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経済の記事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ここは超親韓派です。
韓国の若者は住宅を買えず一緒賃貸なのですか?
記事抜粋
人生の中で最も高い買い物は「住宅」ですが、若者たちは「家が買えない」としきりに訴えます。
「物価がどんどん上がっていますが、賃金上昇がそれに追いついていない。だから家を持つのが大変です」(A君)
「とにかく家が高いので、貯金が必要」(B君)
「家が高くて買えません。一方、文在寅の政策によって最低賃金が上がり始めているので、今後は正社員になれなかった多くの若者たちがフリーターのような感じで(家を持たず)生活していくのでは」(C君)
「私たちの世代は家を買うのは無理じゃないかと、友達とよく話しています」(Fさん)
https://toyokeizai.net/articles/amp/295269?display=b&_event=read-body>>7
한국의 주택 정책은 일본과 차이가 있다.
한국에는 '전세專貰' 제도가 있다.
이것은 월세와 다르다. 한국에만 존재한다.
한국에도 월세와 구매는 존재한다.
그 사이에 전세專貰가 존재한다.
이것은 200만엔, 300만엔 등 일정비용을 집주인에게
한번에 지급하고, 2년에서 3년 무월세로 거주하는 거주방식이다.
월세가 무료가 되기에, 사회초년생등 신입사원에게 인기인 방식이다.
한번에 지급한 비용은 퇴거, 이주시 전액 환급, 환불 받는다.
이것이 인기인 이유는, 월세지출이 차단되기에, 종자자금 형성에 이익이 있다.
집주인은 200만엔, 300만엔의 '이자수익, 혹은 투자수익'을 이익으로 한다.
한국에서 일본과 같이, '월세 지불'로 거주하는 이가 존재한다면 그는 바보이다.
평생 서민으로 생활해야 한다.
그렇다면 전세專貰는 무적? 그렇지 않다. 2년에서 3년 주기로 재계약을 해야한다.
집주인은 전세가격을 상향조정한다. 당신이 이 상향조정 가격이 고가라고 판단하면
이사, 이주해야 한다. 저가격의 전세專貰를 찾던가, 월세이주해야한다.
이것이 상당한 압박이기에,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전세專貰자금 + 은행대출 = 집구매의 방법이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자녀가 출생되면, 자금저축에 상당한 저항이 발생한다.
그리고 한국의 주택가격은 보통 상승일변도이다. '가격이 하락하면 구매한다.'의 선택지는 보통 없다.
이유는 상류층의 부모가 자녀결혼시에 선물 및 증정용도로 구매하기 때문이다.
결국 수요는 항상 존재하기에, 가격상승 일변도에 변화는 없다.
늦으면 무조건 손해인 상황이다.>>17
일본인의 큰 단점은
일본중심생각방식으로 인하여, 계산회로가 일본식이라는 것이다.
일본인이 거주에 지불하는 비용은 월급여의 30% 정도로 책정되어 있다.
한국에는 전세專貰 제도가 있기에, 월급여의 30% 지출은 봉인된다.
그리고 일본의 의료비용은 한국의 3배 정도이다.
그리고 한국은 일본에서 지출하는 '소비세금'이 없다.
일본에서 영화관람의 경우 1500엔과 1800엔이다.
한국은 최고번화가 '강남江南Kangnam' 기준으로 1000엔이다.
그리고 한국영화관에는 '아침할인'이 존재한다. 이것은 오전 9시 이전영화 관람시 할인이다.
한국의 영화상영은 6시부터 시작된다.
아래 영화 상영시간을 첨부한다. '태양표시와 달표시'가 부착되어 있다.
'아침할인', '심야할인'의 표시이다.韓国の最低賃金8,680ウォンは日本円で700円台であるw
>>18
日本の欠点は朝鮮半島の隣にある事だろ>>24
그것은 한국인도 같습니다.
한국인 역시 일본인의 기록을 보고 자비를 느끼고 있습니다.
가령 일본의 '자전거 유료주차장' 혹은 '엄마 자전거' 등은
일본고유의 것입니다.
한국에서 자전거는 '학생'의 통학수단으로 무조건 무료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자전거를 원하는 장소에 주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엄마자전거를 한국에서 사용한다면
마을 명물이 될 것입니다. 이유는 한국인 대부분은 '엄마 자동차'를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본의 '자동차 월간 주차비용'등은 한국에 없습니다.
일본의 월간 자동차 주차비용은 한국에서도 고가격으로
'도시전설'의 감각으로 수용되고 있습니다.金一族以外は
皆平等に、しきりのない小屋に詰め込まれる事に>>25
車の車庫証明もなく路駐ばかりの韓国だろ。汚いんだよ。あと韓国の家は狭いから無理だわ。>>29
amazonない時点でまず日本以下。
バス送迎は当たり前です。
そもそも韓国に子供いるの?www🤔
出生率も出産数も絶滅レベルでしょ。>>5
海外に行くたびに日本に生まれたことは幸運なことだと実感します
友人たちも同じ感想を持ちますね
日本に不満のある人たちは一度でもいいからお仕着せのツアーじゃなく個人旅行をして欲しい
地元の人たちが利用する列車やバスに乗って欲しい、観光客向けレストランではなく地元の人が行く店に行って欲しい>>33
그것은 저 역시도 같습니다.
