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인종편견과 차별이 극심한 미국, 지독한 냄새가 나는 중국, 그리고 악마 같은 정부가 있는 조선이 아니라, 동양의 낙원이자 세계의 정원인 축복 받은 일본에서 살고 싶다.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만일 우리가 반드시 외부의 영향으로 개혁되어야 한다면 일본인보다는 유럽인이 낫겠다.
무능하고 가렴주구를 행하는 조선인 정부와 유능하고 착취하지 않는 일본인 정부 중에서 택하라면 나는 일본인 정부를 택할 것이다
일본인들은 그들의 나라와 영국 그리고 미국에서는 기모노를 입은 천사들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한국에서는 독사들이다.
조선에 충만한 것은 일본 천황의 은혜가 아니라 천황의 악의일 뿐이다
듣자니 조선 사람들이 민주정부 출범에 관해 거론한다는 데 내겐 마치 6세 어린이가 자동차 운전이나 비행기 조종을 거론한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영국과 미국 두 나라만이 세계에서 민주주의로 성공한 유일한 나라들입니다
조선이 지금의 야만적 상태에 머무느니 차라리 문명국의 식민지가 되는 게 낫겠다
결국 일본은 조선의 개혁을 지원하는 데 실패했다. 그런데 그 잘못은 일본의 잘못이 아니고 조선 정부의 잘못이다
(이왕직장관을 지낸) 민병석과 (이왕직찬시를 지낸) 윤덕영이 덕수궁 즉 고종황제의 궁궐과 영성문 안쪽의 인근 부지를 일본인들에게 팔았다고 하여, 이 비열한 매국노들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웹스터 사전에도 나오지 않을 거다.
나는 황인종의 일원으로서는 일본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러나 한국인으로서는 한국의 모든 것, 독립까지도 앗아가고 있는 일본을 증오한다.
일본인들은 윤치호라는 인물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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