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天皇을 日王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00

    • 662金道學2023/01/02(Mon) 13:10:51ID:M1OTIwMjQ(11/22)NG報告

      >>586의 말을 정정하면 이러하다. 또한 필요한 부분만 인용한다.

      "한국에서는 '삼겹살(サムギョプサル)'이라는 부위의 보통명사가 존재한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이 부위를 '장미고기(ばら肉)'로 부른다.

      너희들이 '돼지 뱃살'을 뭐라고 부르던 한국인들은 관심이 없다.
      단순히 한국에서는 돼지의 뱃살을 삼겹살로 부르고 있을 뿐이야."

      *여기서, 주의할 것이 있다. 「ばら肉」 은/는 2가지 부위를 가르키는 말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대조하여 설명하도록 한다.

      「ばら肉」
      1. [대정의(大定義、넓은 범주의 의미) - 삼겹살]
      ㅁ日本語:「ばら肉(ばらにく、肋肉)」とは、牛肉、豚肉などの肉の部位で、アバラ骨の周囲の肉を指す。
      ㅁ韓国語:'삼겹살'은 살코기와 비계가 각각 세 겹씩 교차해 있는 돼지고기의 갈비(늑골)-뱃살 부위를 의미한다.

      2. [부위 세분화1 - 삼겹살(주로, 뱃살 부분)]
      ㅁ日本語: 皮、赤身と脂身が3層になっているので三枚肉(さんまいにく)とも呼ばれる。
      ㅁ韓国語:껍데기, 살코기, 지방(비계)이 세겹으로 되어 있어 삼겹살이라고 부른다.

      3. [부위 세분화2 - 갈비(1:늑골, 2: 갈비뼈 주변의 고기)]
      ㅁ日本語:ばら肉(ばらにく、肋肉)とは、牛肉、豚肉などの肉の部位で、アバラ骨の周囲の肉を指す。
      骨付きの豚ばら肉(肋肉)は、スペアリブ(spareribs)とも呼ばれる。
      ㅁ韓国語:갈비는 소고기, 돼지고기등의 고기의 부위로 늑골(갈비뼈)주변의 고기를 가르킨다.

レス数が1000を超えているためこのスレッドには書き込め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