저는 일본 방문경험이 있습니다.
영화나 문화, 그리고 net과 언론에서 거론했던 일본과
직접 방문하여 목격한 일본은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일본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 역시입니다.
물론
net과 언론에서 거론하지 못하는 한국의 장점도 많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성장한 방송인 강남Kangnam이 일본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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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본 국적 포기…한국 귀화 준비
2019-08-13 06:57
일본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강남 씨가 한국 귀화를 준비 중입니다.
강남 씨는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현재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는데요.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강남 씨는 가족들과 상의 끝에
한국 귀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강남 씨는 이달 중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으로 통과까지는
1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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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447601_24616.html?menuid=nwtoday
ㄴ이 사람은 일본과 한국 2개 국가의 거주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선택한 국적은 한국이었습니다.
이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21
ベトナムやフィリピンのほうが安いですけど‥>>36
全く知らない人だけど韓国では人気あるの?
韓国ではそれなりに芸能人として活動でき日本で芸能人として無名なんだから韓国人になるのは当たり前では?反日の韓国人に支持さるるよねw>>36
彼は日本では「一般人」
韓国では「芸能人」
韓国が日本より良い国だから帰化する訳では無いと思いますよ?
それに韓国の国籍放棄者は日本など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数でしょう?
韓国に日本人の不法滞在者は何人いますか?
日本に不法滞在している外国人は韓国人が16年間連続で最多ですよ?
日本より韓国が良い国ならば、彼等は何故韓国に帰国しないのでしょうか?>>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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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다르지만 차를 2 개 가지고 싶은 사람은 교외에 주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학원이나 병원이나 스포츠시키는 등, 아무래도 자전거는 자전 없으니까.
경차 (660㏄)와 승용차 2 대 소유한다.
======
ㄴ그렇습니다.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성인 가족의 수 = 차량의 수' 입니다.
차량주차는 보통 지하주차장에 합니다.
한국지형은 기본적으로 암석기반이고, 지진빈도가 약해서, 대부분의 차량은 지하매설 합니다.
도로의 지하에 차량을 주차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일본 방문시, 대부분의 주차장이 지상이어서 놀랐습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bYjiCoysoMw
ㄴ위 영상은 일반 중산층 주택의 지하주차장입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LEodW2BiwA
ㄴ이것은 신도시 백화점 지하주차장 입니다.
지하 3층에서 6층까지 있습니다.>>25
それはしょうがない。
日本人はエコだけど、韓国人はエロだもの。
自尊心を満足させるためにドイツ車やレクサスで送迎するのでしょ。>>38
以前見た韓国ドラマで、海外の取引先を接待する時に「ジャージャー麺の出前」を「韓国の文化」だと紹介してたw
出前なんてどこにでもあるし、しかもジャージャー麺は中華だし、これが所謂韓国起源説かと思ったwいろんな出来事見てると
韓国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と心底思うわ>>41
日本の民族性だと思うが大きな地下駐車場やビルになってる立体駐車場はあまり好まれない。
個人的にはどこに駐車したか忘れるw
だから車で買い物するなら郊外に出るよ。ホームセンターは屋上と一階部分だけだし。
遠くに駐車すると面倒だし。
マンションも大きな駐車場は好まれないかな。
今のマンションは画像みたいな駐車場が一番多いかも。
建設費が安いからかな?
10年前のマンションは地下駐車場や立体駐車場も多かったが。
東京や大阪や名古屋の都心部のマンションは駐車場ない所ばかり。
電車や歩きで全部済むのかもね。>>46
ふむ、理解できないわ。
少なくとも私の周りにはビニールハウスで暮らしている人は居ないし、ホームレス以外でテント生活している様な人の話は聞かない。
君達、韓国人は身近にビニールハウスでホームレス同然の暮らしをしている人達が居ながら、地下駐車場のあるマンション暮らしを自慢する事に終始する。
まるで一部の共産党員が豊かな暮らしをし庶民が貧しい暮らしをしている共産主義国家のようだね。>>4
日本海にて神風にあたって海洋生物の血肉になって地球に貢献頂きましょう!>>23
チャーター方式も家主の財テクが有ればとても合理的な商売になるようだね。
ただ上手く出来るのであればね。
借りる側からすれば実質タダって事だから初めに纏まったお金さえ容易出来れば良い発想だと個人的に思ったわ。>>41
家を買えないけど家族人数=車台数なら、キャンピングカーでも所有すればいいんじゃい?
駐車場も一杯有るんでしょう路上ではなく地下に!(笑)>>46
物は言い様ってな(笑)>>53
유감.
google map은 좋지 않다.
나도 google map을 사용하고 있다. 부정확하다.
한국에서 google의 지도자료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은 전쟁중인 국가가 이유이다.
한국내부에서도 지도자료가 존재한다.
하지만 역시 부정확하다.
한국은 빨리빨리 문화가 있다.
