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것이다"
      http://sillok.history.go.kr/id/kva_12307010_001

    • 7名無し2019/12/18(Wed) 10:47:38ID:M5MzA0NDQ(3/9)NG報告

      >>6
      조선시대 왕도 안경을 착용했었구나

    • 8名無し2019/12/18(Wed) 10:49:27ID:M5MzA0NDQ(4/9)NG報告

      >>5
      만들었을걸
      만들지 않았다면 외국에서 수입해온것일텐데
      그것도 나쁘진않지

    • 9名無し2019/12/18(Wed) 10:50:26ID:M5MzA0NDQ(5/9)NG報告

      >>1
      하여튼 일본이랑 비슷한 시기였던것 같아

    • 10土着倭寇 高木正雄2019/12/18(Wed) 10:50:40ID:YxODQ2MDA(2/2)NG報告

      >>6
      意外やな。正祖とは西暦だと何年?支那での利用が早かったってことか?

    • 11名無し2019/12/18(Wed) 10:51:05ID:M0NzAwNDI(1/4)NG報告

      16世紀
      眼鏡の日本への伝来は1551年(天文20年)、イエズス会の宣教師フランシスコ・ザビエル(1506-1552)が来日し、周防(現在の山口県)の国主・大内義隆(1507-1551)に献上したものが、その最初とされています

    • 12名無し2019/12/18(Wed) 10:53:24ID:k4MTUzMjQ(2/2)NG報告

      >>8
      スレ主は朝鮮人は眼鏡作れるか?
      とも聞いている🤓🤓🤓
      国産化🤓

    • 13名無し2019/12/18(Wed) 10:54:12ID:M5MzA0NDQ(6/9)NG報告

      >>10
      1799년
      근데 김성일이 최초로 사용한것같다

    • 14名無し2019/12/18(Wed) 10:56:09ID:M5MzA0NDQ(7/9)NG報告

      >>11
      서양 -> 일본
      (1550)
      일본 -> 조선
      (1590)
      (조선통신사 김성일)

      이렇게 돼는구나
      고추,화승총도 일본에서도 조선으로 건너온것이라
      그렇게 놀랍지도 않다

    • 15名無し2019/12/18(Wed) 10:56:52ID:M5MzA0NDQ(8/9)NG報告

      >>12
      당신은 병원에 가야할거같다

    • 16名無し2019/12/18(Wed) 11:05:35ID:M0NzAwNDI(2/4)NG報告

      17世紀 ひも付き鼻当て付き眼鏡。西洋で紐付きメガネが使用された。しかし、東洋人は鼻が低いので眼鏡が顔にくっついてしまうため、これを防ぐ鼻当てを考えたのが日本人だといわれています。

    • 17名無し2019/12/18(Wed) 11:11:30ID:M5MzA0NDQ(9/9)NG報告

      >>14

      "광해군 6년(1614)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적 저술이라 할 수 있는 이수광의 '지봉유설'에 안경의 전래에 대한 기록이 있다. 전래된 정확한 연도는 나와있지 않으나, "안경은 2백년 전 처음 있었던 물건이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김성일의 안경이 유물로 전해지고 있는데, 김성일이 사망한 것은 임진왜란 초기인 1593년이므로, 여러 정황을 종합하자면 대략 그 전인 1580년경을 전후하여 중국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나무위키를 보니까
      일본 -> 조선이 아니라
      중국 -> 조선이라고 주장하네

    • 18名無し2019/12/18(Wed) 11:20:24ID:M0NzAwNDI(3/4)NG報告

      眼鏡の起源
      適度にカットされた光学レンズを使うと視力が助けられる可能性を最初に発表したのは、アラビアの数学者であり、物理学者、天文学者でもあったアルハーゼン(956頃-1038)です。13世紀の中頃になると、彼が書いた著書に触発されて各地で眼鏡の開発が盛んになりました。視力を補う目的としての一番最初のレンズはリーディングストーンというもので、13世紀の中頃にドイツで、ある修道士によって発見されました。それは石英、または水晶でできた平凸半球型のレンズで、物体を拡大して見る現在の拡大鏡(ルーペ)のようなもので、 本の上に直接のせて使用されていたと思われます。

    • 19名無し2019/12/18(Wed) 11:25:29ID:UwMTExODg(1/1)NG報告

      朝鮮半島に
      ・透明な水晶が産出してたのか? (アメジスト・紫水晶は産出してる)、あるいはガラスの製造技術があったのか?

      研磨技術があったのか? (ガラスでの望遠鏡・レンズを作れてたのか?)
      針(裁縫で使う針)を作れてたのか? 鍛造、穴開けができてたのか?
      (メガネの小物を作る技術)
      べっ甲(タイマイの甲羅)、あるいは馬の蹄(ひづめ)などでメガネのフレームを作る技術があったのか?

    • 20名無し2019/12/18(Wed) 11:38:33ID:AyMTUzODA(1/1)NG報告

      >>17
      日本から文化・文明が伝えられたことを知ると火病っちゃうからね。
      まぁ、実際には日中どちらから伝播したかはわからないけど。

    • 21名無し2019/12/18(Wed) 20:20:40ID:QzMzk1MjA(1/1)NG報告

      とりあえず

      発明じゃないんだから張り合う意味ないんじゃん?(笑)

    • 22名無し2019/12/18(Wed) 20:47:28ID:M0NzAwNDI(4/4)NG報告

      >>14年代的に見ると、中国→韓国に伝わったと見るのが自然だね。
      多少の前後は有るけど、世界的に一気に広まったというのは解る。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