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栄薫と保坂祐二が討論したら論争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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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09/06(Fri) 09:28:18ID:ExNjM4NTQ(1/1)NG報告

      内容と日本のマスコミがどう拡散させるか次第では日本に有利になると思う。保坂は慰安婦狩りを証明すべきある

    • 2名無し2019/09/06(Fri) 10:15:39ID:c0MTkzMjQ(1/1)NG報告

      保坂が論理的に語ってるのを見たことがないから、秒殺間違いなし。

      保坂が乗ってくるはずがない。

    • 3名無し2019/09/06(Fri) 10:38:30ID:gzNTQ1NzA(1/1)NG報告

      도요타 창업자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다 
      오오우치 가문이다

      일본은 한국인 이주자가 없었다면
      일본의 경제는 붕괴되었다

      아베 총리가 야마구치현의 오시마씨 후손이라면
      역시 한국인의 자손 wwwww 폭소

      도요타 자동차 창업주는 백제 琳聖태자의 자손w

      백제 琳聖太子, 577년 ~ 657년 11월(일본 大内 가문의 주장,생몰년도 미상))는 백제의 마지막 왕족 중 하나로 추측할 뿐이며 성씨는 부여, 이름은 義照다.[1][2] 14세기 무렵 일본 유력 호족 大内씨가 족보에 실으면서 알려졌다. 
      족보에 따르면 611년 한반도에서 건너와 (周防國) ,(多々良浜)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외 문헌은 존재하지 않는 모양으로, 琳聖 태자가 무령왕의 손자로 백제 성왕의 제 3왕자 라는 주장도 있고 그 다음대 위덕왕의 셋째 아들라는 등 大内씨의 분파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일본에서는 쇼토쿠 태자와 마찬가지로 가공의 인물이 아닐까 의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에서도 기록이 없어 잊혔다가 1398년(조선 정종 1년) 7월 일본 슈고 다이묘 大内 요시히로가 조선 조정에 '성왕의 3왕자 琳聖 태자가 자신의 선조임을 확인해달라'는 공문을 보내며 다시 알려지게 됐다.

      ...

      琳聖 태자 부여 의조는 백제 위덕왕의 셋째 아들이자 위덕왕의 아버지 성왕[3]의 셋째 아들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토요타,(豊田)씨 등 (大内)씨의 현손들이 14대조로 주장하고 있다.[1] 611년(스이코 천황 19년) 3월 2일 야마구치현에 상륙해 쇼토쿠 태자에게 (多多良氏)라는 성씨와 다타라하마에 영지를 하사받고 정착했다고 한다.
      타타라씨는 12세기에 오우치,(大內)가 됐고 한반도와 무역을 거의 독점하면서 일본 최대의 세력으로 성장한다. 중세 일본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들은 1557년 멸문을 당했고 살아남은 방계 후손들이 막부의 하타모토 내지는 작은 영주로 살아남았으며 또 어떤 이들은 토요타(豊田)로 성씨를 바꾼다.
      : 琳聖 태자, 위키

    • 4名無し2019/09/06(Fri) 12:00:37ID:Q3ODc0ODI(1/2)NG報告

      >>3
      だから何なの韓国に貢献もしていない日本のブランド
      ちょっと血が汚れたけど。トヨタだけでは無いし
      日本があったから稼げて助かっただけ
      稼げる土台が無ければ何も無い。

    • 5名無し2019/09/06(Fri) 12:24:51ID:k1OTIxNzg(1/1)NG報告

      >>4
      いや、チョンの妄想を相手にすんな

    • 6名無し2019/09/06(Fri) 12:41:28ID:Q3ODc0ODI(2/2)NG報告

      >>5
      (*´▽`)ノ ハーイ♪

    • 7名無し2019/09/06(Fri) 12:49:34ID:E3NTEzNTg(1/1)NG報告

      韓国人がどんなに泣き叫んでも、日本に併合された事実は変わらない。
      韓国人がどんなに泣き叫んでも、朝鮮人を捨てた人物にしか幸せは訪れない。

    • 8名無し2019/09/06(Fri) 16:19:06ID:g4NDgzNTY(1/1)NG報告

      넷우익이 아무리 울어도 현실에선 개차반 당하는 버러지라고 일본인 친구가 말해주었다

      카키카키에서 넷우익을 설명해줄 사람 어디 없나?

    • 9名無し2019/09/06(Fri) 16:23:42ID:AyNzk1MjQ(1/4)NG報告

      >>1
      そもそも議論、討論が成立しないと思う
      それは韓国政府と日本政府の関係をみても明らか
      会話すら無理かもしれない

    • 10名無し2019/09/06(Fri) 16:36:43ID:g5OTEwMDA(1/1)NG報告

      >>9
      保坂はチョンだから討論無理か。でも「韓国への愛はないのかー<`~´>」みたいなセリフが出るか見ものだと思うが

    • 11名無し2019/09/06(Fri) 17:31:40ID:A4MTE0MDQ(1/1)NG報告
    • 12名無し2019/09/06(Fri) 17:43:42ID:AyNzk1MjQ(2/4)NG報告

      >>10
      慰安婦問題で登場した吉見義明と秦郁彦の二人がラジオか何かの番組に
      出演したときが正にそうだった
      吉見は「日本軍が強制連行した証拠は今までに発見されているのか」の問に
      ないことを認めながら、「広義の強制性」とか意味の分からん持説を
      主張し続けただけだった
      保坂も同じ種類の人間だから無理

    • 13富裕保守2019/09/06(Fri) 17:46:44ID:E0NjU5NjQ(1/1)NG報告

      保阪はまずは帽子を脱げよ、無礼だろw

    • 14名無し2019/09/06(Fri) 18:39:27ID:AyNzk1MjQ(3/4)NG報告

      それ名誉毀損になるぞw

    • 15名無し2019/09/06(Fri) 19:32:10ID:E5MTAxMDY(1/2)NG報告

      >>12
      ほーん。ただ右が変に拡張できる強制連行って言葉を使い、慰安婦狩りって言葉を使わないのも問題なんだよな

    • 16名無し2019/09/06(Fri) 19:45:36ID:AyNzk1MjQ(4/4)NG報告

      >>15みたいな奴が未だに生き残っているのな
      散々議論し尽くされて、今はもうそんな話の段階じゃないわ
      アカ日も記事の多くを撤回したし、日本国内では終わった話です

    • 17名無し2019/09/06(Fri) 21:55:40ID:E5MTAxMDY(2/2)NG報告

      >>16
      終わってないよ。普通の日本人は、左翼が故意に印象操作して来たことまでは知らないしな。だからこそ朝日は今でも韓国を擁護し続けられるわけだ

    • 18名無し2020/04/22(Wed) 18:16:02ID:kwOTk2MzI(1/1)NG報告

      現代の尹致昊シンシアリーvs現代降倭武将気取り保坂の対決!

    • 19名無し2020/04/22(Wed) 18:19:43ID:M3MTEzMDg(1/1)NG報告

      결론은 이승만 만세! 가 될 것.

    • 20名無し2020/07/15(Wed) 12:33:29ID:MyMjIyMTA(1/1)NG報告

      >>1
      保坂祐二って竹島は言うのに日韓併合については違法、無効って言ってないな。勝てないって分かって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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