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의 ‘독도는 한국땅’ 기념주화 발행에 일본인들 “무시당했다”

1名無し2019/09/16(Mon) 00:20:00ID:E4MTQ2MTY(1/1)NG報告
탄자니아의 ‘독도는 한국의 땅’이라고 적힌 기념주화 발행ㆍ판매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 네티즌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라는 한탄과 함께, 11일에 취임한 茂木敏充 신임 외무장관의 SNS에 항의성 글을 쏟아냈다.

15일에 일본 내의 트위터에는 탄자니아의 독도 기념주화 소식이 일파만파 퍼졌다. KBS는 전날에 탄자니아 중앙은행에서 한일 갈등이 본격화된 올해 7월에 ‘DOKDO’라는 영문 표기에 'THE LAND of KOREA'이라는 뜻의 문구가 들어간 순은 색채의 기념주화를 국내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념주화는 국가적인 행사 등을 기념해 국가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정 통화'로서 강제통용력을 갖는다. 해외의 일부 중앙은행에서는 수요만 있다면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주제의 기념주화를 발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업계의 설명도 추가했다. 실제로 2005년에 우간다에서도 독도 기념주화를 발행한 적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22162

뭐야, 이거? 탄자니아도 일본을 건드리는 거야?
국제 사회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쪽바리들(웃음)
"Aigo~한국을 제외한 전세계는 일본의 좋아한다desu!"
"Kuso Chon money d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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