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ころ、朝鮮では、、、、、、
自画自賛恥ずかしいnida・・・w
>>4
유물들 뿐만 아니라 기록도 남아있다
정조실록 51권, 정조 23년 5월 5일
"그런데 몇년 전부터 점점 눈이 어두워지더니 올봄 이후로는 더욱 심하여 글자의 모양을 분명하게 볼 수가 없다. 정사의 의망에 대해 낙점을 하는 것도 눈을 매우 피로하게 하는 일인데, "안경"을 끼고 조정에 나가면 보는 사람들이 놀랄 것이니, 6월에 있을 몸소 하는 정사도 시행하기가 어렵겠다. 그러나 경전에 대한 공부는 오히려 감히 게을리하지 않는다."
http://sillok.history.go.kr/id/kva_12305005_001
정조실록 52권, 정조 23년 7월 10일
"차대(次對)가 있었다. 상이 이르기를,
"나의 시력이 점점 이전보다 못해져서 경전의 문자는 안경이 아니면 알아보기가 어렵지만 안경은 2백 년 이후 처음 있는 물건이므로 이것을 쓰고 조정에서 국사를 처결한다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것이다"
http://sillok.history.go.kr/id/kva_12307010_001>>6
조선시대 왕도 안경을 착용했었구나>>1
하여튼 일본이랑 비슷한 시기였던것 같아>>10
1799년
근데 김성일이 최초로 사용한것같다>>12
당신은 병원에 가야할거같다眼鏡の起源
適度にカットされた光学レンズを使うと視力が助けられる可能性を最初に発表したのは、アラビアの数学者であり、物理学者、天文学者でもあったアルハーゼン(956頃-1038)です。13世紀の中頃になると、彼が書いた著書に触発されて各地で眼鏡の開発が盛んになりました。視力を補う目的としての一番最初のレンズはリーディングストーンというもので、13世紀の中頃にドイツで、ある修道士によって発見されました。それは石英、または水晶でできた平凸半球型のレンズで、物体を拡大して見る現在の拡大鏡(ルーペ)のようなもので、 本の上に直接のせて使用されていたと思われます。朝鮮半島に
・透明な水晶が産出してたのか? (アメジスト・紫水晶は産出してる)、あるいはガラスの製造技術があったのか?
研磨技術があったのか? (ガラスでの望遠鏡・レンズを作れてたのか?)
針(裁縫で使う針)を作れてたのか? 鍛造、穴開けができてたのか?
(メガネの小物を作る技術)
べっ甲(タイマイの甲羅)、あるいは馬の蹄(ひづめ)などでメガネのフレームを作る技術があったのか?>>17
日本から文化・文明が伝えられたことを知ると火病っちゃうからね。
まぁ、実際には日中どちらから伝播したかはわからないけど。とりあえず
発明じゃないんだから張り合う意味ないんじゃん?(笑)>>14年代的に見ると、中国→韓国に伝わったと見るのが自然だね。
多少の前後は有るけど、世界的に一気に広まったというのは解る。
江戸時代には既に国産眼鏡が使わ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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