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 군의 최신 전투기 도입을 문제 삼으며 “군사적 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2일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군사적 적대 행위를 계속 하면
비핵화 대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변인은 한국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 도입 등을 거론하면서 “첨단살인장비들의 지속적인 반입은
북남공동선언들과 북남군사 분야 합의서를 정면부정한 엄중한 도발로서 ‘대화에 도움이 되는 일은 더해가고
방해가 되는 일은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떠들어대고 있는 남조선 당국자들의 위선과 이중적인 행태를
다시금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더욱이 미국이 최근 중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하고 조선반도 주변 지역들에 F-35A 스텔스
전투기들과 KF-16V 전투기들을 비롯한 공격형 무장 장비들을 대량투입하려 하면서 지역의 군비경쟁과
대결 분위기를 고취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를 최대로 각성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담화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 정부와 한반도 정세와 북미 실무협상 재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한 가운데 나왔다.
따라서 외무성의 이번 담화는 북한이 대화 의지는 있지만, 조기에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韓国軍には、宝の持ち腐れ!
自力で38度線すら超えられないポンコツ軍(笑)>>1
文在寅「F-35を北朝鮮と共同で使用する案はどう?」일부러 북한을 배려해 4기 한번에 가져오지 않고
2대씩 나눠서 가져오고 있는데 그래도 비난이란w>>3 정직 MIG는 FA-50으로 10분w
그러나 북한을 상대해도 스텔스기나 F-15k같은 전투기는 효용성이 많은거야>>6
もう、ロシアから戦闘機を買えば?>>9
コリアンの相手をするのは大変だろう?>>10
本来なら中国と言うべきところなんだが、THAADの時に、あっさり三不の誓いを受け入れるぐらい中国をとの軍事衝突が発想に無いんだよなw>>13
ワロタW>>9
それは、韓国では無理だろ。
↓の彼の様に新しい玩具を自慢したい人が大勢いるのだから。
https://kaikai.ch/board/66226/北朝鮮が韓国の新型洗濯機導入を推進に見えた
>>1
北朝鮮、統一を考えてないんじゃないか?北のレーダーなんてペンキ塗っとけば騙せるだろ
>>1
統一すれば自分で使えるのではないのか?w>>15
多分それとこのスレッドは同じ奴が立てたよ韓国に今一番必要なのは最新鋭の戦闘機でも艦船でもない。
まともな大統領だ。北朝鮮との統合を望む韓国国民の話を聞きたいわ。
マジで理屈が分からん。
북한, 한국의 신형 전투기 도입을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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