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日수출규제로 엄중한 시기⋯국민정서 배치 언동 공직자 특별감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5/2019080501742.html
그는 "먼저 민정수석실에서는 공직감찰반 인력을 모두 동원, 공직자의 무사안일·책임회피 등 기강해이에 대한 역점 감찰을 실시하겠다"며 "더불어 국민정서와 배치되는 언동 등 공직자의 심각한 품위훼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수석은 국민정서와 배치되는 언동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정부가 '항일(抗日)' 기조를 이어가는 데 대한 비판 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青瓦台「国民情緒に反する公職者の言動、厳正に措置」親日派排除し挙国一致目的か
57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55
1