지형은 급속도로 변화한다. 일본과는 다르다.
일본은 전통을 보존한다. 하지만 한국은 1년 2년 차이로 급속도로 발전한다.
산이 소멸한다. 개천이 소멸한다.
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그 속도는 한국인도 경악한다.
이것은 재미있다. 피라미드 건설현장을 빠른 속도 재생하는 것과 유사한 감각이다.
2020년 어떤 모습?
2021년은 어떤 모습?.......이것은 재미있는 상상이다.出前文化と言えば、最近は使い捨て容器が周流になったから廃れてしまったが
ある暗黙のルールがあった、その一例
握り寿司の出前した場合 寿司屋が2代目の時は1貫残して置く。
意味は腕が上がったまだまだ先代の域に達してない、精進して
美味い寿司を食わしてくれ。
但し、上得意が行うもので一般庶民はしてはいけない。
出前の容器を洗わない 旨かったよ、次回も宜しくね
出前の容器を洗う 不味かった、次回はないよ
韓国で出前が文化? 日帝残滓のように思える韓国人って人達。
自力で頑張って👍世界的に他人のチカラで成り上がったのは朝鮮だけ。日本を敗戦国と言うのは勝手にだが、日本は、世界的に強い国にしか戦いを挑んでいない。発展途上国には協力していた。だから、今の国がある。世界的に、反日は韓国だけ。お前らもっと世界をみろよ。まぁ無理だけどね。>>53
참고로 아래 사진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1.화질 열화 지도 = google map
2.화질 선명 지도 = 한국 line map
3.건물 사진 = line 제작 회사
1번부터 3번은 동일지역 사진입니다.
google map은 navi 길안내 정도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google map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일본 여행시에는 좋은 길안내 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지도자료를 국가안보를 이유로 해외반출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형자료 혹은 열화자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여행은 google map!으로'....는 무리가 있습니다.>>58
한국은 급격한 성장의 1세대 진화국가이다.
아래 사진을 보는 것이 좋다.
1970년의 강남 사진이다.
지금은 2019년으로 50년 정도의 시간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틀림없이 빈부격차가 존재한다.
서울의 급격한 성장과 동시에, 환경보호를 위한 녹색장벽이 설정되었다.
이것은 개발금지구역이다. 자연의 장벽이다.
도시가 발전하면서, 빈민은 이런 외부지역으로 이주하였다.
지방 및 시골로 이동하면, 저가격으로 주택구매도 가능하지만
직업 등 다양한 사정으로 서울정착을 고집하는 이들은 그런 형태로 거주하고 있다.
일본 역시 일본 최대 빈민가가 오사카 지역에 위치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17
このチャーター專貰というのは、とても興味深い制度ですな
家賃の数年分の家賃(300万)を元手に大家がべつの投資で儲けて...(大家が投資を失敗したらどうなるんだろう)
で数年後に借り主に一括返済されると
まさにwin-winな制度ですな
例え家賃が更に上がっても、もう一度チャーターしてはダメなんでしょうか?不動産は値上がりがしてるとはいえ、もう少しはらえばもう何年か住めないでしょうか?
それとも不動産ばかりすごい勢いで上がっていく?>>57
日本で使える google map の解像度
大拡大率、ほぼ上空からの最大拡大率、さらに進むと地上からの目線になる。
韓国が使える google map の解像度と大きな開きがあるな
なんでだろう?- 62名無し2019/08/14(Wed) 06:46:13(1/1)
>>62
消えなさい- 64去年まではチベスナ(8月14日は「韓国人売春婦記念日」g4NzM2OTAによるとそうらしいです。朝鮮伝統にして本来は唯一の輸出産業でしょうけど、性病患者ばかりじゃねぇ)2019/08/14(Wed) 07:38:01ID:E3Mjg4NDI(1/1)NG報告
生き地獄・・・ねぇ。
ほら、ちょーせん人ってさ、生きている地獄そのものだったりするし。
生涯をさ、「恨」に固まって過ごすんだよ。
日本では万物に神は宿るけど、半島では悪鬼羅刹妖魔の類が宿るんだよ。
そりゃ、自分自身が生きてる地獄にもなるよね。 >>62
お前はボットかw>>59
相変わらず自分に都合が良い様に話を湾曲するね。
大阪の西成・あいりん地区とソウルのビニールハウス村では、世帯構成が違う。
あいりん地区は出稼ぎ労働者が単身で暮らしている。子育てをする世帯が住むビニールハウス村とは成り立ちや意味合いが全然違う。
なお、以前は東京にも貧民街はあったし、未だに神奈川や大阪、京都にも存在するよ。
これらの貧民街に共通するのは、不法入国した韓国が土地を不法占拠したと言うこと。
彼らは終戦後の混乱期に不法占拠した土地にバラックを建てた。
不法占拠しているため建築物の建て替え許可が降りることもなく、違法な増改築を繰り返し現在に至っている。都市計画もなにもあった物ではないから、街はスラム化しているよ。
水道やガスも通っていないスラム街に未だに暮らす韓国人や在日を見ていると半島の人々は貧乏生活に耐性があるのかと思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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