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時의 노동자에 대해 궁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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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12/05(Thu) 19:50:22ID:E3MDI0MjA(1/1)NG報告

      반일 종족주의를 읽었습니다.
      한국의 주장을 기반으로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본군이 노동 감독관으로써 조선인 노동자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반론은 한국인들은 이에 대해 군사적 기밀 보호 대책이나, 조선인 노동자들의 테러를 할까봐 방지 대책 때문에 일본군이 죽였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1. 군사적 기밀 보호 대책은 당시 전시 통제와 치안 유지법이 시행중이었습니다.
      노동자들이 비밀을 발설하면 충분히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었습니다.
      구지 학살의 원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2. 노동 감독관으로써 일본군 장병의 광산이나 공장 배치가 있었습니까?
      있었다고 해도 군인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단지 경비 용도로 소규모 배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3. 조선인 노동자들의 테러라고 하면, 군에 의한 경비나 법적인 장치가 있지 않습니까?
      테러 방지를 위해 죽였다는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장 크게 의문점이 든 것은
      ' 노동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대규모 학살을 수행할 만큼 인력의 여유가 있었나?'입니다.

      노동 현장이 열악해서 산업 재해로 조선인이 죽었다는 것은 이해가 가도 대규모 학살로 조선인이 죽었다는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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