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配慮してくれ」祖国法務長官が自宅の家宅捜査で検察の捜査員に電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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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09/26(Thu) 20:31:09ID:Y3ODE0MTY(1/1)NG報告

      祖国法務部長官が23日、検察がソウル方背洞自宅を家宅捜索したときに、現場に出て行った検査に電話で妻情景芯さん配慮くれ言っ事実が26日、確認された。野党は「(自分の事件と関連した)捜査に介入しないとした人事聴聞会の回答を違反したことであり、法務長官は、個々の捜査と関連して、検察総長だけ行なうことができると規定した検察庁法に違反した」とし「長官弾劾事由」とした。

      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6/2019092601985.html

    • 2名無し2019/09/26(Thu) 21:38:05ID:c1MjU3NjY(1/1)NG報告

      ハメ撮り動画でも出てきたの?

    • 3名無し2019/09/26(Thu) 21:40:16ID:k0NTMzMzQ(1/1)NG報告

      近親相姦した写真が出たのか?😆😆

    • 4名無し2019/09/26(Thu) 21:47:30ID:g0MDE1MDQ(1/2)NG報告

      ムンとのアレな画像では。

    • 5名無し2019/09/26(Thu) 21:48:34ID:g0MDE1MDQ(2/2)NG報告

      もしくはムン夫妻とチョ夫妻のスワッピング動画か。

    • 6名無し2019/09/27(Fri) 12:19:06ID:g3ODc4MA=(1/1)NG報告

      話には聞いてたけど、李氏朝鮮の頃も外患も内憂もそっちのけで内輪の政争に明け暮れ国内は荒廃し放題だったそう。まさに朝鮮人の由緒正しいおぞましいその伝統を継承する人々だね。もしかして半万年これの繰り返しだったんだろうか。それとも儒教や朱子学の影響だけなのか。
      日韓併合という奇跡がなかったら、当然文明開化も経済発展もなくて、今ごろはシベリアの凍土あたりでニダニダ喧嘩してたんだろうなあ。その方が地球や銀河系にとっては幸せだったかもしれない。

    • 7名無し2019/09/29(Sun) 02:18:06(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8名無し2019/09/29(Sun) 16:48:36(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9名無し2019/09/29(Sun) 16:51:02ID:U2OTYzNzk(1/1)NG報告

      これが誇らしきウリナラの三権分立ニダ! ウェ~ハッハッハ

    • 10ぽじ2019/09/29(Sun) 20:36:12ID:I4Nzg2ODQ(1/1)NG報告

      조국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23일 검찰이 서울 방배동 자택을 압수수색할 때 현장에 나간 검사에게 전화로 아내 정경심씨를 배려해달라고 말한 사실이 26일 확인됐다.
      야당에서는 "(자기 사건과 관련한) 수사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인사청문회 답변을 위반한 것이자 법무장관은 개별 수사와 관련해 검찰총장만을 지휘할 수 있다고 규정한 검찰청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장관 탄핵 사유"라고 했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지난 23일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을 할 때 (현장에 나간) 검사에게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조 장관은 "있다"고 했다.
      이에 주 의원은 "검사에 대한 인사권과 지휘·감독권을 가진 법무장관이 자기 집을 압수수색하는 팀장과 전화한 사실 자체가 불법"이라며 "엄청난 압력이고 협박"이라고 했다.
      그러나 조 장관은 "제 처(妻)가 (압수수색에) 놀라서 (전화) 연락이 왔고, (검사를 바꿔) 처의 상태가 안 좋으니 차분하게 해달라고, 배려해달라고 부탁한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조 장관은 압수수색 당시 아내 정경심(57)씨와 전화를 했고 이 과정에서 아내 상태가 안 좋아 압수수색 현장에 나간 검사를 바꿔 통화를 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정씨는 이미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형사 피고인 겸 피의자 신분이다.
      야당에서는 "형사 피의자가 압수수색을 받는 도중에 장관인 남편을 통해 검사에게 배려해달라고 청탁하는 게 압력 행사가 아니면 무엇이냐"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6/20190926019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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