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国の事を知らず韓国の法務部長官や国民性を論じる日本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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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Xielian2019/10/23(Wed) 07:35:34ID:czMTEzNA=(1/1)NG報告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다녀왔다. 카드 신용사회가 뭔지 실감했고, 한강을 사이에 둔 서울 서초동 강남좌파와 광화문 강북우파의 시간차 집회도 각각 경험했다. 한강 시민공원의 야시장은 불금이라 그런가 보다 했지만, 을지로 노가리 골목은 일요일 밤임에도 대단한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다들 월요일 출근 안 하나’라는 오지랖 넓은 걱정마저 들 정도였으니까.
      혹자는 서울만 그런 것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지난 8월 두 차례에 걸쳐 마산, 통영, 울산을 다녀왔다.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도쿄에 사는 내가 느끼기에 서울은 도쿄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다이내믹하고. 지방 소도시들도 한국 쪽이 더 활기찬 느낌이다. 이 느낌은 아마 사람들한테서 오는 것일 테다.
      8월 한국에는 마침 일본의 수출 규제 발표, 즉 화이트리스트 국가 제외 건 때문에 어딜 가도 한일 관계 전문가가 수두룩했다. 10월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인선을 둘러싼 정국 때문인지 정치, 검찰, 언론 전문가만 수백명을 만난 것 같다. 어떤 한 텀이 끝나면 수많은 전문가가 탄생한다. 물론 그들의 말에는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찾아보며, 종국엔 집회까지 ‘대규모’로 참여한다.
      한국 정도 덩치에 이렇게까지 역동적인 나라 및 시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예전부터 그러했던 것 같다. 온 국민이 피겨 전문가가 되기도 했고,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달달 외우는 축구 전문가가 넘쳐나는 시기도 있었다. 백미는 선거 시즌이다. 택시 운전사는 최고의 선거 전문가가 돼 교수 승객과의 토론에서 이기기도 한다. 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전통놀이를 전체주의나 파시즘으로 치부하는 식자층도 있지만 적어도 정치권에서는 절묘한 균형감각을 보여 줬다. 92년 이후 수구보수 정권이 세 번, 중도보수 정권이 세 번 집권했으니까 말이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22030004

    • 2名無し2019/10/23(Wed) 08:12:42ID:IzNzUxNzM(1/1)NG報告

      馬鹿自慢されても反応に困る。

    • 3名無し2019/10/23(Wed) 08:18:34ID:g1NjAwODE(1/1)NG報告

      歴代の大統領はお元気ですか?

    • 4日向回廊2019/10/23(Wed) 08:20:46ID:Q4MzIyOTQ(1/1)NG報告

      呑み過ぎ。
      路地裏でやれ。

    • 5名無し2019/10/23(Wed) 08:24:18ID:AyMDQ4MTU(1/1)NG報告

      >韓国ほど図体にここまでダイナミックな国と市民はないだろう。
      >ところが、振り返ってみると、昔からそうだったようだ。
      >全国民がフィギュアの専門家になることもしたし、
      >イングランド・プレミアリーグを丹念に覚えるサッカーの専門家があふれる時期もあった。

      よく分からないけど鍋根性自慢かな?

    • 6名無し2019/10/23(Wed) 08:26:24ID:c3NDY2ODE(1/1)NG報告

      要は皆が政治に高い関心を示していると言いたいのだろう。でも裏を返せばそれは国内政治が機能せず国民の不満が蓄積しているのだという事実を伝えていることを意味する。特に経済の側面では異常事態とも言える状況が現れているのであろう。大丈夫なのでしょうか?

    • 7名無し2019/10/23(Wed) 08:26:35ID:Y0NTczNTU(1/2)NG報告

      ここに書き込まれている例なら全部把握済みだぞ
      レベルの低い人の周りにはレベルの低い人しか集まらないからな

      書いてる奴の周辺環境が底辺なだけだろ

    • 8名無し2019/10/23(Wed) 08:27:08ID:kxMTQwNDM(1/1)NG報告

      >>1
      概して韓国は教養が低く、教養人の視力をもたない。欠伸がでたよ。退屈な文章ご苦労。

    • 9名無し2019/10/23(Wed) 08:27:45ID:Y0NTczNTU(2/2)NG報告

      あ、保守が6回ってのは嘘だろ
      大韓民国で保守って言えるのは戦車兄貴以降にはいない

    • 10捨韓2019/10/23(Wed) 08:29:06ID:ExNzMxNzg(1/1)NG報告

      在日のたわごとか
      永久に日本に戻ってくるな!

    • 11名無し2019/10/23(Wed) 08:33:11ID:Y5Nzc4Mzg(1/1)NG報告

      >>5
      朝鮮半島の報道機関の駄文を韓国の愚民が転載しても、日本人には意図が伝わらないよね。

      韓国では文筆家達が、あの程度の文章力で食べていけるのだからノーベル文学賞を受賞できないのも頷ける。

    • 12名無し2019/10/23(Wed) 08:34:48ID:gzNzk1MDI(1/1)NG報告

      自国の事を知らず日本の国民性を論じる韓国人?

    • 13aho2019/10/23(Wed) 08:35:45ID:Y0MjU2NDU(1/1)NG報告

      普通に生活できていれば何も評価することもないだろう。単なる朝鮮人の自慢だね。読みづらい文章。

    • 14名無し2019/10/23(Wed) 17:00:32(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5名無し2019/10/23(Wed) 17:20:45ID:U4MzQ5MjY(2/3)NG報告

      韓国で日本の本出したんだと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52

    • 16名無し2019/10/23(Wed) 17:24:50ID:YwMzI2ODE(1/1)NG報告

      韓国人って中身もない的外れな願望を長文で無駄に書くよな
      読んでも時間の無駄だわ

    • 17名無し2019/10/23(Wed) 17:25:11ID:AzNDUxNzk(1/1)NG報告

      韓国人って中身もない的外れな願望を長文で無駄に書くよな
      読んでも時間の無駄だわ

    • 18名無し2019/10/23(Wed) 17:26:16ID:M3MTU4ODk(1/1)NG報告

      こういう奴等が、余計に韓国人の 分析力を貶める。ただでさえ 韓国の知識人って、見当違いの分析しか 出来ないのに。

    • 19名無し2019/10/23(Wed) 17:32:44(3/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0◆YTXfZEIf6s2019/10/23(Wed) 17:43:22ID:g3OTY4OTk(1/2)NG報告

      >>1
      ハングルが上手ですね?
      “オジラプ”って何ですか?

    • 21◆YTXfZEIf6s2019/10/23(Wed) 17:44:41ID:g3OTY4OTk(2/2)NG報告

      あと、水球保守?

    • 22名無し2019/10/23(Wed) 17:51:10ID:YwOTE5MzM(1/1)NG報告

      好き勝手に生きたいけれど、自分からすると、
      日本は秩序立っていて、すごく生きにくい。
      自分が好き勝手に生きられない日本は嫌いだ。

      という主張でした。

      色々と無駄な文章が多い。

      こんな文章様式が韓国のごく普通の文章なのだから、
      物事を上手く考えられないのも、納得できる。

    • 23名無し2019/10/23(Wed) 17:52:47ID:czNTc4MDc(1/1)NG報告

      自分が知らなかったからってみんなも知らない事だと思い込んでるパヨクって居るよね

    • 24名無し2019/10/23(Wed) 17:54:25ID:czNTI5NDc(1/1)NG報告

      そりゃ面白いものw
      誰でも楽しめるだろう 自国の出来事だったら最悪だ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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